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 생활체육진흥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최우수 회원단체상을 수상했다. 도생활체육회는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스포츠박스’,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육성’ 등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고 스포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포츠아이디어오디션’을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 신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2015 생활체육진흥 최우수 회원단체로 선정됐다. 또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과 행복지수 높이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원활한 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은 물론 스포츠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윤두진 이천시생활체육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고 김태환 도생활체육회 이사 등 6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최병태
경기신문 제정 ‘경기체육인대상’ 박제우(화성 홍익디자인고·레슬링) 선수가 경기신문 제정 ‘2015 경기체육인대상’에서 엘리트부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수상자 인터뷰 14면 경기신문은 17일 오후 2시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회장과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부장,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내·외빈과 체육단체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체육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엘리트부문 최우수선수상은 지난 10월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85㎏급과 자유형 91㎏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양형 우승을 차지한 박제우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엘리트부문 최우수지도자상은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에서 파주 봉일천중이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많은 입상자를 배출한 이정현 파주 봉일천중 육상전문지도자가 수상했고, 엘리트부문 최우수단체상은 올해 국내에서 열린 각종 전국펜싱대
2016시즌 K리그 클래식(1부리그)에 도전하는 수원FC가 ‘젊은 피’ 4인방을 보강하며 전력 강화를 시작했다. 최근 K리그 클래식 승격의 ‘기적의 드라마’를 연출한 수원FC는 16일 윤태수(23·아주대), 이창무(23·홍익대), 김지훈(24·광운대), 여인언(24·한남대) 등 대학 출신의 신인 선수 4명을 영입했다. 윤태수는 매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적인 플레이가 뛰어나고 윙포워드와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겸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며, 여인원 역시 빠른 스피드가 돋보이는 측면 공격수로 측면 수비까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또 수원공고 출신의 이창무는 안정적인 플레이와 수비력이 돋보이는 측면 수비수이며, 골키퍼 김지훈은 기존 박형순, 이인수와 함께 수원FC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줄 자원이다. 조덕제 수원FC 감독은 “이번에 합류한 새내기들은 각 팀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던 멀티 자원들”이라고 평가한 뒤 “앞으로는 경험있는 선수 위주로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6~17일 이틀간 강원도 웰리힐리리조트에서 도내 장애인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장애인 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장애청소년에게 동계종목에 대한 체험과 관심을 제고하고, 가족들에게 힐링과 장애인 가족 간 유대관계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3인 1조로 구성, 수준별 스키강습과 장애부모를 대상으로 한 힐링과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도장애인체육회 신규사업인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 대학봉사단(한신대학교 특수체육과)’ 학생들의 운영인력 자원봉사 활동도 펼쳐졌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내 장애청소년의 다양한 사회경험과 스키종목 체육인력 발굴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가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들에게 장애인체육 체감도를 높이고, 행복한 장애인가족 구성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마다 계절 스포츠 가족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장애인 사회통합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외국인 투수 요한 피노(32·사진)를 영입했다. 케이티는 피노와 총액 70만달러(8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장 188㎝, 몸무게 86㎏인 피노는 패스트볼을 비롯해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2005년 미네소타 트윈스에 자유계약 선수로 입단해 11시즌 동안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통산 성적은 310경기 90승 60패 방어율 3.82다. 피노는 2014시즌 미네소타 트윈스, 2015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8경기에 등판해 2승 7패 방어율 4.63의 성적을 거뒀다. 케이티 관계자는 “안정된 투구 밸런스와 제구력을 바탕으로 평균 140㎞대 중반의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투수로 케이티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피노는 내년 1월 중순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16일 대신증권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브랜드 홍보를 통한 인지도 확산과 야구팬들을 위한 체험 마케팅을 공동 진행한다. 2016년도 첫 시즌에는 구장 내 보드광고, 타자 헬멧, 수비 모자에 대신증권 브랜드 광고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케이티는 아구 마케팅에서는 이례적인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대신증권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지속적으로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고 야구팬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영수 케이티 스포츠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단의 안정적인 수익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신증권도 매년 늘어나는 야구팬들에게 브랜드가 널리 알려져 상호 윈-윈(win-win)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케이티와 첫 스포츠마케팅을 하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시즌 케이티의 선전에 힘이 되길 바라며 많은 야구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연천군체육회는 16일 연천군청 군수실에서 2015년 학생운동부 사랑의쌀 보내기 증서를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박용섭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수현 육상 감독, 장인선 테니스 감독, 박정석 사이클 지도자가 참석했으며 라윤한 연천군체육회 사무국장으로부터 2015년 학생운동부 사랑의쌀 보내기 개요와 기부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증서전달식을 진행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올 한해에도 연천군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선수들에게 사기진작을 통해 선수 육성 및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 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연천군 관내 초·중·고 5개교 학생운동부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사랑의 쌀 보내기 운동에는 연천군체육회 임원 및 종목별연합회와 단체에서 기부한 쌀 1천990㎏과 농산물상품권 355만원이 지급됐다. /정민수기자 jms@
암으로 숨진 故 이두환 추모 암 환우 위한 기금 마련 행사 1년간 암 투병 2012년에 숨져 양현종·김광현·김선빈 등 친구 경기때마다 ‘DH’ 새긴 모자 써 프로야구 기대주였지만 오랜 투병 끝에 숨을 거둔 고(故) 이두환을 기리기 위해 1988년생 동기들이 다시 뭉쳤다. 김광현(27·SK 와이번스), 양현종(27·KIA 타이거즈) 등 ‘88둥이’ 멤버들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두환을 추모하고 암 환우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음식점 주전자에서 자선 일일호프를 연다. 이두환은 양현종, 김광현 선수 등과 함께 2006 세계청소년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일군 1988년 동기로, 200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기대주였으나 2011년 기아로 이적 후 대퇴골두육종 판정을 받고 오랜 투병생활 끝에 2012년 12월 세상을 떠났다. 이후 ‘88둥이’들은 먼저 떠난 친구를 기리기 위해 경기에 나설 때마다 이두환의 이니셜인 ‘DH’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 24일 2015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시상식에서 평균자책점 부문 수상을 하며 “하늘에 있는 친구 두환이에게 이 영광을 바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먼저 떠난 친구에 대한
수원시체육·장애인체육회는 15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2015 수원시체육인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체육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의장,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회장, 박광온 국회의원, 김기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수원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이사와 가맹경기단체장 및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원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내응 수원시체육·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의 성과보고로 시작된 송년회는 체육유공자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졌다. 올 한해 수원체육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김현덕 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김미선 수원시체육회 이사, 윤경호 수원시체조협회장, 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금메달리스트 조구함 등 12명이 수원시장 표창을 수상했고 이왕형 수원시체육회 이사, 장은아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이사, 안순근 수원시정구협회장 등 12명이 수원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올해 수원체육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통합우승을 비롯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등 각종 국내&middo
지난 11월 독일 알텐버그에서 개최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원윤종-서영우(이상 경기도연맹)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원윤종-서영우는 지난 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IBSF 월드컵 2차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원윤종-서영우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 평창올림픽’을 대비해 경기도체육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선수로 2016년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신설된 봅슬레이 스타트종목(시범)에도 참가 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