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상경기연맹은 13일 용인시 동백쥬네브 웨딩홀에서 연맹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제5대 회장을 지낸 이기재 전 회장과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된 노석환 회장(㈜주석 대표이사), 김학규 용인시장, 이득수 용인시체육회 사무국장, 정채근 용인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협의회장, 용인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재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장으로 재임하는 5년 동안 꿈나무 육성과 용인시 육상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며 “새롭게 뽑힌 노석환 회장을 중심으로 용인시 육상이 더욱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석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용인 육상이 용인시 스포츠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육상인들이 더욱 단합해야 한다”고 밝힌 뒤 “용인시가 육상의 매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노석환 신임 회장은 이기재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용인시체육회장인 김학규 용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정동현(경기도체육회)이 제67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정동현은 12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스키 알파인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28초51로 박제윤(단국대·1분28초53)과 경성현(하이원·1분29초32)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정동현은 전날 슈퍼대회전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1차 시기에서 43초50으로 경성현(43초68)과 박제윤(43초69)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에 오른 정동현은 2차 시기에서 24초01로 박제윤(44초84)에 뒤졌지만 합계에서 0.02초 앞서 힘겹게 정상에 등극했다. 알파인 대회전 여자부에서는 정혜미(경기도체육회)가 1·2차 시기 합계 1분37초23으로 이가람(한국체대·1분35초97)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날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열린 제65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고등부 20㎞ 계주에서는 박정은, 김보라, 박소운, 임나현이 팀을 이룬 평택여고가 1시간06분04초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녀중등부 20㎞ 계주에서는 수원 영덕중(한우석-이찬선-임민혁-김학연)과 평택 세교중(엄다영-강현경-이지후-이지원)이 1
오는 2014년 제60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유치한 안성시 도민체전 실사팀이 12일 경기도종합사격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안성시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 중 사격 종목의 경기가 열리는 경기도종합사격장의 시설현황과 운영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정덕훈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장, 이진구 도민체전 TF팀장, 이용해 안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33명의 실사팀이 경기장을 둘러봤다. 안성시 실사팀은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황준하 경기도종합사격장 본부장의 안내로 사격장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시설현황을 둘러보며 내년 안성시에서 개최될 경기도체육대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올해 연천군에서 도민체전을 개최하면서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도민체전이 활성화 돼 지역 체육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내년에 있을 안성시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조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영 사무처장은 안성시 실사팀의 답사에 앞서 사격장 직원들과 두번째 간담회를 가졌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사무처와 사격장 직원 간 워크숍을 통해 친밀감을 높여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일부 경기 일정이 중계방송 일정, 홈 구장 보수, 관중 유치 등의 이유로 변경됐다. 수원 블루윙즈는 4월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한 경남FC와의 경기를 6월 1일로 연기했다. 4월 23일 화요일에 센트럴코스트(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하고 주말 경기에 나서는 게 부담스럽다는 이유에서다.
‘한국 여자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기대주’ 박지우(의정부여중)가 제48회 고(故) 빙상인추모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지우은 11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중등부 3천m 경기에서 4분35초35로 서채현(강원 남춘천여중·4분38초20)과 엄채린(안양 평촌중·4분42초46)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박지우는 전날 여중부 1천5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일반 5천m에서는 전 날 3천m 우승을 차지한 김대순(동두천시청)이 7분10초86으로 박정섭(대구일반·8분03초05)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올랐고 여일반 1천m에서는 이보라(동두천시청)가 1분21초61로 김유림(의정부시청·1분25초60)과 이유선(서울일반·1분36초22)을 제치고 우승해 전 날 500m 1위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대표로 출전했던 김현영(한국체대)은 여대부 1천m에서 1분20초67의 대회신기록(종전 1분22초66)을 깨고 박승주(단국대·1분21초14)와 안지민(서울대·1분21초46)을 꺾고 패권을 안았고 남고부 5천m에서는 박기웅(의정부고)이 7분0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1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소재 경기도인재개발원 3층 세미나실에서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도내 29개 특수학교 체육교사 등 3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파견할 도대표 선수단 선발 및 훈련, 기타 파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체육교사를 대상으로 개최된 첫 번째 간담회인 이날 간담회는 도교육청 박노섭 장학사의 진행으로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개요 설명과 특수학교 체육교사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도교육청과 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중심으로 원활한 선수선발 및 육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상호합의했다.
