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구단 케이티 위즈가 홈런 2개를 쏘아올린 김상현의 맹활약에도 또다시 홈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케이티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김상현이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전날 타구에 맞아 부상을 입은 심재민까지 투입하고도 불펜진이 무너지며 6-7로 패했다. 이로써 8회까지 6-4로 앞서던 케이티는 다잡았던 홈 구장 마수걸이 승리 기회를 날리며 시즌 13패째(2승)를 당했다. 김상현은 이날 홈 구장 첫 홈런과 함께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전날 시즌 팀 최저 안타(4안타)의 부진 속에 18점을 허용, 팀 최다 실점 기록을 세우며 2-18로 대패했던 케이티는 이날 선발 앤디 시스코가 1회초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홍성흔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얻어맞아 0-2로 끌려갔다. 1회말 반격에서 이대형, 박경수의 연속 볼넷과 김동명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잡은 케이티는 앤디 마르테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간 뒤 김상현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박경수를 홈으로 불러들여 2-2 동점을 만들었다. 2회초 시스코가 연속 볼넷과 폭투로 1사 1,3루
서효동(양주 백석고)이 제3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서효동은 15일 광주광역시 ABC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고등부 마스터즈에서 합계 2천345점(평균 234.5점)을 기록하며 신진원(안양 평촌고·2천321점)과 오명섭(전북 성일고·2천291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서효동은 앞서 열린 남고부 5인조 전과 개인종합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광주광역시 평화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여고부 마스터즈에서는 한윤아(인천 원당고)가 합계 2천240점(평균 224.0점)으로 김예솔(전남조리과학고·2천303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김진주(고양 일산동고)는 2천230점(평균 223.0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체육회는 15일 강원도 강릉에서 ‘2015 엘리트체육 발전을 위한 가맹경기단체 회장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장단은 이날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및 육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종합운동장을 방문한 뒤 ‘엘리트체육 발전을 위한 논의’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장단은 회의에 앞서 체육인으로서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 선서를 실시했다. 이어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96회 전국체육대회의 일반 현황을 보고 받고 도 대표선수단 경기력향상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또 내년 3월 통합체육회 설립과 관련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안내와 함께 그동안 추진 일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이에 따른 가맹경기단체의 입장과 의견 수렴을 통해 엘리트 체육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가 전국동계체전 14연패, 하계체전 13연패를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회장님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기단체와 조금 더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리트체육 발전
광명시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부 1부에서 8강에 올랐다. 광명시는 15일 안성 중앙대학교 수림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배드민턴 남자부 1부 1회전에서 안양시를 종합전적 3-0으로 꺾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의정부시와 남양주시, 성남시도 파주시와 평택시, 고양시를 각각 3-2, 3-0, 3-1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으며 화성시와 시흥시, 수원시, 용인시도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여자부 1부에서는 남양주시와 광명시, 시흥시, 안양시, 광주시, 안산시, 고양시가 8강에 올랐고 남자부 2부 포천시, 의왕시, 양주시, 연천군, 이천시, 오산시, 여자부 2부 여주시, 포천시, 의왕시, 구리시도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정민수기자 jms@
‘탁구 신동’ 신유빈(군포 화산초)이 제6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신유빈은 14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초등부 개인단식에서 이다경(경북 포은초)을 세트스코어 3-0(11-4 11-9 11-6)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신유빈은 2회전에서 김자현(대구 봉덕초)을 3-0(11-2 11-3 11-1)로 가볍게 제압한 뒤 3회전에서도 이승미(서울 이문초)를 3-0(12-10 11-7 11-4)으로 따돌렸다. 4회전에서 이연희(서울 미성초)를 상대로 또다시 세트스코어 3-0(11-6 11-2 11-9) 완승을 거둔 신유빈은 김바울(인천 부평동초)과 16강 전에서도 3-0(11-3 11-9 11-5)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8강에서 위은지(부천 삼정초)를 맞아 3-1(11-6 11-5 10-12 11-3)으로 승리를 거둔 뒤 준결승전에서도 권연희(포은초)를 3-0(11-6 11-7 11-6)으로 제압하는 등 예선부터 결승까지 7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세트만 내주는 압도적인 기량을 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은 또 정다빈(화산초)과 짝은 이룬 개인복식 결승
