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2020년 2월, 8월 통합 온라인 학위수여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학위수여식은 전용 홈페이지와 학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인하대는 당초 지난 2월 예정됐던 학위수여식을 연기해 이번 8월 학위수여식과 함께 연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졸업생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 비대면 학위수여식으로 대체하고 학위수여식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한다. 학위수여식에는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다. 2020년 통합 온라인 학위수여식은 학위수여식 전용홈페이지와 인하대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inhauniversity)를 통해 21일 오후 2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이장현 인하대 대외협력처장은 “졸업생과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온라인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부단한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친 졸업생과 가족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꿈꾸는 배움터(연수광장프라자 3층)에서 만60세 이상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다. 에스프레소 머신의 이해부터 에스프레소 추출방법, 카푸치노 만들기, 바리스타 2급 실기시험 연습 등 2급 자격증 취득에 관련된 실습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높아지는 노인 일자리 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일자리 보급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8동에 사는 김윤홍씨는 최근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씨는 지난 5월 살고 있는 주택을 처분하면서 그 자금으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적은 액수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이달 말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정규과정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이 운영하며 연극,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영화 등 모두 5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비전공자의 경우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이며 전공자는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포함한 예술분야 학위취득자다. 정규 수업은 다음달 19일부터 오는 11월29일까지 10주 간 매주 토, 일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arte.inha.ac.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원(☎032-860-8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의 생활화, 생활의 예술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분야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상원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교육생들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한 수업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연구비 부정사용과 미성년자 논문 저자 등재, 입시비리를 벌인 서울대의 한 교수가 지난 6일 불구속 기소됐다. 이 교수는 2012년 고등학생이던 아들을 부정한 방법으로 논문 공저자로 올려 강원대 편·입학에 활용하는 등 많은 부정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인천연수구갑)은 12일 이러한 연구부정 행위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연구부정 행위 발생 시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는 ‘학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2018년 대학의 연구개발비가 6조 원을 돌파하고 논문 게재 실적이 약 6만7천 건에 달하는 등 연구개발 규모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연구부정행위 발생 건수도 증가하고 있으나, 연구부정행위는 현재 법상으로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연구부정행위의 종류는 교육부 훈령인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에 정하고 있다. 법안은 구체적인 연구부정행위의 종류를 정하고 이에 따라 연구부정행위를 저지른 경우 사업비 지급을 정지하고 사업비를 환수 내용도 포함했다. 참여제한 기간 또한 종전의 최대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연구부정의 처벌 수위를 높이는 방안도 넣었다. 현재 연구부정행위 의혹에 대한 신고건수가 지난해부터 급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14일 김포공항세관 지정장치장에 있는 ㈜국제로지스틱을 방문해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김 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리 수출기업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다각적인 기업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수출지원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세관장은 “국민과 국가의 뜻을 기억하며 사명감을 갖고 국민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해 달라”고 세관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 14일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송도동 소재 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토의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홍성규 현장대응단장은 “재난·재해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러 상황을 부여해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1·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홀몸노인들을 위한 ‘사랑케익’을 만들어 전달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15명의 참여 이웃을 모집해 쿠킹아트에서 사랑케잌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유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케익을 처음 만들어 서툴지만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선뜻 참여했다”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을 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장기간 휴관했다가 무더위쉼터로 재개방을 앞둔 공적비 경로당에 방역을 실시했다. 차옥경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무더위쉼터에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교동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미추홀구가 추진 중인 학교시설 개방사업의 공식 명칭이 ‘미추홀 열린학교’로 정해졌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학교시설 개방사업 명칭을 공모한 결과 미추홀 열린학교를 으뜸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작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투표를 병행해 선정위원회와 ‘국민생각함’을 통해 결정됐으며 으뜸상 미추홀 열린학교 등 8편에는 이음상품권이 증정됐다. 구는 이미 학교시설을 개방한 학교에 미추홀 열린학교 현판을 제공하는 한편 학교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