최훈(의정부 경민중)이 2013 여명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훈은 11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중등부 51㎏급 결승에서 주수환(포항 동지중)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중부 81㎏급 결승에서는 황민혁(안산 관산중)이 김준규(대구 계성중)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고 여중부 42㎏급과 +70㎏급에서는 유주희와 임보영(이상 관산중)이 김진희(강원 철원여중)와 김다혜(전남 여수무선중)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초부 36㎏급 결승에서는 안재홍(의정부 금오초)이 박민제(충남 당진탑동초)를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박승희(화성시청)가 중국선수의 고의적인 파울 때문에 종합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박승희는 10일 밤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점수 58점을 얻어 중국의 왕멍(68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심석희(서울 세화여고)가 55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 여자 1천500m 금메달과 500m 은메달을 목에 걸어 55점을 획득, 종합순위 1위를 달리던 박승희는 이날 1천m에 출전해 준결승전에서 1위로 골인했지만 경기도중 중국의 판 케신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이유로 실격처리 돼 포인트 획득에 실패했고 왕멍이 1위를 차지했다.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종합 선두를 왕멍에게 내준 박승희는 개인전 마지막 경기인 3천m 슈퍼파이널에서 역전우승을 노렸지만 이번에는 페어플레이 정신에 크게 어긋나는 왕멍의 고의 파울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 박승희는 3천m 슈퍼파이널에서 2위 안에 들고 왕멍이 3위권 밖으로 밀려나면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었다. 하지만 경기 후반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던 박승희가 앞서가던 왕멍을 제치고 2위권으로 치고 나가려는 순간 왕멍이 박승희가
올겨울 시즌을 마감하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계주와 1천m 경기 등에서 잇따라 실격돼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대회 심판진은 중국과 한국 선수 간 신체 접촉은 무시하다가 한국 선수가 캐나다나 네덜란드 선수와 부딪히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형평에 의구심을 더했다. 종합점수 55점으로 중국의 왕멍(68점)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던 대표팀의 간판인 박승희(화성시청)는 마지막 경기인 3천m 슈퍼파이널에서 역전 우승을 노렸다. 그러나 5바퀴를 남기고 2위권으로 올라서던 박승희를 왕멍이 고의로 밀어버렸다. 왕멍은 자신이 실격을 당해 포인트를 얻지 못하더라도 박승희가 3위권 안에만 들지 못하면 종합우승을 한다는 것을 알고 고의로 박승희를 밀어버린 것이다. 왕멍은 실격이 됐지만 박승희도 6위에 머물러 포인트 3점을 얻는데 그쳐 개인종합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관중석 전광판에는 왕멍이 박승희를 밀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다. 페어플레이 정신에 어긋난 왕멍의 파울은 관중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한국은 여자 3천m 계주에서도 중국의 판케신이 최지현을 팔꿈치로 밀어 넘어져 4위에 그쳤다. 중국은 최지현이 넘어진 덕분에 2위 팀과 큰 차이를 두고
지난달 열린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대표로 출전해 3관왕에 오른 ‘한국 남자 빙상의 차세대 기대주’ 김태윤(한국체대)이 대학 진학 후 처음 열린 국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태윤은 10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8회 고(故) 빙상인추모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첫 날 남자대학부 500m와 1천m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김태윤은 남대부 500m에서 35초71의 대회신기록(종전 36초10)으로 김성규(단국대·35초94)와 오승관(한국체대·36초05)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뒤 1천m에서도 1분11초33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분11초83)을 0.5초 앞당기며 차민규(1분11초53)와 하홍선(1분11초75·이상 한국체대)을 따돌리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 500m에서는 장미(의정부여고)가 40초57의 대회신기록(종전 40초67)을 세우며 곽해리(양주 백석고·41초00)와 장연주(성남 서현고·41초28)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1천500m에서는 박지우(의정부여중)가 2분10초37로 김지원(양주 백석중·2분10초46)과 서채현(강원 남춘천여중·2분12초15)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여일반 500m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