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전국체전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라 기쁨니다.” 15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달성보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조정 마지막날 여일반 싱글스컬 결승에서 7분46초91의 기록을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김슬기(수원시체육회)의 소감. 이날 앞서 열린 쿼드러플스컬에서 팀이 준우승을 차지해 아쉬움을 남겼던 김슬기는 4인조 경기와 싱글 경기를 함께 치러 체력적인 부담이 컸지만 싱글스컬 1인자의 자리를 내주지 않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중학교 때 다른 학생들보다 신체 조건이 좋아 육상선수로 활동하다 재미로 노를 잡았다가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 김슬기는 국가대표 2년차로 올해 k-water사장배와 화천평화배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번 체전까지 시즌 3관왕에 오르며 싱글스컬 1인자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효율적인 운동과 감독님의 지도를 잘 따라 우승할 수 있었다 김슬기는 “내년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2013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1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도는 15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소프트볼, 스쿼시, 씨름, 조정 등 4개 종목이 추가로 끝나 모두 17개 종목이 마무리 된 가운데 금 100개, 은 97개, 동메달 107개로 종합점수 1만7천368점으로 개최지 대구시(금 56·은 50·동 58, 1만8천401점)에 이어 종합 2위를 이어갔다. 도는 종목우승이 확실시되는 육상과 유도, 탁구 등의 종목이 끝나는 16일 선두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금 46개, 은 45개, 동메달 48개로 종합점수 1만875점으로 종합 9위에 올라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경기도 도는 이날 끝난 스쿼시와 조정이 종목 준우승을 차지한 반면 씨름과 소프트볼은 종목 5위와 9위에 머물렀다. 기록면에서는 이날만 수영 남일반 자유형 50m에서 박민규(고양시청)가 양정두(전남수영연맹)와 함께 22초52의 기록으로 10년 만에 한국신기록(종전 22초55)을 세운 것을 비롯해 육상 남대부 400m계주와 남일반 400m계주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다관왕 부문에서는 역도 여일반 +75㎏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은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1인 창조 및 소호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경기시 VIP관람룸을 1인 창조기업 및 소호기업의 창업 지원을 위한 ‘Green Office’로 임대 제공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임대되는 사무실은 60.72㎡(구 18평)규모로 5개실로 운영될 계획이며, 사무용 기본가구, 냉난방시설, 독립화장실, 유·무선 인터넷, 42인치 LCD TV 등의 다양한 사무제반 여건이 갖춰져 있다. 신청 자격 및 세부계약 조건은 수원월드컵경기장 홈페이지(http://www.suwonworldcup.or.kr)및 사업팀(031-259-2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가 제93회 전국체육대회 4일째인 14일 종합 2위로 올라서며 종합우승 11연패를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인천시는 금 36개, 은 33개, 동메달 37개로 7천576점을 얻어 종합 10위에 랭크됐다. ◇경기도 전날까지 3위에 머물렀던 도는 이날 롤러, 배드민턴, 골프, 트라이애슬론, 검도, 궁도, 보디빌딩, 세팍타크로, 승마, 우슈쿵푸, 카누, 핀수영, 당구 등 15개 종목이 끝난 가운데 금 66개, 은 78개, 동메달 84개로 종합점수 1만3천601점으로 개최지 대구시(금 44·은 42·동 45, 1만4천417점)에 이어 종합 2위로 올라섰다. 도는 15개 종료 종목 중 롤러와 검도, 승마에서 종목 준우승을 차지했고 세팍타크로, 카누, 핀수영, 당구 등 4개 종목에서 3위에 입상했다. 또 기록면에서는 한국신기록 1개와 대회신기록 10개, 대회타이기록 1개 등 12개의 기록을 수립했고 3관왕 3명, 2관왕 9명 등 12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이날 열린 축구 남대부와 남일반 2회전에서는 경희대와 용인시청이 세종 홍익대와 광주 경찰청을 각각 3-2와 1-1(PK 5-4)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여일반 우승후보로 꼽혔던 고양 대교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 선수들이 K리그 휴식기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수원은 지난 12일 주장 곽희주를 비롯해 김두현, 오장은, 서정진, 보스나 등이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경기도장애인복지관을 찾아 2012 경기도장애인풋살대회에서 팬사인회와 일일클리닉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은 지난 9월23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 때 경기도사회복지관 장애인들을 초청한 바 있으며,200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풋살대회 결승전을 맞아 수원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에 참여해왔다. 수원 선수들은 이날 3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한편 장애인 풋살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일클리닉과 함께 풋살경기를 즐겼다. 수원은 올 가을 사회공헌 테마를 ‘희망 동행’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 15일 홈 경기 때는 ‘블루윙즈와 함께 하는 사회복지의 날’로 정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준비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 사진전과 함께 용인 성심원생들을 초청했고 9월 23일 제주 전 때는 다문화·외국인 가정들을 초
