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성대) 소속 시의원 8명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고 시민생활과 직결된 새로운 정보 획득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5박7일간 러시아로 연수를 떠났다. 4일 남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산건위 소속 시의원 8명이 시민생활과 직결된 정책 운영실태와 교육시설 제도 운영실태, 역사유적 보존관리 및 전통 문화예술 계승 실태 탐구 등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5박7일간 일정으로 러시아 연수에 들어갔다. 이 기간 동안 시의원들은 모스크바 국립대학과 지리학 박물관, 우주항공 시설, 친환경전기 대중교통수단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현택) 소속 시의원 4명도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간 일정으로 일본 북해도를 방문, 자연문화 유산 관광산업 실태와 경관작물 라벤다 축제 기획, 슬로푸드 시티 운영 실태 탐구 등의 연수를 실시했다.
남양주시가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잠재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해 ‘HOME & QUICK(홈앤퀵) 서비스’와 ‘찾아가는 이동 희망상담실’ 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급여신청자가 읍면동을 방문해 상담 후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이었으나 다음달부터는 홈앤퀵 서비스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중증 질환자 중에서 거동이 불편해 읍면동사무소에 내방하기 어려운 민원인에 대해 복지조사 담당공무원이 대상자의 집 방문을 통해 복지급여를 접수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 희망상담실’을 운영해 하나로 통합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의 ‘올레 길’, 지리산의 ‘둘레 길’ 같은 걷기코스가 남양주시에도 내년부터 조성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3일 500m가 넘는 11개 주요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숲길, 강 등을 활용한 총 100㎞(250리)의 친환경 걷기코스인 ‘트레일 코스’를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코스개발과 연차별 실행계획에 따른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수립을 위해 용역에 들어가 내년부터 국·도비와 시비를 들여 본격적으로 개발키로 했다. 시가 구상중인 트레일 코스는 4개코스로 나눠 개발되며 1코스는 덕소에서 출발해 예봉산, 다산유적지를 경유하는 18㎞ 구간으로 한강변과 다산문화 등을 이용한 이야기 거리로 조성된다. 2코스는 다산유적지에서 운길산, 금남리를 경유하는 22㎞ 구간에, 3코스는 금남리에서 축령산, 몽골문화촌의 35㎞구간에 조성되며 4코스는 몽골문화촌에서 오남호수, 수락산, 별내택지지구 구간 25㎞에 각각 조성된다.
우성헌자연사박물관에서 경기도내 일대에서 채집된 생물다양성자원을 이용한 과거와 현재의 동식물을 비교하는 ‘제1회 또 다른 창조’ 기획전이 다음달 10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기획전은 국가생명다양성기관인 우석헌자연사박물관이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리즈 기획전의 제1탄으로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거미, 벌집, 연꽃, 도마뱀, 철갑상어, 홍합, 전복, 산호, 나방, 식물 등과 함께 이 생명체를 모방한 과학기술의 발전도 함께 전시된다. 국내최초로 생체모방디자인 콘텐츠를 도입 전시되는 이번 기획전은 살아있는 홍합을 전시 홍합이 가지고 있는 교원질섬유조직을 이용해 수술 후 상처를 실로 꿰맬 필요없이 바르기만하면 되는 생체접찹제 개발, 거미줄을 이용해 인공섬유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환경, 동·식물의 상호 연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고 있다. 한국희 관장은 “한국기계연구원에서는 연잎 효과를 지닌 투명한 필름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중으로 현재 먼지가 잘 묻지않는 페인트, 자동차의 사이드미러 등이 개발되고 있다”며 “생물다양성이 가지는 의미는 단순한 환경보전 차원이 아니라 미래산업의 핵심적인
남양주시 밴드동아리 ‘NRB(Namyangjucity Rock Band)’가 지난 1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새로운 관광코스로 인기 있는 화도 하수처리장에서 시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NRB는 이날 ‘여행을 떠나요’ 등 인기곡 10여곡과 경쾌한 연주로 화도 하수처리장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공연을 마쳤다. NRB의 관계자는 “시의 새로운 관광지에 대한 문화의 공간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직원 18명으로 구성된 ‘NRB’는 창립10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광릉숲 축제, 복지시설 공연 등 수차례 연주회를 가졌다. NRB가 공연한 화도 하수처리장은 인공 폭포와 물놀이 시설, 피아노 화장실 등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서 지난해 15만명 이상이 다녀 갔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10만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주말엔 약 3000명이 방문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친환경 생태 명품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국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책기조에 맞추어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녹색성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추구해온 