농촌진흥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농친청 농업과학관에서 컬러버섯, 약용버섯, 버섯분재 등 버섯균에서부터 버섯상품까지 버섯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버섯 관련 종합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몸에 좋은 식용버섯과 약용버섯의 기능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컬러느타리와 노루궁뎅이버섯 등 실무버섯과 다양한 버섯가공품 뿐 아니라 버섯의 아름다운 색과 다양한 형태를 살린 ‘버섯분재’와 집에서 직접 키우며 버섯을 감상할 수 있는 ‘집에서 키우는 버섯’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동안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버섯 기르기 교실’을 진행, 버섯재배사에서 버섯박사와 함게 버섯배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대부분의 산업 생산이 성장세를 보였고, 수출과 소비 역시 큰 폭으로 확대됐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2.3% 성장했다. 전기 대비로는 2003년 4분기(2.6%) 이후 5년6개월만에 최고치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5%로 지난 해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작년 4분기(-3.4%)와 올 1분기(-4.2%)에 비해 마이너스 폭은 줄어들었다. 전기 대비 경제성장률이 개선된 것은 제조업이 큰 폭의 증가세로 전환된 가운데 서비스업의 성장세가 확대됐고, 수출 및 민간소비의 증가세 역시 급증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제조업은 일반기계 등이 부진하였으나 전기전자·석유화학 등의 생산호조로 전기 대비 8.2% 증가했고, 건설업은 1분기(5.9%)의 높은 성잘률에 대한 상대적 영향으로 1.0%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금융보험업, 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0% 증가를 나타냈다. 지출 측면에서는 민간소비는 승용차 등 내구재에 대한 소비지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장미수확후 이송장치’를 개발, 그동안 인력에 의존하던 작업환경 개선 및 품질고급화를 통해 재배농가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도농기원은 그동안 장미재배농가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장미 수확 후 이송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 관계 전문가 및 장미재배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도농기원 장미시험포장에서 실용화 및 농가보급을 위한 현장평가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장미수확후 이송장치’는 재배하우스 상부에 레일식으로 설치, 장미를 절화한 후 레일을 타고 이동하는 운반카트에 옮겨 놓은 후 곧바로 수온이 낮게 처리된 운반카트에 실어 저온저장고로 운반되는 시스템이다. 도농기원 관계자는 “기존 수확방법에 비해 이송 노동력을 13% 절감시킬 뿐아니라 절화 수확물 운반에 따른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장미 수확 후 빠른 시간내에 물올림이 가능해 절화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농기원은 ‘장미수확후 이송장치’를 2010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뒤 단계적으로 장미재배농가에 보급 할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농협중앙회와 지역조합의 단체급식 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단체급식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질의 급식을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공급함을 원칙으로 관련 정책방향과 추진방향, 농식품의 안전관리, 학교급식의 현재와 미래 등 학교 급식에 필요한 내용 뿐만아니라 하절기 위생관리에 대해 중적으로 진행됐다. 안성교육원은 단기적으로는 학생의 건강증진 및 학습능률 향상, 나아가서는 국민 식생활 개선 및 우리농축산물의 생산과 소비 기반 확보 등을 위해 학교급식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경기 침체가 시작되기 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매출액 32조5천억원, 영업이익 2조5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올 1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와 436%로 급증했으며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5%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메모리, LCD패널 등의 부품 가격 상승과 휴대폰, LED TV, LCD TV 등 신제품의 판매호조에 따른 이익률 개선 뿐만아니라 전사차원의 원가 절감 및 비용 효율화 노력에 의한 원가 경쟁력 제고가 주 원인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사차원의 자산 효율화 노력의 일환으로 전용기(1대)의 매각을 추진중이며 스포츠마케팅 관련 2009년도 예산을 30% 이상 축소 운영, 2010에도 예산 축소 기조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부문별 실적을 보면 반도체 분야는 연결기준 매출액은 6조1천억원으로 1분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2천400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으며 LCD 분야 역시 중국 등 신흥 시장의
왕기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09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지난 24일 일선 신고현장인 수원세무서를 방문했다. 이번 일선세무서 방문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업무 진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세무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세정운영에 반영키 위함이다. 이날 수원세무서를 방문한 왕 청장은 임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업무 집행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친기업적 세정환경’ 조성에 진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 왕 청장은 자납세수 극대화를 위해 고소득 자영업 개별관리대상자, 특정항목 불성실 혐의자, 취약·호왕업종에 대한 적극적인 성실신고 안내 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왕 청장은 경영애로기업에 대한 환급금 조기지급,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납세자 등에 대한 납기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으로 친기업적 세정환경 조성 및 국세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IBK기업은행은 해외에서 상해나 질병 등을 보장해주는 ‘해외유학생 보험’을 오는 29일부터 판매한다. 해외 유학생 보험이란 해외 유학이나 연수, 장기 출장 등의 기간에 해외에서 발생하는 상해나 질병으로부터 경제적인 손실을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기업은행이 내놓은 해외 유학생 보험은 일반적 상해나 질병(신종플루 포함)에 대한 보장과 함께 최고 2만달러의 위로금을 지급해주며 별도의 특약 없이도 해일(쓰나미)이나 지진, 화산 폭발 등의 천재지변 위험도 보장해준다. 이 보험은 또 전세계 어디에서도 24시간 우리말 상담서비스를 지원해줄 예정이다.
