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백옥쌀이 제54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용인백옥쌀은 27일 충북 영동군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충북 증평군청을 종합전적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용인백옥쌀은 제1경기에서 지대환이 상대 신현수에게 1-2로 패한 데 이어 제2경기에서도 윤호준이 하관수에게 1-2로 져 종합전적 0-2로 몰렸다. 그러나 제3경기에서 이상엽이 상대 정철우를 2-1로 제압한 데 이어 제4경기에서도 윤민섭이 배경진을 2-1로 따돌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용인백옥쌀은 제5경기에서 송원택이 서종만을 연속 들배지기로 꺾어 역전에 성공한 뒤 제6경기에서 우형원이 박정진을 빗장걸이와 배지기로 제압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역사급(108㎏급) 우형원과 장사급(145㎏급) 김재환(이상 용인백옥쌀)이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우형원은 역사급 결승에서 박대만(광주시청)을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고 장사급 결승에 진출한 김재환도 차승진(경북 의성군청)을 2-0으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용장급(90㎏급) 황대성(안산시청)은 결승에서 황재원(충남 태안군청)에게 1
여중부 의정부 민락중 -회룡중 결승전 민락중, 5-3으로 제압 2連覇 여고부 송현고 2학년팀, 선배들 이겨 송현고 여고 컬링 4년 연속 우승 남자부 의정부중 우승·의정부고 은메달 의정부 컬링 자매인 송현고와 민락중이 제5회 신세계·이마트배 전국컬링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컬링 명문교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의정부 컬링 형제인 의정부중과 의정부고도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컬링팀을 육성하는 의정부 중고등학교가 전국대회를 휩쓸었다. 이승준 코치의 지도아래 여자고등부 컬링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송현고는 지난 26일 오후 경북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에서 2학년으로 구성된 송현고B팀과 3학년으로 팀을 꾸린 송현고A팀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졌다. 이로써 송현고는 2회 대회인 2014년부터 4년 연속 대회 정상을 지켰다. 스킵 하승연, 리드 원보경, 세컨 이은실, 서드 장영서, 후보 김유나로 구성된 송현고B팀은 선배인 송현고A팀(스킵 김민지, 리드 김수진, 세컨 양태이, 서드 김혜인)을 상대로 1엔드를 득점없이 마친 뒤 2엔드에 먼저 1점을 내줬지만 3엔드와 4엔드에 1점씩을 뽑아내 2-1로 역전했다.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의 홈 구장인 수원 케이티위즈파크가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케이티는 여름철 주말 홈 경기를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하는 ‘5G 워터 페스티벌’로 꾸민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과 30일 NC 다이노스 전부터 8월 5~6일 SK 와이번스 전, 8월 19~20일 두산 베어스 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워터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매년 여름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한 케이티는 올해 행사를 업그레이드했다. 1루 측 케이티 팬들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는 ‘워터 캐논’은 수량을 2배로 늘려 외야석 관중까지 물대포를 맞을 수 있도록 했다. 케이티는 1루 측 응원단상에 총 10대의 워터 캐논을 설치해 홈런, 득점, 안타와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팬들에게 시원한 물대포를 선사하고 물대포가 닿지 않는 내야석 상단에는 영화 촬영 때 사용하는 인공 강우기인 ‘위즈 샤워(wiz shower)’를 설치했다. 또 이닝 이벤트로 김주일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이 응원단상에 설치된 4m 높이의 리프트에 올라 고압 호스로 물 대포를 분사하며 팬들과 ‘물총 배틀&
월드컬링투어에 참가중인 한국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방민자, 차재관, 정승원, 이동하, 서순석으로 구성된 한국 휠체어컬링팀은 26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 결승에서 캐나다 퀘백팀을 9-3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과 미국(6팀), 캐나다, 슬로베키아 등 4개국 9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풀리그로 진행됐으며 한국은 예선 성적 2위(7승 1패)로 결승에 진출, 휠체어컬링 최강으로 꼽히는 캐나다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과 백종철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감독은 “이번 대회는 성적보다 팀워크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며 “편안하게 게임에 임한 게 우승의 비결”이라고 입을 모았다.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은 앞으로 덴마크, 캐나다, 스위스 등 월드투어에 참가해 다양한 실전경험을 쌓고 경기력 향상을 통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다짐했다. /정민수기자 jms@
