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스포츠 잔치’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포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련기사 14면 16개 시가 속한 1부와 15개 시·군이 포함된 2부에서 종합우승을 걸고 격돌할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1만837명(선수 7천485명, 임원 3천35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 포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정식종목이 된 당구를 비롯해 21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등 모두 24개 종목이 포천 관내 32개 경기장 등 총 34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포천시에 경기장 시설이 부족한 수영과 사격은 각각 파주 운정스포렉스와 화성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또 24개 종목 중 역도는 경기단체 사정간 사전경기로 열려 1부 고양시와 2부 포천시가 각각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개회식은 ‘새 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28일 오전 11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다.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는 ‘1부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0연패를 달성한 수원시의 독주가 저지되느냐’ 하는 것이다. 423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 수원시는 이번 대회 1부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지만 1부 최다 육성점수를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다음달 2일 오후 3시부터 재단 1층 경기아트플랫폼(gap)에서 ‘2016 한·일 에코뮤지엄 지역재생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조성을 위한 사전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뮤지엄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에코뮤지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지역 문화재생 사례를 비교한다. 일본 동경만에 있는 다테야마 에코뮤지엄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재생 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뛰는 기획자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종합 토론도 이뤄질 예정이다. 정일지 일본 가나가와 대학 교수가 나서는 첫 발표는 ‘치바현 다테야마 에코뮤지엄으로 보는 장소기억의 구조화’로 일본 도시계획에서 에코뮤지엄이 전개되는 과정을 다테야마 에코뮤지엄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주민 주체형 에코뮤지엄 조성과 관련된 제도 공유를 통해 지역 재생 및 에코뮤지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것이다. 또 민운기 인천 스페이스 빔 대표의 ‘인천 원도심 지역재생 사업의 현황과 과제’와 지역사회연구원 김성균 박사의 ‘경기만 에코뮤지엄 담론과 시사점’ 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창작센터 관계자는 “현재 주목받고 있는 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에이스 좌완 선발투수 김광현의 개인 통산 100승 달성을 기념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념 상품은 유니폼과 모자·티셔츠·기념구 등 4가지다. 이를 모두 담은 스페셜 패키지와 개별 상품으로 나눠서 온·오프라인으로 한정 판매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100개, 개별 판매되는 유니폼·모자·티셔츠·기념구는 각각 290개 마련됐다. 유니폼은 15만원, 모자는 4만원, 티셔츠는 3만원, 기념구는 2만원이며 스페셜 패키지는 22만이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 내 1, 2층 매장이나 온라인 SK 와이번스샵 1호점(www.wyvernsshop.co.kr)과 2호점(www.wyvernstrend.co.kr)에서 살 수 있다. 김광현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KBO리그 역대 26번째, 왼손 투수 중 역대 3번째로 100승 고지를 밟았다. /정민수기자 jms@
케이티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캡틴’ 박경수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1승째를 올렸다. 케이티는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 홈 경기에서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의 호투와 박경수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11승 10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가 됐다. 케이티 선발 밴와트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을 내주며 1실점했지만 삼진 5개를 잡아내며 시즌 2승째(2패)를 챙겼다. 케이티는 선발 밴와트가 1회를 제외하고 4회까지 매 회 주자를 내보내긴 했지만 후속타를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케이티는 5회초 박종윤을 볼넷으로 내보낸 데 이어 정훈에게 우중간 3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케이티는 계속된 무사 3루에서 문규현의 3루 땅볼 때 홈을 파고들던 정훈을 아웃처리한 뒤 손아섭과 김문호를 내야 땅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하지 않고 이닝을 종료했다. 1회부터 5회까지 롯데 좌완 선발 브룩스 레일리의 구위에 눌려 이렀다할 득점기회를 잡지 못하던 케이티는 6회말 선두타자 김상현의 중전안타에 이어 김종민의 희생번트와 박기혁의 볼넷으로
김진하(안산 성포중)가 제88회 동아수영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진하는 26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2분02초60으로 대회신기록(종전 2분02초78)을 세우며 박시현(서울체중·2분06초66)과 권민주(경기체중·2분06초78)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일반 개인혼영 200m에서는 정원용(오산시청)이 2분02초46으로 대회신기록(종전 2분03초95)을 경신하며 김민규(인천시청·2분03초37)와 이호현(대전시체육회·2분03초46)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남고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는 이유연(안양 신성고)이 1분51초68로 같은 학교 동료 이태구(1분53초18)와 전기영(강원체고·1분53초29)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유년 평영 100m 결승에서는 양대건(고양 화수초)이 1분23초94의 기록으로 박성철(서울 구로남초·1분25초11)과 석윤기(부산 예원초·1분26초70)의 추격을 뿌리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개인혼영 200m에서는 임예준(인천 명현중)이 2분13초25로 박찬희(
