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역특화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에 6회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오는 2024년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전자상거래 수출지원 전문화를 추진한다. GTEP사업은 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운영하는 산학협력사업으로, 매년 무역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선발해 15개월 동안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한 청년무역전문가로 양성한다. 인하대는 지난 2007년 제1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14년 간 예비전문가 400여 명을 양성했으며 2년 연속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대상을 받았다. 이 사업으로 관내 제조기업과 수출역량이 부족한 사회적기업 등 200여 곳이 수출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진출했다. 화장품 생산업체 등 기업 40곳은 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현지 시장과 아마존, 이베이, 쇼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출에 성공했다. 정인교 인하대 GTEP사업단장은 “4차산업 기술의 응용과 코로나19 사태가 촉발한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새로운 무역패러다임과 무역교육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인하대는 이에 맞춘 무역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수출역량 강화
인천본부세관은 우리나라 대표 관문이라는 공항의 특색에 맞춰 여행자 통관분야에 대해 고객 중심의 메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개편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세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공항업무 특성과 이용자가 자주 찾는 메뉴를 고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화면구성으로 찾아보기 쉽게 메뉴 체계를 정비했고, 콘텐츠를 현행 실무 절차에 맞도록 개선했다. 우선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여행자통관 안내’ 아이콘을 전면 배치해 인천공항과 여행자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했으며 여행자통관 메뉴 안에는 홈페이지 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정보를 취합, ‘입국시’와 ‘출국시’로 나누어 여행자가 해외 출입국시 꼭 알아야 하는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구체적으로 그간 민원수요가 많았던 ‘의약품·건강기능식품 통관’, ‘한-EU FTA 관련 원산지증명서 구비’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수요자의 입맛에 맞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여행자가 입국하거나 출국할 때 외국환 신고를 어디에 가서 해야 할 지 장소를 몰라 신고하지 않아 처벌받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과 관련, 카테고리 하단에 신고장소를 약도와 사진 등으로 시각화해 안내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임성순 인천연수경찰서장은 28일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강헌수 인천논현경찰서장에 이어 참여한 임성순 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석훈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장 등 3개 기관장을 지목했다. 한편 연수서는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등하굣길 고위험 초등학교를 선정, 경찰관 배치 및 순찰 강화와 함께 단속카메라 등 시설물 점검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임성순 서장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은 시설보완, 경찰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스스로가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운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어른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자신과 거래하는 수입업체의 명의를 도용해 중국에서 담배, 위조 명품 가방·시계·팔찌 등 13만5000점(정품 시가 88억원 상당)의 백화점식 밀수를 시도한 화물운송주선업자(이하 포워더)를 구속하고 공범 등 5명과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수입 통관 심사를 용이하게 할 목적으로 평소 거래하던 성실한 수입업체의 명의를 도용, 담배‧위조상품을 낚시가방 등으로 허위신고하는 방법으로 밀수입하려다가 검사과정에서 적발됐다. 이들은 또 밀수품이 적발되자 벌금 대납을 조건으로 제3자를 실제 화주인양 출석시켜 세관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도 했다. 이들이 밀수를 시도한 물품은 국산 담배 10만500갑, 위조 가방 및 지갑 4600점, 위조 시계 및 팔찌 5500점, 위조 블루투스 이어폰 1000점, 전기용품 미승인 드론 및 스피커 등 2만 점 등으로 1∼2개 품목을 밀수입하는 일반적인 행태와 달리 다양한 물품을 백화점식으로 밀수입하려한 특이한 형태라고 세관은 설명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인천항에서 LCL화물을 취급하는 포워더가 가담하는 고질적인 밀수를 근절해 건전한 통관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인천시는 2021년 신규사업으로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안전을 돌보고 위기상황 예방을 위한 ‘돌봄플러그 설치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원룸·옥탑방 등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서비스 활동이 어려워지며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고독사 등 위기상황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돌봄플러그를 활용한 돌봄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한 것. 돌봄플러그는 시민들이 제안해 추진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는 올해 1억1000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1인 고위험군 가구 중 설치 희망자 1000명을 선정해 2월부터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돌봄플러그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멀티탭 형태로 TV, 컴퓨터 등 가전제품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용자 상태에 따라 ‘고위험·위험·일반’으로 설정하고 관리주기를 ‘24·36·50시간’ 중 선택해 해당 시간 동안 전력이나 조도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읍·면·동 담당자에게 알림이 울려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위험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시는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긴급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특화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7회에 걸쳐 ‘인하 실전창업교육(비교과)-4차산업 트렌드 이해 및 실전 기획 실습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4차산업 전문가들과 기술기반 혁신 스타트업 대표들을 초빙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천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초기창업을 위한 인적역량과 실전기획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기술의 이해부터 예술,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등 융복합산업에서의 AI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와 실전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수강생들은 스타트업들의 혁신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방법론을 배운 후 7개 팀으로 팀 프로젝트에 참여해 창업실습기획 신사업 기획안을 완성했다. 수료일에는 신사업기획 발표회와 모의IR, 모의 투자대회가 열렸다. 상위 3개 팀은 엑셀러레이터인 더이노베이터스의 TIZ 아카데미 ‘혁신 창업 아카데미 수료증’과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대상은 ‘의류 수선 중개플랫폼 수선ZIP’을 기획한 양유정·나희연·김민정 학생이 차지했다. 생명공학과 양유정 학생은 “스타트업을 통해 생활 속 불편함을 바꿀 수 있어 보람 있었고 나중에 창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1년도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는 2월4일까지 9일 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8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안건들은 2월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거쳐 4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안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0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와 2021년 주요업무를 보고 받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구정운영을 위해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가 설해 대비 주민자율제설단을 구성했다.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습적인 폭설에 대비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 8개 자생단체와 자원봉사자로 총 6개 조, 168명의 제설단을 구성했다. 주민자율제설단은 SNS를 활용해 각 단체와 실시간 소통하며 이면도로와 주택가 등 취약지역 제설작업을 돕게 된다.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골목 구석구석 신속하게 눈을 치워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걸어다닐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이 2021년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상상학교’ 운영기관으로 인천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상상학교는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청소년 문화감수성과 자기이해 증진 기회를 제공하는 부처 간 협력사업이다. 상상학교를 통해 사회적배려대상 청소년 15명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전문강사와 커뮤니티댄스 또는 공예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석찬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장은 “상상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www.icyouth.or.kr)와 전화(☎887-527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로 가정에 고립된 어르신들의 치매 유병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치매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치매 인지선별검사(CIST)를 실시한다. 기존 간이정신상태검사를 사용하는 대신 올해부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에 활용하기 쉽고 인지기능저하 변별력이 우수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를 사용해 검사를 진행한다. 선학동 소재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치매 진단 후 센터 등록과 함께 센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추후 치매가 의심되면 무료로 신경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홀몸 고령 노인 등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가정 출장검진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인지선별검사 시행으로 치매 인식개선,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기발견, 중증화 진행방지 등 치매로부터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소독, 가림막 사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치매예방팀(☎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