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는 31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2014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운영 사업 하반기 강사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도생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31개 시·군 초·중·고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강사들 중 하반기 신규채용자 및 상반기 미수료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2013년도 토요스포츠데이 우수사례발표와 응급처치방법, 아동(성)폭력예방교육, 현장지도 스피치기법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진행됐다.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운영 사업을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와 여러 문제점 등을 종합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속해 있는 KT 스포츠(대표이사 김영수)는 지난 29일 수원지역 민사, 행정, 회사법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법무법인 지유(대표변호사 조준연, 권영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 지유는 KT 스포츠의 공식 법률 자문 기관으로 내부 의사결정이나 대외적 계약 체결 업무에 대한 법률 검토와 대외 분쟁으로 인한 송무 사건 발생 시 대리 위임을 맡게 되며 프로야구를 비롯 프로농구, 사격, 하키, 게임 등 전 종목 소속 선수 및 구단 관계자에 대한 법률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또 KT 스포츠는 앞으로 법무법인 지유의 마케팅 및 각종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KT 위즈 김진훈 단장과 지유의 조준연, 권영식 대표 변호사가 참석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남자 테니스 기대주’ 정현(수원 삼일공고·남자프로테니스투어 랭킹 249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방콕오픈 챌린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현은 3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조던 톰프슨(호주·278위)을 2-0(7-6 6-4)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18살인 정현은 이로써 국내 남자 선수로는 최연소로 챌린저급 대회 단식을 제패했다. 종전 기록은 2010년 임용규(23·당진시청)가 부산오픈 챌린저에서 우승한 것으로 당시 임용규의 나이는 19살이었다. 지난해 윔블던 주니어 남자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정현은 챌린저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인 퓨처스 대회 단식에서는 네 차례 우승한 바 있다. /정민수기자 jms@
이석준-백문규 조(수원 수성고)가 제3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석준-백문규 조는 31일 충북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암자고드웁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7분01초92로 박후칠-김민수 조(부산 동아공고·7분04초40)와 전영진-박종언 조(대구전자고·7분07초18)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9일 수원 만석공원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프로젝트로 ‘장애인스포츠체험 강습’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장애인체육회 창립 2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날 강습에는 관내 장애인단체 및 유관기관 직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체육의 보급 및 비장애인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실시된 이번 강습은 탁구(시각, 휠체어), 배드민턴, 보치아, 좌식배구 등 장애인 전문체육종목과 디스크 골프, 스포츠 스태킹 등 뉴 스포츠 종목을 포함해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내응 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장애인체육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종목을 비장애인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장애인체육의 빠른 정착 위해 함께 어우러지는 이런 체험강습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이번 강습에 사용된 시각 탁구대를 수원시시각장애인협회에 기증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태권도협회 3대 회장으로 이승우(사진) 한국유소년태권도연맹 상임 부회장이 선임됐다. 도장애인태권도협회는 최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 보궐선거에 단독입후보한 이승우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제적 대의원 15명 중 11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이 신임 회장은 만장일치로 3대 회장으로 뽑혔다. 오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도장애인태권도협회를 이끌게 된 이 신임 회장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58년 광주시에서 태어난 이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유소년태권도연맹 상임 부회장과 광주 광남초 총동문회장, 아 그집쭈꾸미 체인본부 회장, 성남 성일고 장학위원장, 최고경영자과정 수원 카네기 총동문회 수석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전산여고가 제25회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관왕에 등극했다. 수원전산여고는 28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고등부 결승전에서 강릉여고를 세트스코어 3-1(19-25 25-13 25-18 25-22)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수원전산여고는 지난 4월 열린 태백산배 대회와 7월에 열린 대통령배 대회에 이어 시즌 세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2012년 제23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1세트 초반 박경현의 연속 득점으로 3-1로 앞서가던 수원전산여고는 잇따른 범실과 강릉여고 김태희에게 서브득점을 내주며 3-4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상대 김정은과 이영, 김현지 등에게 잇따라 공격을 허용한 수원전산여고는 6-13, 7점 차까지 떨어진 뒤 박경현의 백어택과 강혜수의 강타, 상대 공격범실 등으로 16-19, 3점 차까지 다시 따라붙었지만 더이상 추격하지 못하고 첫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수원전산여고는 2세트들어 박경현의 왼쪽 공격이 살아나고 정유리의 가로막기가 잇따라 성공하며 강릉여고와 점수차를 벌리며 세트 중반 14-9로 달아난 뒤 박경현의 연속 서브득점과 강혜수의 강타로 강릉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수원시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을 위한 제2회 수원FC배 생활체육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수원시와 수원FC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 오전 8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수원시 최강 축구 동호회를 가리는 열전에 돌입한다. 지난해 패권을 거머쥔 수원 팔달구 한마음축구회를 비롯해 총 37개팀에서 1천48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3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는 전·후반 각 25분씩 치러지며 결승전에서는 무승부 시 전·후반 각 10분씩 연장전을 진행한다. 또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 중 경고 누적 퇴장 선수는 잔여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이번 대회는 수원종합운동장과 수원공고, 성균관대, 매탄공원 등 관내 4개 인조구장에서 진행되며, 첫 주 경기는 16강전까지 치러지며 오는 9월 14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리는 둘째 주 경기는 준결승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10월 5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 홈경기에 앞서 사전 경기로 치러진다. 수원FC는 특히 결승전이 열리는 10월 5일 홈 경기를 ‘수원시
이다정(인천체고)이 제14회 인천광역시장배 국제사이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다정은 28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고등부 4㎞ 단체추발 1~2위 결정전에서 김지영, 모은서, 박경진, 박예지와 팀을 이뤄 인천체고가 대전체고에 추월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이다정은 여고부 20㎞ 포인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일반 500m 독주경기 우승자인 조선영(인천시청)은 단체 스프린트 1~2위 결정전에서 김민겸, 김슬님, 윤아영, 홍현지와 팀을 이뤄 인천시청이 1분09초602로 국민체육진흥공단(1분14초347)을 꺾고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태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일반 3천m 책임선두에서는 이민우(의정부시청)가 한탁희(전남 강진군청)와 김대연(의정부시청)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남고부 1㎞ 독주경기에서는 정재희(인천체고)가 1분06초389로 이주영(전남 금성고·1분06초371)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고부 4㎞ 단체추발 3~4위 전에서는 가평고가 4분30초999로 광주체고(4분33초115)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일반 단체 스프린트 3~4위 전에서는 가평군청이 1분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8일 양평군 쏠비알에서 사무처 임직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 혁신을 위한 실천과제 제시’를 주제로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29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경영 혁신을 위한 기관의 목표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과제를 제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One Goal for GGCOSA’라는 주제로 진행된 발제에서는 한국 월드컵 대표팀과 타 기업의 사례를 통해 기관의 목표설정과 이를 위한 인재상 정립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계층별 그룹으로 분임토의를 통해 기관의 목표달성 및 개인의 역량발전을 위한 실천과제를 제시하며 직원 상호 간 업무협조 및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생활체육회가 새롭게 변화하고 기관의 목표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갔다”며, “구성원 상호 간 소통 강화가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