김효민(고양 일산동고)이 제3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효민은 14일 광주광역시 평화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고등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5천212점(평균 217.2점)을 기록하며 김예솔(전남조리과학고·5천108점)과 정정윤(안양 평촌고·5천100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효민은 앞서 열린 개인전과 2인조 전 우승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광주광역시 ABC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남고부 개인종합에서는 서효동(양주 백석고)이 합계 5천334점(평균 222.3점)으로 이두현(경남 합포고·5천213점)과 박건하(광주 광남고·5천183점)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서효동은 앞서 열린 남고부 5인조 전에서 길준성, 손승민, 김지호, 김정태, 문민영과 팀을 이뤄 백석고가 합계 6천346점(평균 211.5점)으로 남양주 퇴계원고(6천61점)와 합포고(5천985점)를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또 5인조 전에서 우승한 백석고 김정태와 길준성도 지난 10일 끝난 2인조 전 1위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반인호(파주 봉일천중)가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육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반인호는 14일 연천군공설운동장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중등부 3학년부 100m에서 10초997의 기록으로 정준환(포천 대경중·11초271)과 한상욱(양주 덕계중·11초279)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중 3학년부 400m에서는 임병수(부천 부곡중)가 53초165로 이시온(용인중·53초658)과 박보원(남양주 진건중·54초805)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높이뛰기 김주는(고양 저동중)이 1m75로 박순호(1m65)와 손민규(1m65·이상 시기차·이상 파주 문산수억중)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여중 3학년부 100m에서는 이지호(성남 백현중)가 12초898로 김지혜(경기체중·13초337)와 송수민(시흥 능곡중·13초764)에 앞서 1위에 올랐고 창던지기에서는 김어진(안성 명륜여중)이 35m80으로 양은서(봉일천중·30m82)와 이지혜(성남 대원중·21m20)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중 2학년부 100m에서는 이시몬(경기체중)이 11초642로 원세형(용인중·11초803)과 최하균(안산 경수중·11초987)을 꺾
지난 주말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던 프로야구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또다시 빈타에 허덕이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케이티는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이스와 홈 경기에서 홈런 5개를 포함해 장단 22안타를 얻어맞는 사이 볼넷을 9개나 얻어내고도 4개의 안타에 그치며 2-18로 대패했다. 케이티가 이날 얻은 2점도 상대 투수 폭투에 의한 것이었다. 케이티는 또 안타 4개에 그치며 올 시즌 한 경기 최저 안타 기록(종전 5개)을새로 썼다. 이로써 개막 후 11연패에 빠졌다가 넥센 히어로즈와의 주말경기에서 2연승을 거뒀던 케이티는 지난 5일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13점을 내주며 세웠던 창단 후 팀 최다 실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상승세가 꺾였다. 더구나 케이티는 이날 경기에서 5회초 투수 심재민이 상대 김현수의 타구에 맞에 교체되고 5회말 공격때 김사연도 상대 투수가 던진 볼이 왼쪽 손등에 맞아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6회말 주장 신명철도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물러나는 등 주전급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전력이 더욱 약화될 위기까지 맞게 됐다. 케이티는 이날 필 어윈의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오른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4일 수원시 화서동 웨딩팰리스에서 2015 경기도줌마탐험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과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이승철 도의회 새누리당 대표의원, 이진찬 문화체육관광국장, 박흥석 도등산연합회장을 비롯해 24명의 탐험대원이 참석했다. 지난 두 달 간에 걸친 선발테스트와 하중훈련, 예비산행 등을 통해 철저히 훈련된 24명의 탐험대원들은 오는 20일부터 14박 15일의 일정으로 일반인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봉우리인 네팔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5천550m) 등반에 도전한다. 이원성 회장은 “줌마탐험대원들이 비로소 여성 생활체육을 이끄는 리더로 탈바꿈하는 시간”이라면서 “그동안 힘든 훈련을 견뎌낸 24명의 탐험대원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며 아줌마라는 이름 안에 숨겨진 저력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등반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줌마탐험대의 무사귀환을 환영하는 해단식과 사진전은 오는 7월 23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등산연합회가 주관하는 ‘경기도줌마탐험대’는 도내 여성 등산인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생활체육 등산 활성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수비수 양상민과 홍철에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5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양상민은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 클래식 5라운드에서 수원의 최후방을 지키는 리더로 적극적인 공가담으로 상대를 압박하고 정확한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뽑았다는 평가와 함께 주간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홍철도 허점을 주지 않는 집중력있는 수비와 허를 찌르는 오버래핑으로 경기를 주도한 든든한 측면 요원이라는 평과 함께 수비수 부문 한자리를 차지했다. 이밖에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유현은 1실점했지만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환상적인 선방쇼를 펼쳤다며 주간 베스트 11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고 인천의 미드필더 김인성은 상대를 무너뜨린 빠른 발로 경기 지배한 인천의 날개로 동점골까지 넣으며 경인더비의 주인공 등극했다는 평과 함께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로 뽑혔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