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맞춤형 비포(Before)서비스 도입 후, 운영한 결과 민원인의 불만은 다소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도입한 맞춤형 비포(Before)서비스는 민원처리 완료 전 불편한 사항을 파악하고 처리 현황을 공지해주며, 불허가 처분 등에 대해서는 사전에 설명을 의무하고 이를 모니터하는 행정서비스로 민간기업의 애프터 서비스와 상반된 개념으로 도입됐다. 시는 지난 11월 한달 동안 이 제도를 모니터한 결과 민원처리진행사항 ‘중간통보제’는 92.1%가 이행, 전월대비 11.6%가 개선됐고 거부처분 등 불이익 처분에 대한 ‘사전설명제’는 85.2%가 이행해 전월대비 48.1%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비포서비스가 시행 초기임을 감안할 때 대부분의 부서가 취지를 수긍하고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이며 민원인들의 민원처리와 관련된 건의나 불만사항 역시 감소하고 있어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모니터링을 실시, 민원인에게 처리진행상황 통보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민원처리와 관련된 건의와 불만사항이
남양주시 관내에서 오는 28일 인형들의 한마당 ‘얼씨구 절씨구’를 시작으로 연극 ‘돈키호테’, 뮤지컬 페임,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등의 다양한 공연이 내년 2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공연이 개최된다. 관내 각 도서관과 체육문화센터, 주민자치센터 등 총 12개소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공연은 모두 무료이며 공연 예매는 시 연극과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http://cafe.daum.net/nyjculture)에 회원가입 후 공연예약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느해보다 풍성한 겨울방학 문화나들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학부모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며 선착순으로 마감하는 만큼 관심있는 공연에 대해서는 서둘러 예약을 당부했다.
남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몽골 겨울이야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동안 공연단들이 사용하다 동절기 동안 비어있는 공연단 숙소를 활용해 1박2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몽골문화촌 관람을 비롯해 어린이 가족뮤지컬, 징기스칸 모자 만들기, 얼음조각 소원탑 만들기, 몽골게임과 놀이체험, 승마, 활쏘기, 썰매타기 등도 준비돼 있다. 또한 감자와 고구마, 가래떡을 한 봉지에 3천원씩 판매해 가족들이 구워먹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문명우 관광개발팀장은 “몽골문화촌은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이국적인 문화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아직까지 방문해보지 못했다면 이번 겨울방학 행사를 이용해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추억이 남는 겨울을 준비하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있는 겨울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문의: 031-559-8018.
남양주에서 서울로 출·퇴근이 한결 쉬워진다. 경춘선 준고속열차(좌석형 급행열차)인 ‘ITX-청춘’이 내년 2월부터 운행되며 남양주에서는 출근 및 퇴근시간대에 퇴계원역, 사릉역, 평내호평역, 마석역에 잇따라 정차한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당초 12월 말 운행 예정이던 경춘선 ‘ITX-청춘’을 내년 2월 중 투입한다는 계획과 용산~춘천 9천800원, 청량리~춘천 8천600원으로 결정된 요금이다. 또한, 청소년할인 60%, 10·20일권은 45%, 1개월 정기권은 50%할인된다. 코레일은 지난 9월부터 시운전 했던 ‘ITX-청춘’의 동력장치 부품에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11월 제작사에 부품 교체 및 정밀 조사를 의뢰했고 제작사에서 불량요인에 대한 보완 조치가 완료되면 시운전 등 기능점검을 재개할 계획이다. ‘ITX-청춘’은 시속 180㎞로 국내에선 KTX를 제외하고 가장 빠른 열차로 국내 최초의 2층 객차로 만들어졌고 다양한 고객편의 시설도 갖춰져 있다. 박기춘 국회의원은 “퇴계원역 및 사릉역 정차를 위해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국토부 및 코레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며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챙길 것이고 국토부 및 코레일과 함께 고민해 환승요금문제
최근 남양주시에서 주운 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주는 선행 학생들이 연달아 나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2시쯤 기말고사 준비를 위해 독서실로 가던 조수민(16·광동고1)양은 진접읍 장현리 소재 롯데캐슬 아파트 단지 내에서 수표와 현금 등 90만원이 들어 있는 지갑을 발견했다. 조양은 이 지갑을 들고 아파트 관리실로 찾아가 파출소로 연락, 지갑을 무사히 주인 이모(34)씨에게 돌려줄 수 있었다. 직장인인 이씨는 생활비와 학원비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돌려받고 조양에게 사례금을 전달하려했으나 조양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사례를 생각하면서 지갑을 돌려드린 것이 아니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강복 경찰서장은 13일 조양이 다니는 광동고등학교를 찾아가 표창을 수여하면서 “최근 관내 조양과 같은 선행 사례를 많이 접하게 돼 추운겨울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이야기를 계속 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서는 이에앞서 지난달 27일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버스정류장에서 현금봉투를 주워 파출소에 신고, 주인에게 돌려준 이철원(14·호평중2)군에게도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농촌체험학습농장 통합 브랜드 출범을 위해 품질인증 현장심사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품질인증사업은 지난 2009년 남양주 농촌체험학습농장의 통합 브랜드 필요성이 대두되어 구체적인 평가지표 및 독자적인 브랜드 디자인을 확보한 후 1년여 준비과정을 거쳐 추진되는 사업이다. 