김지은(용인대)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은은 26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대학부 자유형 55㎏급 결승에서 홍향래(대전 유성구청)를 맞아 6-1로 앞서가다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75㎏급 결승에서는 김영하(수원시청)가 윤종규(경남 창원시청)에게 1-2로 판정패 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85㎏급에서도 최준형(평택시청)이 박해근(LH)에게 6-8로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밖에 남대부 그레코로만형 66㎏급에서는 최호정(용인대)이 이하늘(전주대)에게 폴패를 당해 2위에 올랐고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66㎏급 금빛우솔과 자유형 86㎏급 안종기(이상 부천시청), 남대부 자유형 97㎏급 한동현과 61㎏급 한명우(이상 용인대)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정민수기자 jms@
이건재(용인 백암중)가 제45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건재는 26일 충북 영동군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중등부 장사급(130㎏급) 결승에서 김민재(전남 구례중)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백암중이 충북 청주동중과 결승에서 만나 접전을 펼쳤지만 종합전적 2-4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밖에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수원 동성중이 동메달을 획득했고 중등부 개인전 역사급(90㎏급) 채서원(동성중)과 장사급 김기용(백암중)도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브라질 특급’ 조나탄<사진>이 올 시즌 세 번째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경기 연속 멀티골을 작성한 조나탄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조나탄의 라운드 MVP 수상은 20라운드와 해트트릭을 작성했던 22라운드에 이어 세 번째로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선수 중 최다 수상이다. 조나탄은 지난 23일 상주 상무와 홈 경기에서 전반 25분 공격 상황에서 왼쪽 측면으로부터 길게 올라온 크로스를 상대 수비수 이경렬이 가슴 트래핑을 하자 뒤쪽에서 달려들며 공을 가로챈 뒤 강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어 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아 엄청난 스피드를 앞세워 오른쪽 중원 측면에서 수비수를 따돌린 뒤 골 지역 오른쪽까지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 골을 꽂았다. 상주 전에서 두 골을 넣은 조나탄은 프로 출범 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멀티골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종전 최다 연속 경기 멀티골 기록은 김도훈 울산 감독과 데얀(FC서울)의 3경기 연속이었다. 조나탄은 득점(2득점)과 슈팅 수, 공격형 패스 성공률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유로(가평고)와 이연경(연천고)이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김유로는 26일 전북 전주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고등부 10㎞ 스크래치에서 박영균(강원체고)과 하재민(서울체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연경은 여고부 7.5㎞ 스크래치에서 박현아(경북체고)와 김현주(대전체고)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남고부 20㎞ 포인트경기에서는 박주영(가평고)이 39점을 얻어 박영균(강원체고·35점)과 주소망(의정부공고·19점)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
신병철(부천시청)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병철은 25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0㎏급 결승에서 류주현(서울 구로구청)에게 6-0으로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자유형 54㎏급 결승에서는 한상범(인천체고)이 박수열(전남체고)을 10-0, 테크니컬 폴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일반 자유형 65㎏급에서는 이재호(부천시청)가 양재훈(LH)에게 2-4로 판정패 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71㎏급에서는 양한솔(평택시청)이 오상훈(경남 창원시청)에게 1-2로 판정패 2위에 머물렀으며 남고부 자유형 58㎏급 한상호(인천체고)도 안호영(충남체고)에게 폴패를 당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고부 자유형 58㎏급 박도원(성남 서현고)과 54㎏급 이진영, 76㎏급 정진영(이상 인천체고), 남대부 자유형 57㎏급 함승재(용인대), 남일반 자유형 65㎏급 김영민(수원시청)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중부 자유형 46㎏급 류가온과 69㎏급 김푸른(이상 인천 산곡중)도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정민수기자 jms@
안지환(의정부중)이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안지환은 25일 전북 전주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중등부 2㎞ 개인추발에서 2분37초670으로 김기령(2분38초327)과 전지환(2분38초696·이상 부산 사하중)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1Lap에서는 김혜수(연천고)가 20초719로 정설화(전남미용고·20초440)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