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롱(안양시청)이 2010 남원 코리아 오픈 국제 인라인롤러대회 로드부문 여자대학·일반부 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초롱은 17일 전북 남원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로드부문 여대일반부 500m에서 45초415로 임주희(논산시청·45초645)와 이아름(경남초청·46초224)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로드부문 남중부 5천m 계주에서는 이강호, 이경호, 하태민이 팀을 이룬 안양 비산중이 7분44초189로 광양제철중(7분43초977)에 이어 2위로 골인했지만 광양제철중이 경기도중 파울을 범해 순위 감소가 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선웅, 국중석, 배종건이 출전한 오산 성호중은 7분44초697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여고부 5천m 계주에서는 이소영, 박정언, 류진영이 한 팀이 된 안양 동안고가 8분11초205를 기록하며 강원 경포고(8분11초558)와 인천생과고(8분16초185)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대일반부 5천m 계주에서는 이슬, 이진숙, 강유진이 팀을 이룬 인천서구청이 7분55초988로 경남도청(7분56초306)과 서울 금천구청(7분56초415)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500m에서는 류진영(동안고)이
지훈민(고양시청)이 제82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지훈민은 16일 강원 원주 엘리트체육관에서 제24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남자일반부 62㎏급 인상에서 136㎏으로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 166㎏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62㎏)을 경신하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훈민은 이어 합계에서도 대회기록을 1㎏ 초과한 302㎏을 기록하며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 69㎏급에서는 정지연(평택 태광고)이 인상에서 90㎏으로 2위에 오른 뒤 용상과 합계에서는 각각 112㎏과 202㎏을 들어올리며 금메달 2개를 획득, 2관왕에 올랐고 여중부 69㎏급에서는 김수현(수원중)이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각각 77㎏과 93㎏, 170㎏을 들어 은메달 3개를 획득했고 16일 열린 여일반 53㎏급 인상에서도 한은지(경기도체육회)가 79㎏을 기록하며 2위에 입상했다. 또 남일반 56㎏급에서는 황규동(수원시청)이 인상(111㎏)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용상(140㎏)과 합계(251㎏)에서는 각각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시와 여주군이 제1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서 나란히 1,2부 정상에 올랐다. 수원시는 16일 부천시민운동장에서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경기도족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15점을 얻어 화성시(13점)와 부천시(12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주군은 2부에서 종합점수 14점을 획득하며 이천시(7점)와 광주시(6점)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1부 일반부에서는 군포시가 용인시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고 장녀부에서는 수원시가 군포시를 역시 2-0으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으며 2부 일반부와 장년부에서는 여주군이 이천시와 광주시를 각각 2-1, 2-0으로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1, 2부 구분없이 벌어진 여성부와 청소년부에서는 화성시와 부천시가 수원시와 안산시를 각각 2-0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평택시와 가평군은 각각 1,2부 모범상을 수상했고 김구완 씨는 심판상을 받았다.
허연정(고양시청)이 제3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허연정은 13일 경남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일반부 1천500m 결승에서 4분28초44로 최민정(진주시청·4분29초62)과 오정희(창원시청·4분29초98)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800m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남일반 포환던지기에서는 정일우(성남시청)가 18m49의 대회신기록으로 손현(경산시청·18m07)과 황인성(국군체육부대·17m91)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10종경기에서는 김창현(경기체고)이 6천521점을 획득, 역시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강지원(부산사대부고·5천961점)과 양승훈(포항두호고·5천924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일반 멀리뛰기에서는 곽창만(용인시청)이 7m68로 김상수(안산시청·7m57)와 이준화(국군체육부대·7m55)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세단뛰기에서는 송소현(의왕고)이 12m28을 기록하며 남인선(대전체고·12m12)과 김은영(11m28)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남중부 800m 결승에서는
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동아시아에 배정된 4장의 8강 티켓을 모두 K-리그 팀들이 확보하면서 지난해 포항에 이어 K-리그 팀의 대회 2연패 가능성이 한 단계 높아졌다. 특히 팀 창단 이후 역대 최다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K-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수원 블루윙즈는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로 K-리그 부진의 멍에를 어느정도 덜어냈고 2004년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아쉬움을 남겼던 성남 일화도 8강에 합류하며 K-리그 최다우승(7회) 팀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벼르고 있다. 올해 최대 목표를 아시아 정상 탈환으로 삼은 수원과 감독 데뷔 2년차를 맞아 국내리그는 물론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성남이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팀 정비를 통한 목표 달성에 도전한다. 2008년 K-리그와 컵대회 정상오른 수원은 2009년 정규리그에서 부진했지만 FA컵 정상에 오르며 체면치레를 했다. 하지만 올 시즌 K-리그 전반기를 마치면서 리그 최하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최근 8경기 동안 1무7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꼴찌로 추락하면서 K-리그 4회 우승팀의 자존심이 무너진 수원으로서는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 팀 분위기 쇄신과 리그 꼴
