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희(가평고)가 2013 직지찾기 국제도로사이클대회에서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김황희는 3일 충북 보은에서 경북 김천까지 92.8㎞ 구간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구간 경기에서 김현욱(경남 김해건설고), 마리엔 톡세이토프(카자흐스탄)와 함께 2시간13분17초를 기록했지만 사진판독에서 앞서 1위로 골인했다. 김황희는 또 김명진, 김웅겸, 김웅태, 이병탁, 이재하, 정우호, 최재웅 등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6시간41분36초로 김해건설고와 카자흐스탄(이상 6시간43분13초)을 꺾고 구간 정상에 올랐다. 한편 개인종합에서는 안톤 쿠즈민(카자흐스탄)이 5시간07분10초로 후스니딘 카키모프(우즈베키스탄)와 오현준(김해건설고·이상 5시간07분11초)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고 도 소속 선수 중에는 김웅겸(가평고)이 5시간08분43초로 6위에 올라 있다. 단체종합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15시간25분05초로 카자흐스탄(15시간27분11초)과 경북체고(15시간28분59초)에 앞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아이티전에 인천 연평도 주민 100명을 초청하고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축구협회는 아동 복지기관인 SOS 어린이마을과 난민지원 비정부기구(NGO)인 푸름나눔 새꿈터 소속 어린이와 교사 100여 명을 초청한다. 이외에도 아이티전과 크로아티아전(10일·전주월드컵경기장)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7시까지 입장하는 관중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월 브라질과의 친선전 입장권 200장, 국가대표팀 슬로건 티셔츠 200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13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 슈퍼시리즈 1차전에서 종주국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세팍타크로연맹은 지난 1일 인도 간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박현근(고양시청)·김영만·정원덕(이상 청주시청)·신추광(부산환경공단)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세트 스코어 3-0(15-10 15-11 15-10)으로 완파하고 ISTAF 슈퍼시리즈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 3인 경기인 레구 종목만을 치르는 ISTAF 슈퍼시리즈는 2011년 출범한 대회로, 대표팀은 올해 두 번째로 출전했다. 대표팀은 8강전에서 태국을 3-0(15-12 15-13 15-10)으로 누르더니 결승에서까지 말레이시아를 꺾어 종주국의 자존심을 구겨놨다. 남자 대표팀은 이번 금메달로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도 예고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태국은 인도네시아(3위)-인도(4위)에 이어 5위에 그쳤다. 여자 대표팀은 예선에서 1승2패를 기록하며 5~7위전으로 밀려난 뒤 일본과 인도를 각각 3-0으로 꺾고 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에 이어 5위에 올랐다.
의왕시 알룩야구단이 2013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야구 종목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알룩야구단은 지난 31일 여주군 양섬야구장에서 열린 2013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야구 결승전에서 시흥시 최강타이거즈를 8-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알룩야구단은 준결승전에서 난타전을 벌인 끝에 수원시 미르야구단을 11-6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역시 준결승전에서 광주시 스카이라인을 17-8로 제압한 최강타이거즈의 막강 타력을 잠재우고 낙승을 거뒀다. 미르야구단과 스카이라인은 공동 3위에 입상했다. 알룩야구단을 우승으로 이끈 김진규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최강타이거즈 김종균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또 알룩야구단 감독 겸 선수인 이규성은 감독상과 함께 최다안타상(12개)과 타점상(12점) 등 3개 부문을 휩쓸었고 100% 타율을 보여준 김국태와 홈런 4개를 기록한 김현수(이상 스카이라인)는 각각 타격상과 홈런상을 받았으며 최강타이거즈 문기호는 다승상(4승), 장유순 심판은 심판상, 김문상(미르야구단)과 하경태(스카이라인)은 페어플레이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제2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다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 김철민 안산시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재천 의원, 이진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내빈과 각 시·군생활체육회 및 종목별 연합회 임직원 등 생활체육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성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경기도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시·군생활체육회 및 도종목별연합회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통한 단합의 자리”라며 “이 자리를 통해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다가오는 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명랑운동회와 족구, 배구, 피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생활체육인들의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한편 제2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비상하는 안산의 꿈. 하나되는 경기의 힘’이란 슬로