품질인증에는 총 16개 체험학습농장이 신청했으며 서울교육대학교 김창복 교수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농가별로 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시는 품질인증 10농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증된 농가에는 체험학습농장 인증패를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 다양한 농촌체험학습농장들은 다양한 발전을 통해 농촌관광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 받아왔으며 특히, 올해 개최된 세계유기농대회 기간 중에는 유기농체험 코스로 선정돼 내외국인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민주당 박기춘(남양주을·사진) 의원은 국도 47호선 퇴계원IC에서 진관IC 구간이 조기 개통된다고 8일 밝혔다. 박 의원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2일 오후 국도 47호선 퇴계원IC~구진관IC(3㎞)와 국도 46호선 신진관IC~먹골IC(1.0㎞) 등 총 4㎞구간이 조기 개통된다. 이에 따라 퇴계원IC~구진관IC 구간은 4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신진관IC~먹골IC 구간은 4차로를 신설해 도심지를 통과하지 않고 춘천 방향의 자동차전용도로와 직접 연결된다. 이번 조기개통으로 서울↔포천·춘천방향 통행시 극심한 교통정체로 인한 불편이 해소되고, 종전보다 약 25분정도 통행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퇴계원~진접(국도47호선) 전구간은 2013년 말까지 완전개통 목표로 추진 중이다.
남양주시는 8일 진건읍 신월리 이영만 농가 포장에서 시설채소 재배농가들을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폭설 피해예방을 위한 보조지지대를 이용한 겨울철 폭설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폭설시 하우스파손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보조지지대 설치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고시된 내재해형 규격설계에 의한 규격하우스 설치에 대한 안내, 그리고 농가의 세심한 관심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와함께 하우스 관리와 더불어 동절기 채소안전생산을 위해서는 하우스내부 온도를 상추, 시금치, 쑥갓, 얼갈이배추 등 주요 원예작물의 생육최저 한계온도인 3~5℃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 농작물 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국도47호선 퇴계원I.C~구 진관IC(3㎞, 8차로)구간과 국도46호선 신 진관I.C~먹골I.C(1.0㎞, 4차로)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도로는 8차로 확장 및 4차로가 신설되면서 종전에 서울과 포천 및 춘천을 통행하던 차량들이 격었던 극심한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시간도 25분 가량 단축되면서 물류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퇴계원IC~구 진관IC구간은 4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신 진관IC~먹골IC 구간은 4차로를 신설해 도심지를 통과하지 않고 춘천방향의 자동차전용도로와 직접 연결하게 된다. 평소 국도47호선 및 46호선 구간은 1일 6만5천400여대의 차량이 경기북부 및 강원도 춘천지역으로 통행하는 주요도로이지만 진접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교통체증이 가중돼 왔다. 퇴계원~진접(국도47호선) 전구간은 2013년말까지 완전개통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와함께 국도 86호선 먹골주유소 4거리에서 퇴계원 방향 2차선도 9일 경찰의 안전점검 등을 걸친 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0일 개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기춘 의원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인
남양주시의회는 경춘선 일반전철을 현재 상봉역에서 용산역까지 연장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7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191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채택한 건의문을 통해 “올 연말에 도입할 예정인 경춘선의 고급좌석형 관광열차는 용산역까지 운행을 허용하면서 일반열차만 안된다는 코레일의 일방적인 결정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시의회는 “정부의 서울시 인구분산 정책의 하나로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동북부지역에 대규모 택지개발을 시행한 결과 광역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대안으로 전철사업을 추진한 만큼 일반전철도 청량리역 이상 도심까지 연장 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의회는 이같은 내용 건의문을 국토해양부,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춘선은 지난해 12월 재개통, 상봉역까지만 운행되면서 경기동북부지역 주민들이 서울의 주요 목적지까지 가려면 전철을 3~4차례 갈아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