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등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자율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설 연휴 대비 및 겨울철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화재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체 자율안전관리체제 구축을 통한 화재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중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은 ▲화재위험성 평가 및 개선방안 제시 ▲화재배상책임보험 안내 ▲정기점검 방법 ▲의무사항 안내 및 교육 ▲유사업종 화재발생 사례 ▲최신법령 개정사항 안내 등으로, 특히 이번 컨설팅은 설 연휴 대비 영업장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등 안전시설 점검을 중점 운영했다. 신순곤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다수인이 출입하는 곳으로 화재발생과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체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해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모였다. 2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익명의 현금 기탁자가 기부한 500만 원을 비롯해 한사랑 할인마트가 전해온 라면상자 100개, 정일종합건설이 보내온 명절선물세트 100개 등이 도착했다. 센터는 우선 기부금 500만 원을 10만 원씩 20가구에 전달하고, 가족의 질병치료가 필요한 6가구에도 5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라면과 선물세트 역시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모두 힘든 시기지만 누군가 응원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며 이 시간을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며 “주민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푸르미카드를 이용하는 결식아동을 위해 식당 가맹점 추가확보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부터 아동급식업체 선정절차 개선으로 급식 가맹점 문턱을 낮춰 다양한 급식업체와 손잡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아동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하고 대상자 이용에 따른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 구는 푸르미카드 사용자 1800여 명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대상자들이 원하는 식당들을 가맹점으로 확보하는 등 양질의 급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 단계적으로 안전한 신규가맹점 확보뿐만 아니라 기존 가맹점 운영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추가 홍보를 통해 한층 견고한 급식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달 중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을 통해 기존 푸르미카드 가맹점 85곳에 대한 위생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책을 찾아가겠다”며 “아동급식사업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원도심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인천형 도시재생 더불어마을 희망지사업 대상지 8곳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최근 희망지사업 선정위원회를 열고 미추홀구 문학동(376-1)·주안5동(18-150), 연수구 비류마을(연수동), 남동구 대토단지(만수4동)·모래내마을(구월4동), 부평구 마분리마을(부개동)·삼릉 음악인마을(부평동), 서구 가재울마을(가좌동) 등 8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희망지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 주민공동체 형성을 통해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마을의 준비단계로, 지난해 11월 공모를 거쳐 1월 중순 주민제안서를 군·구에서 접수했다. 주민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 사업 초기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계획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원도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 희망을 불어 넣는 것이 핵심이다. 군·구 검토를 거쳐 희망지사업 12곳이 최종 접수됐고, 시의 면밀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6곳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이다. 사업 구역별로 최대 8500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소통을 위한 현장 거점공간과 전문가인 총괄계획가 및 마을활동
인천공단소방서는 1일 서장실에서 승진 소방공무원 3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김준태 서장과 각 과장들이 참석해 소방관으로서 가장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임용된 소방공무원들은 각자의 업무능력에 맞게 공단소방서 119안전센터, 119구조대에서 지속적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김준태 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승진자 여러분 모두 축하드린다”며 “승진자는 변화된 계급만큼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신선한 제철 상품 판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옹진군 대표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에서 오는 10일까지 설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옹진자연은 군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로 청정지역인 관내에서 생산되는 미역, 다시마, 생표고버섯, 김, 꽃새우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 기간에는 쌀, 표고버섯, 미역 외 18품목 무료배송 및 최소 5%~최대 40%까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구매는 옹진자연 홈페이지(www.ongjinmall.co.kr)를 통해 24시간 이용가능하며, 고객센터를 통한 전화(☎070-7135-3169) 주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2021년 설맞이 설레는 이벤트는 맛과 품질이 우수한 옹진군 농수특산물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된 제품을 무료배송 및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옹진자연에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제품을 만나 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일 ㈜인천연수구위생공사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 홀몸노인 등에게 따뜻한 안부인사와 함께 떡국떡 및 사골육수가 담긴 명절세트로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연수구위생공사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2회에 걸쳐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저소득층은 더욱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마음만은 가깝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눠주고 계신 인천연수구위생공사에 감사드리며, 소외이웃들에게 그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연수구지부과 단체협약을 위한 1차 본교섭을 개최했다.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본교섭은 향후 원활한 단체교섭을 위한 노사 양 측 교섭위원들의 상견례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표교섭위원인 고남석 구청장과 박주연 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전원이 참석해 인사를 나눴으며,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합의서를 교환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8년 최초 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구는 지난달 노조로부터 인사제도 개선, 노동조건 개선, 복리후생 등 총 94조 111건의 단체교섭 요구안을 전달받고 교섭참여 공고와 예비교섭 등의 절차를 진행해왔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다시 한 번 노사 양 측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전향적인 자세로 원만히 협상을 마쳐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연수e음 기반의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오픈, 사용자와 자영업·소상공인들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연수e음 사용자들은 오는 8일부터 전국 최대인 10~24%의 캐시백·할인 혜택과 함께 별도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가입비 등 없이 지역 공공배달앱을 통해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구는 8일 시범런칭을 시작으로 지역 가맹점 모집과 시스템 시범운영 등을 거쳐 3월부터 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일 연수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구민들이 배달e음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올해 안으로 2000개의 혜택+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공격적인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혜택+ 가맹점과 청년외식사업 지원센터, 전통시장, 청년몰 등 청년기업을 중심으로 공공배달앱을 우선 적용하고 전반적인 정책교육 등을 통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배달 문화의 확산과 연수구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22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연수e음 플랫폼을 활
인하대학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지난달 21일 겨울방학을 맞이해 영종도 영종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영종초 방문은 지난해 9월과 11월에 이은 세 번째다. 인하랑 멘토학생 13명은 영종초 융합인재실을 방문해 6학년 8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과 학과별 진로탐색시간과 전공체험 등 교육봉사를 했다. 인하랑 멘토들은 영종초 멘티들에게 자신의 전공을 소개하고 진로탐색 멘토링을 했다. 멘티들은 기계공학과 멘토와 드론 만들기, 소비자학과 멘토와 금융레이싱 게임, 신소재학과 멘토와 LED를 활용한 카드를 만들며 진로를 탐색했다. 인하랑은 지난 2016년 인천 지역 섬을 찾아 섬 봉사를 시작한이래 매년 활동범위를 넓혀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봉사활동 규모는 축소됐지만 1월 강화도 지역아동센터, 9·11월 영종초를 방문해 꾸준히 일대일 멘토링을 했다. 소규모지만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3월 교내 곳곳에서 학교 구성원들에게 손소독제를 나눠주었다. 11월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나눔했고 교내에 헌혈버스를 배차해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으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일일 현장 헌혈자 수 최대 규모를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