한국은행이 전 세계 중앙은행 협의체인 BIS(국제결제은행)의 지급결제제도위원회(CPSS)에 브라질, 러시아, 중국 등 8개국 중앙은행과 함께 회원 가입했다. 이로써 한국은 55개 BIS 회원국 가운데 3대 위원회에 모두 가입한 12번째 국가가 됐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이번 지급결제제도위원회 가입에 앞서 각국의 금융시스템을 조사ㆍ연구하는 세계금융제도위원회에 2001년부터 비회원 초청국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금융감독체제를 만드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에 회원 가입했다. 지급결제제도위원회는 중요지급결제시스템과 증권결제시스템 등 금융 인프라의 국제기준을 정하는 기구다. 이 기준은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가 지급결제 부문에 대한 각국의 운영기준을 평가할 때 사용한다. 한은 관계자는 “지급결제 시스템과 관련한 국제기준을 만드는 데 직접 참여해 우리나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금융 부문에서 국제적인 위상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Q. 현재 적자… 상여금 운용 어떻게 해야? 안녕하세요. 저는 28세 남성 직장인으로 매월 200만원의 수익과 300%상여금을 받고 있습니다. 매월 150만원씩 제2금융권에 저축하고 있으며 기숙사비와 교통비, 문화생활 비용 등으로 120~130여만원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매달 적자입니다. 적자 부분은 상여금 300%를 조금씩 사용하고 있으며 차익금은 모두 월급통장에 넣어둔 상황 입니다. 앞으로 목표는 3년 후 결혼입니다. 향후 계획은 9월 만기예정인 적금(1천800만원)과 자산(600만원), 그리고 이모에게 1천만원 빌려서 전세(3천만원)를 구할 계획입니다. 전세를 마련한 이후 적금은 130만원선으로 조정하고 펀드에 20만원정도, 상여금 300%는 자유적금에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질문입니다.1. 목돈 마련을 위해 적금위주로 돈을 모으는데 괜찮은 방법인지요? 펀드에 투자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2. 자동차를 구매해도 될지요. 물론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것은 알지만 취미생활 등 불편점이 많습니다.3. 상여금을 자유적금 또는 CMA 중 어느쪽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가요. 4. 월급통장을 용돈통장 겸 사용하고 있어 돈이 계획없이 빠지는것 같은데 용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3일 2층 강당에서 경기·인천·강원 소재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경희대(지도교수 이상규) 김영욱-정민규-조혜진-원동영 팀이 차지, 200만원의 장학금 및 총재 표장장과 함께 다음달 21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열리는 전국결선대회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또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행원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를 받는 혜택도 함께 누리게 됐다. 우수상은 인천대(지도교수 함정호) 한창호-엄성진-신윤택-백준엽 팀에게 돌아갔으며 연세대(지도교수 양준모) 박흥주-조승우-이두용-남혜전 팀과 경원대(지도교수 이한주) 정재창-이승호-이은정-정윤민 팀, 경기대(지도교수 채희율) 이준영-한상국-김한나-고한나 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상과 장려상팀에게는 각각 150만원과 8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총재 표창장이 수여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경기대, 경원대, 경희대, 단국대, 중앙대, 한국외대, 인천대, 인하대, 연세대 등 9개교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