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사랑나눔재단과 안산지역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대상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안산 그리너스 임직원-선수단과 연맹 임직원 등 봉사단 70여명은 지난 23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만남의 광장에서 소외계층 및 이주민들에게 무료급식을 진행한 뒤 다문화 가정 자녀에 장학금을, 다문화 축구단에 축구용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랑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한 안산 그리너스 주장 박한수는 “안산의 엠블럼을 달고 안산 지역 시민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뛰는 만큼, 봉사활동 역시 그리너스의 소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지역 시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회공헌활동에 따른 기부금의 재원은 축구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됐다. K리그는 지난 2013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시작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급여 1% 기부 캠페인’이란 연맹 임직원을 포함한 프로축구단 임직원 및 코칭스태프가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된 기금은 축구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해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주장 염기훈이 올 시즌 세번째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2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염기훈은 이근호(강원FC)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 염기훈은 지난 20일 경북 상주시민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19분 조나탄이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했다. 염기훈은 또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인스탯(INSTAT) 지수’에서 총점 276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수원의 수비수 곽광선도 올 시즌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K리그 챌린지 13라운드에서는 공격수 부문에 박성호(성남FC), 미드필더 부문에 최재훈(FC안양), 수비수 부문에 오르슐리치(성남)가 각각 선정됐고 부천FC와 아산 무궁화FC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정민수기자 jms@
포천시청이 제21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포천시청은 24일 경북 예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1천600m 계주에서 이주호, 김진명, 최명준, 김광열이 팀을 이뤄 3분12초02의 기록으로 과천시청(3분13초16)과 충남 서천군청(3분14초64)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 원반던지기에서는 이현재(용인시청)가 54m20을 던져 최종범(강원 영월군청·55m46)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1천600m 계주에서는 인천 남동구청과 화성시청이 3분51초13과 3분58초20으로 강원 정선군청(3분47초41)에 이어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제21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 이민정(시흥시청)이 제21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정은 23일 경북 예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부 200m 결승에서 24초16의 대회신기록(종전 24초35)으로 손경미(양평군청·24초23)와 정다혜(김포시청·24초93)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부 400m 계주에서는 박소연, 한아름, 김하나, 정다혜가 팀을 이룬 김포시청이 46초27의 기록으로 경북 안동시청(48초27)과 안산시청(49초01)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 20㎞ 경보에서는 전영은(부천시청)이 1시간39분26초로 이정은(부천시청·1시간41분16초)과 김민지(전남 여수시청·1시간52분39초)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남자부 10종경기에서는 고종석(용인시청)이 6천743점으로 최동휘(부산 연제구청·6천881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7종경기에서는 신지애(시흥시청)가 4천176점으로 김채영(경북 경산시청·4천852점)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여자부 400m 허들 이아름(인천 남동구청·1분02초26)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자부 200m 김광열(포천시청·21초38)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메인 타이틀 스폰서인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과 ‘K리그 팬사랑 적금’ 출시를 기념하는 상품 가입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서정원 감독과 염기훈, FC서울의 황선홍 감독과 곽태휘,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과 이종호, 포항 스틸러스의 최순호 감독과 손준호 등이 참석했다. K리그 팬사랑 적금의 계약 기간 1년으로 각종 우대 금리를 더해 최고 2.6%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 적금 가입자는 K리그 전 경기 입장권 구매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적금 수익의 일부는 축구 발전기금으로 조성된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016~2017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한 이정현<사진>이 역대 최고대우를 받으며 전주 KCC로 이적한다. KBL은 “자유계약선수(FA)인 이정현이 연봉 8억2천800만원, 인센티브 9천200만원을 더해 보수 총액 9억2천만원의 조건으로 5년간 KCC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정현의 보수 총액 9억2천만원은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 사상 역대 최고대우다. 종전에는 2015년 문태영이 서울 삼성에 입단하며 받은 8억3천만원이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서 평균 15.3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올해 FA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은 이정현은 1차 협상에서 원 소속구단 KGC의 보수 총액 7억5천만원을 받아들이지 않아 협상이 결렬됐고 결국 KCC로 이적하게 됐다. 한편 또 다른 FA 이민재는 KGC와 보수 총액 3천500만원에 1년간 계약했다. 전날 서울 삼성으로 이적한 김동욱과 이정현, 이민재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일괄적으로 새 소속팀과 계약을 체결한다. /정민수기자 jms@