포스코가 프로축구 K-리그의 2010년 리그컵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곽정환 회장과 포스코 최종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와 ‘리그컵 2010’ 후원 협약을 맺고 대회 공식 명칭을 ‘포스코컵 2010(POSCO CUP 2010)’으로 정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포스코컵 2010’의 대회 타이틀 명칭권과 A보드 광고권, 90도 시스템 광고권,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권, 리그 광고권 등 다양한 광고, 홍보권을 확보하게 됐다. ‘포스코컵 2010’ 공식 엠블럼은 한국 축구에 대한 포스코의 불꽃같은 열정을 디자인으로 표현하였고, 포스코의 후원을 통해 K-리그의 기운이 상승하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포스코는 ‘포스코 K-리그(2001년)’ 타이틀 후원을 맡았었으며 프로축구단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를 운영하는 등 K-리그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포스코 관계자는 “리그컵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포스코는 K-리그의 축구붐 조성과
‘한국 여자 허들의 간판’ 이연경(29·안양시청)이 4년만에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이연경은 12일 경남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사흘째 여자일반부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03을 기록,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세웠던 한국기록(13초23)을 0.2초 앞당기며 정혜림(구미시청·13초13)과 안재희(안양시청·14초14)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3초03은 올해 세계 곳곳에서 작성된 여자 100m 허들 기록 중 아시아 선수가 세운 최고 기록이다. 경기도 육상은 대회 첫날인 지난 10일 여고부 5천m에서 염고은(16·김포제일고)이 15분38초60으로 5년 만에 대회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날 또다시 여자 100m허들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등 이번 대회에 나온 한국신기록 2개를 모두 갈아치우며 육상 강도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연경은 “말할 수 없이 기쁘다. 그동안 부상으로 침체기를 겪었는데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컨디션이 오르고 있고 대한육상경기연맹의 든든한 지원, 세계적인 지도자 덕분에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다&rd
이대명(한국체대)이 2010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대명은 12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대학부 50m권총 개인전에서 본선과 결선 합계 650.6점으로 박신덕(경남대·644.2점)과 길양섭(한국체대·644점)을 제치고 우승한 뒤 단체전에서도 길양섭, 김의종, 이웅비와 팀을 이뤄 1천653점으로 인천대(1천628점)와 전주대(1천604점)를 꺾고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남일반 50m권총 단체전에서는 김영구, 지두호, 최영래, 심상보가 팀을 이룬 경기도청이 1천671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천660점)을 경신하며 창원시청(1천664점)과 대구백화점(1천650점)을 제치고 우승했고 개인전에서는 김영구가 본선과 결선 합계 657.4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656.2점)을 세웠지만 진종오(KT·669.2점)에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일반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권나라(인천남구청)가 본선과 결선 합계 501.6점으로 대회기록(501점)을 0.6점 앞당기며 김선화(KB국민은행·500.7점)와 구수라(울진군청·500.1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안정은(성남 한솔고)이 2010 남원 코리아 오픈 국제인라인롤러대회 여자고등부 1만5천m 제외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정은은 12일 남원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고부 1만5천m 제외경기에서 26분14초424로 대만의 판치링(26분14초075)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1만5천m 제외경기에서는 조우상(인천 학익고)이 25분00초378로 이상철(서울 경신고·25분00초298)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이영우(오산 성호고·25분00초840)는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중부 1만5천m 제외경기에서는 이종승(인천 함박중)이 26분20초137로 2위에 올랐고 여중부 1만5천m 제외경기 황지수(성남 은행중·27분15초176)와 여고부 T300m 최고은(한솔고·28초593), 여대일반 1만5천m제외경기 이슬(인천서구청·25분36초399)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양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월 정기 이용고객을 위한 인라인롤러 무료강습 교실을 운영한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12일 인라인롤러경기장 운영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체력증진 및 여가활동을 위해 월 정기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인라인 무료강습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 정기 이용요금은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5천원으로 월 정기 이용권을 구매하면 주 2회 강습은 물론 1개월간 주, 야간 구분 없이 인라인 경기장을 이용 할 수 있다. 한편 2004년 개정된 국제롤러연맹 규정에 따라 국제규격으로 조성된 안양인라인롤러경기장은 뱅크형 트랙경기장(길이 200m, 폭 6m)과 로드경기장(길이 400m, 폭 8m)이 설치돼 있다.(문의: 안양인라인롤러경기장 031-389-5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