생태환경도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저탄소 녹색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나무심기를 통한 바람길 조성사업’과 ‘생태주거단지 시범사업추진’ 등 58개 사업을 선정해 시의 고유 브랜드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시는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 업무 추진단’을 구성하고, 온실가스배출원별로 녹색성장기획팀, 경제산업 대책팀, 수송대책팀, 건축물대책팀, 공공기관에너지대책팀, 주민홍보 지원팀을 편성, 환경녹지국장을 책임관으로 해 녹색성장 사업에 대한 업무추진 역량을 강화 할 계획이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은 민간자본 투자와 주민참여를 확대해 도시 인프라 구축 및 역량을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리(영서마을) 출신의 패션디자이너 전새나(29.Saena Chun)씨가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2009년 유럽 패션디자인 어워드(createurope:THE FASHION DESIGN AWARD 2009)’에서 ‘Blooming’이란 작품을 출품해 최근 ‘30 Final Gala Show’에 선정됐다. 현재 프랑스 파리와 독일 베를린 등에서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전씨는 전 세계 48개국 1,100여 패션디자이너가 참여한 이번 대상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뽑은 30명의 패션디자이너에 선정된 것이다. 전씨를 포함한 수상자는 오는 10월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30명의 패션디자이너 패션모델들의 갈라쇼에 참여하게 된다. 이때 펼쳐지는 갈라쇼에서는 온라인을 포함한 투표에 의해 최고의 수상자가 결정 된다. 전씨는 서울외국어고등학교와 이화여대 불어불문학 및 의류직물학을 졸업하고 프랑스에스모드 파리로 유학, 파리 셀린느,파리 소니아리키엘, 파리 끌로에 패션디자이너로 활약중이다. 전새나씨의 아버지 전한형씨는 “현재 인터넷상(http://hobnox.com/index
남양주시가 ‘기업 프랜들리’ 시책을 펴면서 올 상반기에만 392억여원의 관내 기업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시에 따르면 관내 기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한 결과 올해 시는 331억여원의 관내제품을 구매한데 이어, 관내 기업제품 구매협약 기관 등에서 61억여원을 구매하는 등 올 상반기에만 모두 392억여원에 이르는 관내 기업제품을 구매했다. 특히, 시에서 관내 기관과 단체 및 건설사 업체를 대상으로 남양주시 관내 기업체의 제품을 우선 구매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며, 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은 물론 관내 택지개발 사업 등에도 관내 기업체가 참여하거나 제품이 납품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시행했다. 이와같은 결과, 시는 관내 기업지원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람들은 저 달을 보라며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본다. 그러나 목표는 달이지 손가락이 아니다” 최근 본격적으로 표면화 되고 있는 남양주시와 구리시의 자율통합 문제를 보면서 떠 오른 법어의 일부이다. 통합을 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냉철히 분석하고, 주민들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해야 할 지도층 일부 인사들의 행태가, 내가 보기에는 주민들이 손가락만 보도록 만들거나 아니면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리와 남양주 지역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우선으로 하고 주민과 지역발전은 외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들게 하고 있다. 통합에 찬성 표명을 했다가 바람몰이 여론에 밀려 한껏 몸을 낮추고 기다리다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면 그때 가서 모든 공은 마치 자신이 혼자 이룬 것 처럼 행동하려는 인사는 지도자도 정치인도 될 자격이 없다. 두 도시의 시장들도 다시한번 분명하게 통합에 대한 찬반과 그 이유를 주민들에게 밝혀, 주민들이 찬반에 대한 공감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시의회 역시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다. 여론만 살피지 말고 통합에 따른 득실과 민의를 정확히 분석해 빠른 시일내 발
남양주시와 구리시의 자율통합건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한국행정학회가 한국정보화진흥원 회의실에서 경기대 행정대학원 김익식 원장의 사회로 ‘지방자치구역 통합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남양주·구리 사례를 중심으로 논문을 발표한 양영철 제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3명의 발표자와 홍준현 중앙대 행정학과 교수, 윤종인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기획관 등 5명의 토론자를 비롯, 시·군 관계자, 학계, 일반인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남양주·구리시, 의정부·동두천·양주시, 의왕·안양·군포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례위주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구리시·남양주시의 자율적 통합 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제주대 양영철 교수는 통합의 공감대형성, 효율성 등은 이미 언론보도와 국회에 계류 중인 법률 등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효과를 제시했다. 또한 두 지역의 통합을 위한 전략으로 도시경영비전 수립과 통합시 명칭 및 청사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