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집수리 봉사단 ‘따뜻한 세상 만들기’ 회원들이 3일 백석읍 복지리 소재 저소득 가구에 도배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수혜를 받은 주택은 집안에 빛이 거의 들지 않아 환기와 채광에 문제가 있고, 실내 전체에 많은 곰팡이가 피어 곰팡이 냄새가 날 뿐 아니라 낡은 벽지가 곳곳이 뜯어져 있어 아이들의 건강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상태였다. 이날 집수리 회원들은 새롭게 도배와 청소를 마친 후 대상 주택에서 가족들과 환담의 시간도 가졌다. 집수리 봉사단 나재훈 회장은 “희망을 품고 사는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 단원들에 감사를 전하며 온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지난 29일 오후 3시 15분쯤 양주시 마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임야 약 1.6㏊를 태웠으며 다행히 인명·시설물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 별산대 놀이마당에서는 새누리당 산하 문화예술 봉사단체인 누리스타 양주 봉사단에서 주최하는 ‘5월 어버이달 맞이 효 공연’이 지난달 29일 펼쳐졌다. 효 공연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인제·김영우 의원,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 3천500여명이 참석해 흥겨운 어버이날 행사가 진행됐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는 고암동 봉우근린공원이 법무부 ‘2015 범죄예방 환경개선 디자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법무부는 2억원을 들여 전문자문기관을 통한 현황분석, 조사, 설계, 시공을 담당한다. 양주시는 행정 절차 협조, 시설물유지관리, 사후관리 등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인 안전한 그린마을 만들기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원의 모델을 제공할 수 있도록 법무부와 공동 협력해 성공적으로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남양주시와 양주시가 21일 지방자치단체 규제개혁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특별교부세 2억원도 함께 받는다. 행정자치부는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지난해 규제개혁 추진 실적을 4개 분야 32개 지표로 평가했다. 그 결과 남양주시를 비롯한 기초단체 6곳과 인천시 등 광역단체 4곳이 최우수기관으로 나타났다. 시는 기업인과 간담회, 민관 합동토론회 등 규제 개선 노력을 입체적으로 추진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에게 불편·부담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약하는 자치법규 속 숨은 규제 58건을 정비하고 상위법령 규제 86건을 중앙부처에 건의, 지자체 중 가장 많은 7건이 반영되기도 했다. 특히 법령에 없는데도 시민에게 시간·경제적인 부담을 주었던 건축설계자문 규정을 폐지, 건축허가 기간을 평균 8일 단축하고 연간 설계비 1억500만원을 줄였다. 이석우 시장은 “각종 규제를 제한 없이 검토해 과감히 정비하고 개선 사항은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불합리한 중앙법령 개선 건의 수용률이 우수하고, 임진강 고시 개정과 시 기업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한 기업 생산기반 조성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양주시내 한 농협 조합장이 조합원 1천694명에게 쌀 20㎏ 교환권을 보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입건됐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양주지역 모 농협 조합장 A씨는 조합장 선거를 5개월가량 앞둔 지난해 11월 유권자인 조합원 1천708명 가운데 1천694명에게 5만 6천원 상당의 쌀 교환권(총 9천400만원 어치)을 우편 발송했다. 이 교환권으로는 20㎏짜리 쌀 1포대를 농협직영 마트에서 바꿀 수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대의원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분히 검토,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세우겠다’는 내용의 인사장에 자신의 직함과 이름을 넣어 교환권에 동봉했다. 경찰은 지난달 말 A씨를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13일 오전 5시쯤 양주시 장흥면의 한 도로에서 백석 방향으로 가던 트레일러가 5m 아래 수로로 추락, 트레일러 운전자 이모(47)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커브길을 돌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 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올해 첫 특별전 ‘능호관 이인상, 즐거움과 품격으로 산수를 보다’를 연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010년 국립중앙박물관의 테마전으로 선보인 ‘능호관 이인상, 소나무에 뜻을 담다’에 이어 2번째 전시로, 당시 전시됐던 작품의 일부를 비롯해 새롭게 발굴된 자료가 공개된다. 문인화가 이인상 선생은 양주군 회암면 모정리(현 양주시 율정동) 출신으로 조선후기의 예술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의 그림과 글씨는 수준 높은 경지에 이르러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능호관 이인상 기념사업회가 발족해 관련 자료의 수집 및 연구를 준비하는 등 능호관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환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열리며 양주 출신 인물의 재발견, 재조명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는 양주고읍지구에 일반상업용지 등 19필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2차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분양 규모는 일반상업용지 18필지(2만2,058㎡)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필지(1,088㎡)로 공급될 예정이며 일반상업용지는 필지당 847.8 ~ 1,787.4㎡ 규모로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723만~818만원 수준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의 경우 1천88㎡의 규모로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442만원 수준이다. 입찰 신청은 5월 27~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5월 29일 개찰하여 낙찰자를 결정한다. 양주고읍지구는 서울도심과 직선거리 27km로서 국도대체 우회도로 3호선이 개통되고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양주역, 덕계역, 덕정역이 소재하고 있어 서울 도심권에 1시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2015년 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전세임대는 전세임대주택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4월23일) 현재 양주시에 거주하는 혼인 5년(재혼포함) 이내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당해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일정 소득 이하인 신혼부부다.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혼인관계 증명서 등을 구비해 해당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모집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택과 주거복지팀(☎031-8082-6665)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