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성호(양주·동두천·사진) 의원은 당 소속 시의원들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도봉산~옥정간 복선전철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 안건으로 상정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고지원 비율 문제로 난기류에 휩싸였던 도봉산~옥정 복선전철사업은 지난주 경기도와 양주시, 의정부시가 지방비 분담비율을 도시철도와 같은 지자체 시행의 광역철도로 변경하는 방안을 전격 합의하고, 수정 공문을 국토교통부에 발송한 바 있다. 정 의원은 또 내년도 양주시 국고보조사업 예산편성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소관부처를 찾아 ▲회천복합체육센터 건립 ▲덕계고·조양중 생활체육시설 설치 ▲백석소도읍 종합육성사업 ▲덕정역세권 시가지 활성화 등 신규 현안사업들에 대한 국비 협조를 요청해 긍정적인 검토의사를 받아냈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양주 문화예술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양주권역의 도시 종합계획인 ‘2020 양주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은 지난 2008년 11월 수립된 2020 양주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재검토 시기와 상위계획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시 최상위 계획으로의 발전방향 제시와 양주시 현안사항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경기도 종합계획’에서 제시된 공간구조 및 추진전략의 양주시 역할 확대와 8광역거점(수원,안산,부천,고양,양주,남양주,성남,평택) 설정, 경기북부지역 신성장밸리조성의 신활력지역 거점으로서의 역할 부여에 따른 계획 설정이다. 또한 양주시 위상 확대에 걸맞는 도시기본계획의 미래와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ㆍ발전시키고자 양주권역 종합계획이 수립된다. 세부 변경사항으로는 도시공간구조의 변경과 광역교통망 개선 및 시 내부 도로와 철도 등 교통기능 개선을 위한 순환축 설정 등이며, 양주시의 역점사업 추진사항과 각종 계획지표의 변경, 생활권 변경 등을 반영해 경기북부 광역거점도시 위상과 부합한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초
양주시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2013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모집을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중소제조기업, 벤처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녹색·신성장동력 중소기업, 지식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중으로 현재 2년 이상 가동중인 재무제표상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 지표가 양호하고 품질수준이 우수한 기업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기업지원과나 경기북부기업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등에 방문·우편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9월 중에 개별 통보하며 선정기업은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받고 인증일로부터 5년간 각종 자금 및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부여 등 총 8개 기관 23개 사업에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기업지원과(☎031-8082-6012)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고읍도서관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주1회 고읍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테마별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2013년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테마별 5개 주제로 총 32회 개최되며 자신과 사회, 이웃에 대한 사고의 폭과 깊이를 넓힐 수 있는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주제는 ▲아동문학(5월) ▲그림책의 이해(6~7월) ▲역사와 고전문학(8~9월) ▲현대문학(10월) ▲철학(11월)으로, 아동문학의 새로운 흐름, 글과 그림의 관계, 우미인과의 만남, 무엇을 어떻게 꿈꿀 것인가, 삶의 행복론 등 매주 1회 다채로운 강의가 펼쳐진다. 이달 ‘아동문학’과 6~7월 ‘그림책의 이해’ 강의는 현재 고읍도서관 홈페이지(http://www.libyj.go.kr)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역사와 고전문학’은 오는 7월1일, ‘현대문학’은 9월1일, ‘철학’은 10월1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강의 참여는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고읍도서관팀(☎031-8082-74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양주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는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0일 맞이하는 제2회 유권자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공정선거지원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역 주변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 행사는 국민주권의 가장 중요한 실현과정인 선거와 투표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유권자의 권한과 책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5월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정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정도익 양주시 선관위 사무국장은 “내년에 실시예정인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는 만큼, 대한민국의 유권자인 양주시민들은 국민주권의 가장 중요한 실현과정인 선거와 투표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권한과 책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경찰서는 9일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다문화 치안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결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시 관내 체류 외국인이 1만여명이 넘는 지역 특성(2013년 1월, 기준 양주시 체류 외국인 1만635명)을 감안, 외국인 관련 범죄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됐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13명의 외국인 근로자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방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특히 경찰서는 이들은 앞으로 체류 외국인들의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 피해 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캠페인 및 방범활동, 외국인 범죄에 대한 피해신고 창구 역할 등 다양한 협력치안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기섭 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및 체류외국인들의 정착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시대 최대의 왕실사찰인 양주시 회암사에서 지난 27일 불교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지공, 나옹, 무학 삼대화상을 기리는 ‘2013 양주 회암사 삼대화상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양주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고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조계종 원로대덕스님과 불교계인사·도민·불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문화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는 삼대화상 다례재를 시작으로 다도시연, 사찰음식 홍보와 바루공양, 걷기대회, 자비의 쌀 삼백석 쌓기 등이 진행됐다. 이어 양주시립합창단과 회암사합창단의 공연, 범능스님, 안치환, 웅산, 송대관 등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진행된 ‘삼대화상 음악예술제’가 펼쳐졌다.
양주시가 백석읍 오산리에 추진중인 백석생활공원(이하 오산체육공원)이 다음달 11일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시 오산체육공원은 쓰레기 매립장을 이용한 지역주민들의 문화수준 향상과 여가활용 및 생활체육장소로 시민들의 스포츠 교류와 체력신장을 위해 오산리 243번지 일원에 7만4천115㎡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다음달 11일 오산체육공원의 개장과 더불어 경축공연은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축구장에서는 양주시 여성축구회와 60대 축구회의 이벤트 경기, 양주시 축구연합회 임원과 백석읍 축구회와의 친선경기가 열리며, 테니스장에서는 48개 혼합복식팀이 참여하는 테니스대회가 함께 개최된다. 또한 야구장에서는 식전행사로 오전 8시부터 연예인 연합 야구팀과 양주시 야구 연합회팀간의 친선경기를 갖고 가수 홍서범이 소속된 ‘공놀이야’팀과 개기맨 변기수가 소속된 ‘오도씨’팀간의 연예인 야구대회 리그전이 개최된다. 또한 리틀야구장에서는 경기도와 양주시, 한국예탁결재원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양준혁 멘토리 야구단’의 개막경기가 화려하게 펼쳐져 양주시 생활체육의 산실인 오산체육공원의 개막을 알릴예정이다. 오산체육공원은 지난 2009년 7월에 착공을 시작해
22일 오후 1시32분쯤 양주시 남면의 한 축산농가 정화조에서 농장주 아들 김모(38)씨와 스리랑카인 인부 S(30대)씨가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가족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쯤 정화조 청소를 위해 정화조 내부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이 정화조 청소를 하던 중 정화조 내 수중모터에 흐르는 전기에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