‘엘리트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정상 수성을 노리고 있는 경기도가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5일 오후 3시까지 제45회 전국소년체전 시·도별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가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1천250명(선수 889명, 임원 361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1천240명)보다 10명이 늘어난 수치로 서울(1천166명)과 대구(1천154명), 인천(1천135명), 전남(1천132명)이 그 뒤를 이었다. 17개 시·도 중 4번째로 많은 인원을 파견하는 인천시는 선수 811명(남자 473명, 여자 338명)과 임원 324명이 출전한다. 이번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도선수단은 선수 889명(남자 503명, 여자 386명)과 임원 361명이며 부별로는 초등학교부가 선수 320명(남자 170명, 여자 150명), 중학교부가 선수 569명(남자 333명, 여자 236명)이다. 한편, 제45회 전국소년체전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동안 강원도 일원에서 벌어지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1만7천238명(선수 1만2천267명, 임원 4천97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홈 4연전에 관중 세분화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수원은 오는 30일 FC서울과 슈퍼매치를 시작으로 내달 3일 상하이 상강과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8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 11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FA컵 등 4연전에서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설문 조사는 좌석 구역별 총 1천명이 대상이며, 설문 참여자들에게는 수원 홍보제휴 가맹점 블루하우스 중 건강검진 전문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아주대학교과 산학협력을 체결한 수원은 홈 경기 4회에 걸쳐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층을 ‘핵심팬’, ‘준핵심팬’, ‘잠재팬층’, ‘관심층’ 등 4단계로 세분화해 각 팬층에 맞는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연간 회원을 포함한 핵심팬층에는 ‘비매품 연간회원 기념품 제작’,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웰컴 버스와 포토월 서비스’, ‘3층 프리미엄홀 서비스’ 등을 신설해 제공하고 수원의 팬으로서 자부심을 강화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잠재팬층 및
경기도승마협회는 26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의종 도승마협회장과 협회 임원, 선수 및 지도자,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김의종 회장은 “경기도는 이번 소년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종목우승에 도전한다”며 “대한승마협회 사상 90년 만에 처음으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이 똘똘 뭉쳐 반드시 종목우승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승마선수단은 장애물비월경기와 마장마술에 모두 출전하는 박승준(평택 송탄제일중)을 비롯해 장애물비월경기에 권준성(성남 분당중)과 이민석(용인 포곡중), 마장마술에 도효상(오산 문시중) 등 4명이 출전한다. 한편 제45회 전국소년체전 승마는 경기 특성상 강원도가 아닌 과천승마경기장에서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26일 사무처 임원실에서 김석진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김석진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인 김석진(54) 변호사는 수원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와 아주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수원시 법률고문, 수원시의회 법률고문, 한국노총 경기도지부 법률자문위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법률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수원시 장안구 선거관리위원, 수원시 주택분양가 심사위원, 수원시 계약심의위원, 수원시 청소년 육성재단 감사를 역임하고 있다. 김석진 변호사는 “경기도체육회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것을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경기도체육회가 전국 최고의 체육행정 기관으로서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민의 체육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체육행정도 전문화되고 있어 안정적인 행정처리와 전문적인 법률자문을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며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경기도체육회 행정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이지은(수원 청명고)이 제3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대회신기록 1개를 수립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지은은 26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8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여자고등부 69㎏급 인상에서 100㎏을 들어 대회신기록(종전 96㎏)으로 이혜경(전북체고·83㎏)과 김세진(경북체고·80㎏)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용상에서도 115㎏을 기록하며 김세진(109㎏)과 고소운(강원 원주여고·105㎏)의 추격을 뿌리피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지은은 이어 합계에서도 215㎏을 기록하며 김세진(189㎏)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고부 56㎏급에서는 김승환(평택 태광고)이 인상에서는 95㎏으로 입상하지 못했지만 용상에서 121㎏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뒤 합계에서도 216㎏으로 임강훈(전북체고·227㎏)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고 같은 체급 안주승(포천일고)은 인상에서 98㎏을 들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