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의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VIPREMIUM 2026'은 오는 6월 4~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제조·벤처)을 대상으로 시 단체관에 참가할 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시 품목인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관련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일반 도소매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80%), 장치비(80%), 통역(1사 1인),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 연결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양동필 기업지원과장은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현지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1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스키협회와 안규협 스노보드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총 8개 클럽의 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대회 진행 후 열린 시상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및 남양주시스키협회 현규진 회장과 임원진,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인사말씀▲표창▲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 첫 번째 의장기 대회를 스노보드 종목과 함께하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현장을 챙기고 선수들이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금 열리고 있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스노보드 선수들이 값진 성과로 국민들께 큰 힘을 주고 있는데 이러한 기쁜 소식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청소년들에게 ‘꿈이 현실이 된다’는 메시지이며,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는 훈련 및
남양주 심석초등학교는 최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개최된 ‘2026 Odyssey of the Mind World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글로벌 리더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에서 모인 우수한 팀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석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 총 2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창의융합 역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결과, ‘SIMSEOK ELEMENTARY SCHOOL’ 팀(5학년 이지유·정하윤, 4학년 고가은·나정원·박은서·오세준, 지도교사 고대원·이민재)은 도전과제 1 ‘선로를 벗어나’ 부문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KNAK CREW’ 팀(4학년 고주언·김민성·류하승·박재원·서윤슬·이재아, 지도교사 강지윤)은 도전과제 2 ‘OMER랜드에서 길을 잃다’ 부문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리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석초등학교는 2025년 세계대회에서 세계 7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휩쓸며 창의력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000원에서 4만 9000만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신청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여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여권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구리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제고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 개최 결과, 시설을 폐쇄한 뒤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리하수처리시설로의 통합 연계 방안은 우미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은 2005년 가동 이후 20년 이상 지난 낡은 시설이다. 지난해 기술 진단 결과 고농도 하수 유입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시설을 개량하면 막대한 예산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도 있었다. 시는 시설 개량과 통합 연계 처리 방안을 비교·검토한 결과, 통합 연계 처리 방식이 경제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더욱 유리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 기존 시설을 개량하면 약 27억 원이 소요되지만,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면 약 18억 원 수준으로 약 9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연계 처리는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약 1.5km의 압송 관로와 오수 펌프장을 신설해 발생 하수를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는 방
인천시가 인천가족공원을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다. 22일 시는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3-2단계)의 분묘 보상 및 개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묘지시설 정비를 통해 납골당을 세우고 친환경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등 선진형 묘지 공원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시는 올해 3월 말까지 우선구역을 대상으로 손실보상 협의 및 개장하고, 우선외구역에 대해서는 오는 4월부터 개별 안내문 발송을 통해 협의 개장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기간 내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 분묘에 대해서는 하반기까지 보상금 공략 절차 등을 통해 공정을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다. 연고자라면 분묘 개장을 완료한 다음 관련 서류를 시 종합건설본부에 제출해 손실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확인 기간 이내 연고자가 확인되지 않는 분묘에 대해서는 무연분묘로 간주해 처리한다. 해당 묘는 법적 공조절차를 거쳐 시에서 직접 개방하며, 유해는 인천가족공원 내 5년 동안 안치 및 보관할 예정이다. 기간이 종료되고 나서도 연고자가 없다면 화장 후 산골 처리한다. 시는 연고자 파악 및 원활한 보상 절차 이행을 위해 현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수막과 전광판
안양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 아름다운리더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졸업생,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사 25명, 석사 63명, 학사 774명 등 모두 862명이 학위를 받았다. 장 총장은 축사에서 “여러분들의 학위취득과 졸업은 인생의 가장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직장과 새로운 분야에서 큰 성과와 발전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최 시장은 “도전하는 자세와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길에서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졸업이라는 성취를 발판 삼아 의미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의회가 최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발의·한지숙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지원 서비스 연계-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 전환 시기에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였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서구가 2026년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이끈다. 21일 구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겪는 척추 건강 문제를 빠르게 진단해 이를 해결함으로써 올바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을 통해 구는 3년 동안 52개 학교에서 9567명의 학생들 체형을 측정했다. 이중 361명의 척추측만증 학생을 발견해 자세 교정 등을 통한 관리를 진행했다. 올해 구는 고려대부설척추측만증연구소와 인천시서부교육청 등과 함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0개 학교, 약 1800명의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는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체형검사 및 자세교육 등을 함께 병행한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검진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자세가 무엇인지를 인식하고 올바르게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여주시는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건축 준공 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여주시는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 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단축하고,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주시 홈페이지와 연결된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별도의 리플릿과 안내문을 제작·제공했으며, 외국인 시민을 위한 다국어(한국·영·중국어) 안내문도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올인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