지난 주 5연패에 빠졌다간 모처럼 터진 타선에 힘입어 연패 탈출에 성공한 케이티 위즈가 이번 주에서 쉽지 않은 여정을 맞게 됐다. 케이티는 23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지난 주말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고 시즌 첫 스윕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를 치른 뒤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와 잠실 원정에 나선다. 케이티는 지난 주 롯데 자이언츠에 3연패를 당하고 넥센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도 2연패 후 1승을 올리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현재 팀 타율 0.249로 꼴찌, 팀 평균자책점 4.62점으로 8위, 팀 실책 38개로 NC 다이노스(43개)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공수에서 침체에 빠진 케이티는 지난 주 5승1패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명가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삼성과의 맞대결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더욱이 지난 20일 외국인 타자 조니 모넬을 퇴출하면서 외국인 타자까지 잃은 케이티로서는 투타의 동반 부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하위권 탈출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21일 넥센 전에서 시즌 첫 만루홈런을 쏘아올린 유한준을 필두로 박경수, 이진영 등 중심타선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케이
제6회 경기도발달장애인가족체육대회가 지난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지회 소속 19개 지부 회원과 자녀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노력한 유공자에 대해 경기도지사 표창과 도의회 의장 표창 등이 수여됐고 장애형제와 가족을 사랑하고 학업성적도 우수한 비장애 형제들에게는 도교육감 표창이 주어졌다. 도내 19개 지부를 동부(용인, 안성 양평, 성남, 오산), 서부(파주, 김포, 고양, 의정부, 부천), 남부(광명, 안양, 수언, 화성), 북부(포천, 남양주, 하남, 광주 동두천) 등 네 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체육대회는 단체줄넘기와 슛돌이, 용천달리기, 농구대결, 훌라후프 돌리기, 슛슛 풋볼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고선순 경기도지회 회장은 “장애인가족 모두가 참가하는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다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비록 오늘 하루였지만 아이와 더 친해진 것 같아 보기 좋았고, 이런 기운을 발판 삼아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한국 남자 포환던지기 1인자’ 정일우(성남시청)가 제21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일우는 22일 경북 예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 18m12로 황인성(경북 포항시청·17m83)과 오남균(대전시설관리공단·16m72)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부 멀리뛰기에서는 김상수(남양주시청)가 7m78의 기록으로 주은재(부산은행·7m77)와 김영빈(전북 익산시청·7m37)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400m 결승에서는 이아영(화성시청)이 55초84로 한정미(광주광역시청·56초70)와 민지현(강원 정선군청·56초89)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남자부 해머던지기에서는 장상진(과천시청)이 65m69로 이윤철(충북 음성군청·72m56)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110m 허들에서도 이현우(과천시청)가 14초49로 김병준(국군체육부대·13초61)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부 100m 강다슬(인천시청·11초96)과 멀리뛰기 문도희(안산시청·6m03)도 각각 2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자부 100m 오경수(파주시청·10초77)와 장대높이뛰기 김수빈(성남시청·4m20), 창던지기 김예
‘한국 남자 육상 멀리뛰기 기대주’ 이승준(수원 유신고·사진)이 제2회 아시아 유스 육상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준은 2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7m49를 뛰어 2015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1회 대회에서 김영빈(현 전북 익산시청)이 세운 대회타이기록으로 후아유웬(대만·7m38)과 코키 와다(일본·7m3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수원 천일초, 수성중 출신인 이승준은 2015년 전국소년체전 남자중등부 멀리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 남자 멀리뛰기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여자부 원반던지기에서는 박수진(전북 이리공고)이 44m29로 쿠안통 리우(중국·47m78)와 페이유 구오(대만·45m74)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자부 100m에서는 최선재(경남체고)가 10초81로 구린데비르 싱(인도·10초77)과 무하메드 아이 델 사 아돈(말레이시아·10초80)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