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훈(고양 주엽고)이 제42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윤재훈은 5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합계 691.3점을 쏴 김동재(서울 환일고·685점)와 장민우(서울체고·684.2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선에서 587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오른 윤재훈은 결선에서 104.3점을 보태며 김동재와 장민우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정상에 등극했다. 윤재훈은 김도윤, 민경진, 김태곤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주엽고가 1천754점으로 서울체고(1천749점)와 환일고(1천743점)에 크게 앞서며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여고부 50m 소총3자세 개인전에서는 류리(주엽고)가 본선에서 572점을 쏴 1위로 결선에 오른 뒤 96.1점을 보태며 합계 668.1점으로 유서영(대전 유성여고·665.1점)과 장슬기(서울체고·664.4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고 남일반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최영래, 김광모, 이대명, 지두호가 팀을 이룬 경기도청이 1천741점으로 서산시청(1천738점)과 창원시청(1천734점)을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또 남대부 트랩에서는 이재성(경희대)이 본선(102
2012 제1회 Big Bird배 직장인 풋살대회가 오는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풋살파크에서 개최된다.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주최하고 ㈜에스빌드, 국민생활체육경기도풋살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직장인부 30개 팀이 참가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풋살파크가 개장한 이후 월드컵관리재단이 처음 주최하는 대회로 풋살동호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대회는 조별리그 및 결선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에는 상금 50만원과 부상이 주어지고 준우승 팀에는 상금 30만원과 부상이, 3위 2팀에게는 상금 20만원과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참가접수는 선착순으로 30팀이 접수되면 자동 마감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월드컵관리재단 사업팀(031-259-2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 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1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의 참가 규모가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4일 시·도별 전국체전 참가신청서를 마감한 결과 경기도가 42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등 45개 전 종목에 걸쳐 지난 해(2천21명)보다 36명이 줄어든 1천985명(임원 441명·선수 1천544명)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선수단은 종목별로 지난해 전국체전 종목우승 20연패를 달성한 육상이 200명(임원 34명·선수 166명)으로 가장 많고 수영(113명)과 축구(101명), 하키(76명)가 뒤를 이었다. 또 지난 2011년 제91회 대회와 지난해 열린 제92회 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 6위에 오르며 역대 원정 최고의 성적을 달성한 인천광역시는 지난 해(1천487명)보다 17명 늘어난 1천504명(임원 313명·선수 1천191명)의 선수단을 45개 전 종목에 출전시킨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특히 세종시가 처음으로 214명(임원69명·선수 1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전국에서 17개 시·도가 참가하게 된다. 전국 17개 시·도가 참가하는 이번 체전의 선수단 총 규모는 2만3천530명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 이하 도생체회)는 4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회의실에서 국민생활체육회장 초청 ‘경기도생활체육회 임원 및 회원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생활체육회에서 유정복 회장과 권영규 사무총장, 정현숙 부회장을 비롯한 이사 및 실·부장들이 참석했고 경기도생활체육회에서는 이원성 회장과 임희창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시·군생활체육회장, 경기도종목별연합회장 및 관계자, 오산대 공경호 총장, 경기대 곽한병·진행미 교수, 이우현 국회의원과 이계원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성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규택 사무처장의 올해 주요업무보고, 국민생활체육회의 비전동영상 시청, 유정복 회장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기타토의 시간을 끝으로 2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생활체육 진흥법 신설, 생활체육회와 체육회의 통합,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 생활체육의 자생력 강화 등 여러 가지의 논의가 있었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본틀을 갖고 규정과 방침을 통해 점진적으로 제도개선을 통한 생활체육의 튼튼한
부천시는 3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만수 부천시장과 염종현, 김광회, 류재구 등 부천지역 도의원, 이세웅 부천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시생활체육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욱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의 추진상황보고와 연출대행사의 개·폐회식 추진계획보고, 부서별 추진사항의 보고 순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 김만수 시장은 “문화도시 부천에서 개최되는 대축전이 역동적인 행사가 되길 바라며, 특히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시민을 대표하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당부한다”고 밝힌 뒤 “우천에 대비한 매뉴얼도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하나되는 경기의 꿈, 판타지아 부천에서”를 슬로건로 내세운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 단위 생활체육 행사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31개 시·군 선수단 1만4천200여명이 참가해 부천종합운동장을 포함한 38개소에서 20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개회식은 9월 22일 오후 6시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공식행사와 식후행사로 진행되
이학범(수원시체육회)이 제1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이학범은 2일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대 및 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3분25초63의 기록으로 팀 동료 이수환(3분28초83)과 문지훈(한국체대·3분36초78)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학범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대 및 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도 이수환과 팀을 이뤄 3분04초15로 신현준-한희구 조(3분05초28)와 임대훈-남우승 조(3분05초89·이상 한국체대)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한 데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이 됐다. 또 남대 및 일반부 무타페어에서는 김홍석-양영웅 조(수원시체육회)가 3분20초11로 허재-이한민 조(3분24초49)와 김성민-박봉우 조(3분40초16·이상 단국대)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여대 및 일반부 쿼드러플스컬 결승에서는 김경민-조성옥-고영은-김슬기 조(수원시체육회)가 3분13초66으로 이은혜-김순례-엄미선-이윤희 조(충주시청·3분12초45)에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고 박인수-편미양-신윤미-정은지 조(하남시청)는 3분25초37로
고양 KB국민은행이 용인시청의 상승세를 꺾고 선두를 지켰다. KB국민은행은 1일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고경민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상우, 박성진, 김영남이 연속골을 터뜨려 용인시청을 3-1로 완파했다. 이로써 KB국민은행은 승점 45를 쌓아 2위 창원시청(승점 40)을 따돌리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용인시청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6강을 향해 속도를 냈으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승점 29를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를 인천 코레일(승점 30)에 내주고 7위로 밀렸다. 인천 코레일은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두 골씩을 터뜨린 우주영과 김태욱의 활약에 힘입어 천안시청을 5-3으로 제압했다. 천안시청은 승점 13으로 13위에 머물렀다. 수원시청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청과 홈 경기에서 후반 20분 진창수가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해 승점 25로 9위에 머물렀고 안산 H FC는 창원시청과 득점없이 비겼다.