“경기도의 전국체전 종합 우승 12연패,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경기체육 꿈나무의 산실’인 경기체고가 29일 교내 체육관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필승다짐대회’를 갖고 경기도의 종합우승 12연패 달성에 선봉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다짐대회에는 박용섭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관과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운영부장, 신융선 초대교장을 비롯한 역대 교장들, 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곽병길 학교운영위원장, 김미선 학부모회장 등 내빈과 학생,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체고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벌어지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복싱, 레슬링 등 10개 종목에 모두 103명의 선수를 출전시킨다. 이들 103명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각 종목별로 진행된 선발전을 통해 도 대표로 선발됐다.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전에서 금 18개, 은 16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며 고등부 전체 메달의 35%를 획득했던 경기체고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 24개, 은 14개, 동메달 16개 등 모두 54개의 메달을 목
■ 음성청결고추 MBC전국사이클 가평중이 2013 음성청결고추 청주·충주 MBC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가평중은 29일 충북 음성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중등부 종합시상에서 74점을 얻어 의정부중(64.5점)과 서울 송파중(36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가평중은 지난 2011년 대회 종합우승이후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이날 열린 남중부 단체 스프린트 결승에서는 주믿음, 이용민, 이성우가 팀을 이룬 의정부중이 54초454의 기록으로 위석현, 이규성, 조용호가 짝을 이룬 가평중(1분00초545)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믿음은 대회 첫 날 남중부 2㎞ 개인추발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중부 3㎞ 스크래치에서는 나중규(인천 임학중)가 이규성(가평중)과 오병현(전북 서전주중)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중규는 대회 첫 날 남중부 200m 기록경기에서 우승한 데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일반 4㎞ 개인추발 결승전에서는 임재연(의정부시청)이 4분39초075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종전 4분39초356)을 세우며 김홍기(대전 코레일 사이클단·4분39초713)의 추격을 뿌
‘한국 남자 조정의 기대주’ 이학범(20·수원시청)이 아쉽게 파이널A 진출에 실패하며 하위권 순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이학범은 29일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부 경량급 싱글스컬(LM1X) 준결승CD 1조 경기에서 7분15초25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준결승CD 경기의 1∼3위는 파이널C로, 4위부터는 파이널D로 배정된다. 이로써 지난 25일 열린 예선에서 조 3위를 차지하며 준준결승전에 진출, 기대를 모았던 이학범은 30일 파이널D(19~24위)에서 마지막 순위 경쟁을 벌이게 됐다. 또 여자부 경량급 싱글스컬 준결승CD 1조 경기에서는 지유진(26·강원 화천군청)이 7분58초62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30일 파이널C(13~18위)에서 최종 순위를 다투게 됐다.
프로축구 K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는 현대오일뱅크가 주유 포인트로 자신이 좋아하는 K리그 팀을 후원할 수 있는 ‘현대오일뱅크 축구사랑 보너스카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 시 일반 보너스카드의 2배인 리터당 10포인트를 적립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중 5포인트는 본인에게, 나머지 5포인트는 K리그 클래식 14개 팀과 챌린지 8개 팀 등 22개 팀 중 자신이 선택한 프로축구단에 자동 후원된다. 구단 후원이 아닌 축구발전기금으로의 적립도 가능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현대오일뱅크는 축구사랑 보너스카드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축구사랑 보너스카드를 1회 이상 사용한 회원을 추첨, 연간주유권과 주유상품권 등을 선물로 제공하고 K리그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후원에 동참한 회원 전원에게 3천원 상당의 주유할인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가입 방법은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www.oilbankcard.com) 보너스카드-카드신규등록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현대오일뱅크 회원은 홈페이지 ‘카드 재발급/변경’ 메뉴에서 축구사랑 보너스카드를 재발급 신청할 수 있다.
■ 음성청결고추 MBC전국사이클 가평중과 가평고가 2013 음성청결고추 청주·충주 MBC 전국사이클대회 남자중등부 3㎞ 단체추발과 남자고등부 4㎞ 단체추발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가평중은 28일 충북 음성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중부 3㎞ 단체추발 결승에서 소인수, 위석현, 이규성, 김훈이 팀을 이뤄 충북 미원중에 추월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3㎞ 단체추발 3~4위 결정전에서는 송영섭, 이용민, 주믿음, 구본광이 출전한 의정부중이 3분52초755로 서울 송파중(4분02초538)을 꺾고 3위에 입상했다. 남고부 4㎞ 단체추발 결승에서는 김웅겸, 김웅태, 김황희, 정우호가 팀을 이룬 가평고가 4분33초174로 충북에너지고(4분36초536)를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3~4위 전에서는 부천고(김재민, 이재림, 장윤선, 한재빈)가 4분40초467의 기록으로 경남 창원기계공고(4분46초900)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여고부 4㎞ 단체추발 결승에서는 인천체고가 김민겸, 김승연, 김현지, 윤혜경을 출전시켜 충북 음성고에 추월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남일반 15㎞ 스크래치에서는 신동현(국군체육부대)이 김명섭(전남 강진군청)과 최석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