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인 후 시민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 모범 사례로 양주시 고읍동에 위치한 대방아파트에서는 동대표들과 함께 매년 연말이 되면 재활용품판매 수익금으로 종량제 봉투, 그릇세트 등을 구입해 직접 아파트 세대를 방문하며 주민들에게 선물로 되돌려 주고 있다. 대방아파트 관계자는 “7년 전부터 재활용품을 수시로 배출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에 따라 생활폐기물에 포함되어 배출되는 자원재활용품은 늘어났고, 쓰레기량이 줄은 것은 물론, 매년 기분 좋은 따스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인식이 퍼져 있어 주민 스스로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를 모범삼아 전년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우수한 공동주택에 대해 6개월마다 평가한 후 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인 만큼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민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단지를 제작해 아파트 단지별로 현장을 순회하면서 홍보·배부하고, 음식업 지부 위생교육과 아파트 단지 교육 및 이·통장,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회의에 참석하여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양주시 장욱진미술관에서는 현대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바꿈 하기 위한 ‘시민예술아카데미 예술교양강좌’를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 수강은 미술애호가를 비롯한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1월28일, 2월 4·11·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제1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초청강사는 ‘씨네21’, ‘한겨레21’, ‘시사인’ 등에 미술비평과 칼럼을 연재하고 교통방송, EBS, KBS라디오 등에 고정 출연했던 미술평론가 반이정씨가 맡게 되며, 현대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현대미술을 살펴보는 강의로 진행된다.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changucchin.yangju.go.kr) 또는 이메일(hanjjang@korea.kr)을 통해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031-8082-4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경찰서는 20일 인터넷 중고 물품 거래를 하며 상습적으로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강모(28)씨를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네이버 중고나라 등 인터넷 중고 장터 사이트에 골프채 등을 시중가의 절반 가격으로 판다는 글을 올린 후 돈만 받고 잠적하는 수법으로 40여 명으로부터 2천3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비슷한 범죄로 수감됐다 지난 2011년 출소한 강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 휴대전화 4대를 번갈아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스포츠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청 교통과 이대호 주무관이 제16회 경기공무원대상을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지난해 기술사 수석합격과 경기공직대상까지 합쳐 3관왕을 달성했으며, 경기공무원대상은 양주시 최초이다. 심사결과 그는 시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행정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 주무관은 “공직을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시대에 지방자치단체 실정에 맞는 정책 개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시정 발굴 및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공무원대상은 지난 1999년 제정됐으며, 도내 각 시군의 5급 이하 공무원 중 5개 분야(행정, 기술·기능, 연구·지도, 소방, 봉사)에서 으뜸공무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상이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2015 양주눈꽃축제’가 지난 9일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양주 아트밸리’에서 개장했다. 양주눈꽃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눈썰매장과 아이스슬라이딩, 빙어체험 등 다채로운 겨울철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특히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 임직원 1천여명과 20여 명의 전문 조각가가 만든 눈조각 작품들은 ▲즐거움, 공간, 공유, 낯설음을 주제로 한 감사존 ▲12지신 동물들의 스토리를 표현한 행복존 ▲숲의 신령과 수호신과 소통하는 드림존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작품들이 많은 사랑존 ▲행복한 세상에서 만나는 자연, 순수, 사랑의 세계를 표현한 상상존 등 5개의 테마 구역에 전시된다. 양주눈꽃축제는 개막에 앞서 지난달 26일, 장흥면 일대 2만 여 평의 부지에 문을 연 눈썰매장에는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루지 전용 슬로프 2개와 눈썰매장 슬로프 3개, 아이스 슬라이딩과 얼음썰매장 등이 설치되어 이번 축제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만족할만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욱이 성인용, 어린이용, 유아용 등 각 연령에 따른 맞춤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눈썰매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양주시에 소재한 서정대학교 응급구조과가 지난해 연말 실시된 제20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졸업 예정자 42명이 전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서정대 응급구조과는 2011년 첫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졸업 예정자 전원이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어 학교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더욱이 서정대의 이번 합격률은 지난해 제19회 전국 1급 응급구조사 합격률이 87.6%에서 올해 제20회 시험에서는 81.5%으로 6.1% 하락에도 불구하고 학교측의 지속적인 관심이 반영되어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거두게 되었다. 서정대 응급구조과 관계자는 “대학본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응급구조과 교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성실함이 뒷받침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국가시험은 물론 졸업생 모두 전원취업이라는 더 큰 결실을 맺어 수도권 최고의 응급구조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박원석 전 양주시 부시장이 교육도시 양주를 위해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자로 경기도로 전출을 가게 된 박 전 부시장은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장학기금으로 1천만원을 쾌척하고 전출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이임사를 통해 “부단체장으로서의 첫 발령지인 양주시에서 근무하는 동안 짧지만 굵은 현장행정 경험을 통해 등 많은 것을 느꼈다”며 1년여 간 양주시 부시장으로 소회를 밝혔다. 또 “양주시의 창의적인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장학기금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황영희 양주시의회 의장은 제6대 양주시의회원 의원에서 제7대 양주시의회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해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황 의장은 제7대 양주시의회가 지난 선거양상과 다르게 처음으로 여야가 동수를 이루어 서로 대립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지난 선거결과를 살펴보면 양주시 유권자들은 여야가 동수를 이루는 선거결과를 보내주셨다. 시의원들도 시민들의 의도를 충분히 감지해 다툼이 있는 의회의 모습이 아닌 같은 위치에서 합심하는 의회를 구성하라는 의견을 모아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고 의장인 저부터 여야를 아우르는 협력의 정치를 구현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도시개발을 통한 광역행정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시정목표와 관련한 기초의회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황영희 의장은 “양주시는 변화의 중심에 있고 올해부터 오랜시간 기다리던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의 첫 번째 입주가 시작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주변의 기반시설과 함께 양주신도시가 빠른 시일안에 재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우리 양주시의회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39번 국지도 및 전철 7호선 등 산적한 현안사업
LH 양주사업본부는 지난 9일·19일 2회에 걸쳐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내 중심상업용지 및 근린상업용지 9필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된 용도 및 규모는 중심상업용지 5필지 9천672㎡, 424억800만원, 근린상업용지 4필지 2천904㎡, 70억900만원으로 일반경쟁입찰 6필지, 대토공급 3필지 총9필지 규모다. 더불어 LH양주사업본부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R6블록 83필지 2만5천495㎡에 대해서도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추첨의 방법으로 공급공고 중이다. 일정은 12월29~30일 매입신청, 12월 31일 전산추첨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하며 L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공급계약 및 공급 공고중인 토지는 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즉시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토지대금 납부방법이 5년 무이자 조건으로 되어 있어 사업 시행시기를 대금납부기간 내에서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고 선납할인도 가능하다. 양주 옥정지구는 LH임대아파트 A7, A13블록 2천218세대가 지난 11월 28일부터 입주중이며, 대우푸르지오가 2014년 5월말에 A9블록 1천862세대를 착공, 공급 추진 중에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상업용지 계약체결로 지구 활성
양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양주시민을 위한 ‘2014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송년음악회는 연말을 맞아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연주로 친구·연인·가족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 협연(베토벤교향곡 제9번 합창 4악장), 오케스트라 협연(피가로의 결혼 서곡 외 7곡), 양주아리랑·피아노 연주 등 특별공연으로 구성되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행사소식란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31-8082-5653)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