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이달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1층 로비에서 ‘미술관 토요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시각예술과 청각예술이 어우러지는 감성의 세계로 초대’라는 주제로 미술관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장흥관광지 및 미술관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내용은 ▲양주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의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크라운해태 락음국악단의 퓨전국악 ▲예원예술대학교,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팀의 노래, 춤,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미술 작품을 보고, 음악 공연을 듣는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예술로 펼쳐져 관람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미술관 관람과 더불어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시민들의 차원 높은 문화예술 향유 증진에 기여하고자 개관식인 오는 16일까지 무료전시를 하고 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 국회의원은 29일 양주시청 기자실에서 39번 국지도와 관련 ‘국비 3억원 확보의 진실과 현삼식 후보의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 이날 정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39번 국지도 장흥(송추IC)~광적(광석리) 구간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에서 국비 3억원 확보를 통해 민간사업에서 국가재정사업으로 정상화된 사례”라고 주장하고, “현삼식 후보의 토론회 발언 중 ‘민주당이 39호선 예산확보에 비협조적’이라는 토론내용과 ‘정 의원이 국토교통위 소속이 아니라 예산확보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발언은 국회 예산심사과정을 이해 못하는 것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국회의원을 폄훼하는 예의없는 행위”라며 현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그는 “양주 서부권 주민들의 20년 숙원사업인 39번 국지도사업은 KDI에서 경제성을 검증받은 2005년 7월 이후 9년간 제자리를 걸었지만, 지난해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국토담당자가 국지도 예산을 증액시켜 달라는 부탁으로 새누리당 A의원의 지역구인 국지도 82호선과 함께 소위 문지방으로 증액된 여야의 쪽지예산”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국지도 39호선 사업은 민자사업을 추진한
양주경찰서는 27일 고읍동 덕현초교에서 통학로 안전확보 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김평재 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시민경찰,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유관기관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등교수칙 등 자세한 내용이 담긴 전단지 300부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줬다. 또 거리행진 등을 하며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습교육도 추진했다. 김평재 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하기, 어린이가 통학차량을 타고 내릴 때 잠깐 멈춰서 안전한지 확인하고 다시 출발하기 같은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 청소년문화의집이 단오의 세시풍속인 ‘장명루 만들기’를 통해 다복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단오맞이 우리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고교 30명 이내 5개 학급을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다복과 무병장수의 바람, 단오의 세시풍속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시 안전총괄과 청소년안전팀으로 공문이나 전화로 선착순 신청하면 되며, 재료비(3천원)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2014년 학교연계사업으로 오색실이 뜻하는 다복과 장수의 의미를 이해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문화교실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전총괄과 청소년 안전팀(☎031-8082-416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해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104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가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국비에서 50%, 경기도에서 9%, 시에서 21%의 보험료를 지원하며 태풍, 우박, 동상해, 호우,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해 발생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벼, 고구마, 옥수수, 콩, 감자, 마늘, 복숭아, 포도, 자두, 매실, 양파 등 다양한 종류의 작물과 시설하우스 등에 대한 보험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재해보험 가입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한해 농업소득을 보장 받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될 것이며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재해보험 가입 및 궁금한 사항은 NH농협 손해보험 농업정책 보험본부(☎02-3786-7641) 또는 농업정책과 농산유통팀(☎031-8082-6112)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설명 받을 수 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3월 현재까지 7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6월에는 900여명이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2014 재미있는 양주 숲 체험’은 교실에서의 수업과는 다르게 푸른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어린이들 한명 한명이 숲속 탐험가가 돼 직접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게 된다. 숲해설가는 숲체험 운영 시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에서 일자리사업으로 활동인 어르신 2명의 수업보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코디네이터 역할을 겸해 숲해설가 활동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숲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학교폭력, 다문화, 장애인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하반기(9~11월) 프로그램은 6월 말에 신청 접수를 하며, 참여의 기회 형평성을 위해 한 단체에서의 월별 숲체험 참여 횟수 제한한다. 숲체험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림축산과 탐방로조성팀(☎031-8082-62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는 안전행정부가 주최하고 지방자치에서 주관하는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지방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추천대상은 일반행정, 사회·복지, 문화·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규제개혁, 정부3.0 등 8개 분야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남다른 열정으로 업무 수준이 ‘달인’의 경지에 이른 공무원이다. 추천방법은 6월27일까지 이메일(nerepe2000@korea.kr) 또는 총무과 인사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지방행정의 달인 후보자는 현지 확인과 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 등을 거쳐 최종 20여명을 선정하게 되며, 오는 10월 말 달인 인증패 수여 및 정부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양주시는 관내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만 19~32세 시민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모의면접을 통한 취업스킬 향상을 위한 ‘청년뉴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51~59세 시민들을 위한 ‘베이비부머 재취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만30~50세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프로그램을, 만55~65세 시민을 대상으로 고령자 재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전문계 고등학생과 대학생, 전역군인,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 기업니즈파악, SWOT 분석 등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단기특강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31-8082-6080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11일 오후 2시 19분쯤 양주시 은현면의 한 플라스틱 문틀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건물 2채 500㎡를 태워 2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공장 내부에 인화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양주=이호민기자 kkk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