용인 신갈고가 2012 한·중·일 국제 스포츠교류 일본 가나가와현 선발팀과 축구 2차전에서 일본 심판들의 일방적인 편파판정에 또다시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또 수원여고는 중국 요녕성 선발팀과 가진 농구 2차전에서 10㎝가 넘는 신장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석패했다. 신갈고는 2패를 기록했고 수원여고는 1승1패로 교류전을 마무리 했다. 신갈고는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호도가야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일본 가나가와현 선발팀과 축구 2차전에서 3-4로 패했다. 선수들에게 경험을 쌓아주기 위해 전 선수를 고루 기용했던 1차전과 달리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로 선발진을 구성한 신갈고는 전반 시작 2분 만에 일본 공격수 노자키 다이수케가 명백한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골을 성공시켰지만 심판이 이를 무시해 어이없이 선제골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신갈고는 전반 4분 이세윤이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일본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아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오히려 전반 9분 우에키 류노수케에게 1골을 더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그러나 신갈고는 포기하지 않고 전열을 재정비해 전반 22분 만회골을 뽑아냈다. 중앙선 부근
수원여고가 2012 한·중·일 국제 스포츠 교류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선발팀을 대파했다. 진병준 부장이 이끄는 수원여고는 2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호도가야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가나가와현 선발팀과 경기에서 혼자 37점을 몰아넣은 구슬과 박시은(9점), 홍소리(8점), 박보미(7점), 우슬비(7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가나가와현 선발을 73-52, 21점 차 대승을 거뒀다. 1쿼터에 청소년 국가대표인 구슬의 3점포로 포문을 연 수원여고는 강력한 맨투맨 수비로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우슬비, 박시은, 홍소리의 미들슛과 구슬의 연속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해 21-13으로 쿼터를 마쳤다. 수원여고는 2쿼터 초반 구슬이 연속으로 28-15, 13점 차로 달아났지만 빠른 속공을 이용한 가나가와현 선발에 연거푸 골밑 득접을 허용하며 28-21까지 추격당했다. 그러나 홍소리, 구슬의 미들슛과 박소희(3점)의 연속골로 다시 점수차를 벌린 수원여고는 전반 종료 3초를 남기고 박보미가 3점포를 림에 꽂으며 전반을 42-29, 13점 차로 마쳤다. 3쿼터 초반 이나바 애리와 사카모토 마요, 니시오 리호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44-37
용인 신갈고가 2012 한·중·일 국제 스포츠교류 축구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선발팀에 석패했다. 신갈고는 28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호도가야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가나가와현 선발팀과 1차전에서 전반 가나가와현 후지 유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6분 이세윤이 만회골을 뽑아냈지만 카타오카 리키, 이마키 슌수케, 요시카와 쇼고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4로 패했다. 이번 교류전 일정과 국내에서 열리는 한·중·일 축구대회 일정이 겹쳐 3학년을 제최하고 1, 2학년을 주축으로 팀을 구성한 신갈고는 이세윤과 남진영을 최전방에, 한재균-김우석-서대원-송진욱을 중원에 세우고 강활환-안정현-신승호-신동민으로 포백을 구성했으며 골문은 박재형이 맡았다. 반면 2009년 가나가와현에서 열린 한·중·일 교류 때 당시 도대표였던 과천고에 6-0으로 대패했던 가나가와현은 3년 전 대패를 설욕하기 위해 관내 7개 고등학교에서 기량이 좋은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구성했다. 전반 시작 1분만에 남진영의 중거리슛으로 포문을 연 신갈고는 섭씨 35도를 넘는 폭염에 다습한 기후와 스폰지처럼 푹신한 잔디에 적응하지 못해 4분만에 일본 후지 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선제골을 내준 뒤 공격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