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어린이교통공원이 오는 2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제4회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와 교통수단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 안중읍 평택시어린이교통공원에서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예약 과정을 통해 선발된 어린이 30명이다. 교통수단 체험프로그램은 별도예약 없이 현장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QR코드 또는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로 선발된 대상에게는 개별 연락한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유치부, 초등저학년부(1~3학년), 초등고학년부(4~6학년) 총 3개 부문 각 10명씩 선발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며, 우천 시 우편접수 방식으로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평택시어린이교통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연천군은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집중 관리·지원하는 현장 활동가 이음메이커(마을공동체 지원활동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존 행정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음메이커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과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와 1:1로 매칭해 ▲공동체 현안 진단 ▲마을 자원 발굴 및 매칭 ▲공모사업 계획 수립 ▲주민 갈등 조정 및 회의 운영 ▲소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을 수행하는 전문 활동가다. 연천군은 이음메이커를 통해 마을 단위 자원을 발굴·사업화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연천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이음메이커는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양성된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 현안 분석 ▲자산기반 지역개발(ABCD) 방법론 ▲AI 기반 지역 자원 조사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장기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수료 후 선발을 통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이음메이커 모집은 지역 주민을 대
동양대학교는 지난 8일 동두천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글로벌 철도 전기 엔지니어링 기업인 ㈜디투엔지니어링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욱 총장을 비롯한 동양대학교 관계자와 이상배 ㈜디투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철도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인적교류 확대 ▲학생 취업 기회 제공 및 연계채용 추진 ▲지식·기술 교류 ▲교육과정 공동개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 개편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협력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디투엔지니어링은 1990년 설립된 철도 전기 분야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설계·시공·감리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철도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온 강소기업이다. 동양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대학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고, 산·학·연 연계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양 기관은 철도대학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성남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노무제공자와 예술인 등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과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불리던 직종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이들은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50%씩 부담해 왔으며,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면서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된 노무제공자(14개 직종)와 예술인, 그리고 이들과 전속계약 등을 체결한 성남시 소재 10인 미만 영세사업주다. 대상자에게는 직종별 월 지원 상한액 범위 내에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90%가 지원된다. 이번 신청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부과된 산재보험료에 대해 최대 6개월분까지 가능하며, 해당 기간 외 보험료에 대한 소급 지원은 인정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골프장 캐디, 택배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방문판매원,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수리원, 소프트웨어 기술자, 방과후학교 강사, 관광통역안내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14종이다. 다만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
KB국민은행은 경찰청이 집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 기반 해외송금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 외환업무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외국환평형기금은 외환시장의 안정과 균형 유지를 위해 활용되는 정책적 기금으로, 일반 해외송금과 달리 엄격한 자금 검증 절차와 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특히 국제 범죄 대응 및 수사 협력을 위한 인터폴 관련 자금을 포함한 국제 공조 목적의 자금이 포함되는 만큼, 국가기관 자금의 해외 지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와 내부통제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KB국민은행은 그간 공공기관 외환업무 수행 경험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업무를 맡게 됐다. 특히 자금 흐름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 외환거래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해외송금 업무를 계기로 KB국민은행은 공공 외환업무 분야에서의 운영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정책성 자금과 관련된 해외송금 처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공공자금이 수반되는 외환 거래는 정확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환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공공 외환서비스의 안정성
성남시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일정 기준 이상 세액에 대해 분할납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매출 감소를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경기침체 업종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취지다. 특히 국세(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받은 기업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자동으로 7월 말까지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200만 원 이하일 경우 100만 원 초과 금액에 대해, 200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전체 세액의 50% 이하 범위에서 나눠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일반기업은 6월 1일까지, 중소기업은 6월 30일까지다. 이와 함께 재해나 사업 손실 등 ‘지방세기본법 시행령’ 제6조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법인은 별도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업종 기업
인천시는 9일 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진행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이 총 1만5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Simple(단순함)’과 ‘Complexity(복잡함)’의 결합을 의미하는 ‘심플렉시티(Simplexity)’를 주제로 AI 기술과 예술, 인간의 감각이 결합 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보였다.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전시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스스로 작품을 이해하고 탐색하는 고객 주도형 감상 방식을 제안했다. 자체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활용한 AI 도슨트는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돼, Voice AI를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통화하는 듯한 체험으로 몰입감을 주었다. 단순한 오디오 가이드처럼 설명을 듣는 방식이 아닌 요약을 보고, 궁금증을 직접 검색까지 할 수 있는 능동적인 관람 경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2차 전시에서는 갤럭시 S26과 협업해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억 20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와 직무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시설이다.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소득 증대와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된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반찬가게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개선된 환경에서 생산되는 반찬과 도시락은 시흥시 공공 식사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위생적이고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해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의 이익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자활사업은 시민이 스스로 자립할 힘을 키워주는 중요한 복지 정책”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자활참여자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포천시는 8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시 관내에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재해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봄철 우기 전 복구를 마무리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81개소의 재해 지역 내 총사업비 418억 원 규모의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국비 209억 원과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을 확보하여 현재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또 피해 복구사업을 위해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가운데 사유시설에 따른 “재난지원금 31억 원을 총 사업비에서 모두 지급하여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마쳤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피해 건수 약 429건 중, 시급히 처리해야 될 15개소에 대해선 공사를 마쳤으며, 105개소는 공사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고 밝힌 시 관계자는 다음달 말까지 133개소, 6월 말까지 176개소의 복구를 완료해 우기 전 전체 사업의 97.2%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또 복구사업에 따른 목표 시기 내 마치기 위해 사업 규모에 맞춘 공정관리를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3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은 4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