하남시 위례클럽이 경기도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2 경기사랑클럽최강전에서 지역리그 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2연패를 눈앞에 뒀다. 위례클럽은 1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지역리그 준결승전에서 용인시 서룡클럽과 난타전을 벌인 끝에 4-3으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위례클럽은 전년도 우승에 이어 클럽최강전 사상 처음으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위례클럽의 상대는 전통의 강호인 안양시 피닉스클럽을 2-1로 따돌린 시흥시 비룡클럽으로 결정됐다. 지난 6일 안성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끝난 직장부 4강에서는 안산 남양공업이 안양 오뚜기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안성 농심켈로그는 용인도시공사를 2-0으로 완파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역리그 결승전과 직장리그 결승전은 오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되며 지역리그와 직장리그 3~4위 전은 20일과 21일 각각 수원매탄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5일 하남에서 개막돼 권역리그 144강과 조별 3개 클럽이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본선리그, 16강 토너먼트 등 6개월여간의 대장정이 마무리 된다. 한규택 도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와 군포시생활체육회(회장 유영철) 주관한 2012 전통놀이 어울마당이 지난 13일 군포시 당동초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원성 회장과 김윤주 군포시장, 유영철 회장, 송명순 당동초 교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문화인 전통 종목 및 놀이를 되새기는 시간을 통해 전통종목 참여 활성화 및 저변 인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학기공, 궁도, 족구 시범과 레크리에이션 및 체험한마당(널뛰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인쇄풍선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 등이 진행됐다.
가람2클럽이 2012 경기도생활체육회장배 지역아동센터 풋살대회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가람2클럽은 지난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에스빌드 춧살파크에서 열린 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가람1클럽을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중부에서는 오목천클럽이 꿈의클럽을 4-2로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고 3개 팀이 풀리그를 벌인 여중부에서는 드림클럽이 2승으로 우승배를 품에 안았다. 이밖에 열띤 응원전을 펼친 열심히 응원한 장안지역아동센터와 스카이지역아동센터는 응원상을, 질서정연하고 페이플레이를 펼친 공부잘하는 독서학교 지역아동센터와 길샘지역아동센터는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가 주최하고 수원나눔과기쁨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25개팀 300여명의 어린들과 30여명의 대학생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경기 뿐만 아니라 안산부곡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도생활체육회 이원성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자랐으면 좋겠고 성인으로 성장해서도 꾸준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에
경기도가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첫 날부터 무더기 메달을 수확하며 11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경기도는 대회 첫 날인 11일 배드민턴 1개 종목이 끝나면서 사전경기로 끝난 롤러까지 모두 2개 종목이 마무리 된 가운데 사이클과 역도에서 5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금 12개, 은 6개, 동메달 15개로 종합점수 3천191점을 획득, 개최지 대구시(금 6·은 6·동 4, 3천639점)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도는 배드민턴에서 금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 1천148점으로 8위에 올랐다. 3년 연속 종합 6위를 목표로 이번 전국체전에 나선 차기 개최지 인천시는 이날 배드민턴과 사이클, 역도 등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금 2개, 은 2개, 동메달 2개로 1천162점을 얻어 종합 13위에 랭크됐다. ◇경기도 도는 이날 사이클에서 금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고 역도에서 금 3개, 은 1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역도 여고부 69㎏급에서는 김수현(수원 계명고)이 인상(90㎏)과 용상(111㎏), 합계(201㎏)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도선수단 중 처음으로 3관왕에 등극했다. 만촌자전거경기장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13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동부와의 홈 개막전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KGC는 KBL의 공식 개막전으로 지정된 이날 경기에 6인조 신예 걸 그룹 ‘헬로 비너스’를 초청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25명으로 구성된 정심여고 관악대의 오프닝 공연과 와 ‘K-Tigers’의 퓨전 태권도 공연도 준비했다.경기 종료 후에는 국가대표 3인방 김태술, 양희종, 오세근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나눠준다. 한편 KGC는 당일 우선 입장고객 선착순 3천명에게 정관장 ‘홍삼캔디 레네세 수(秀)’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