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졸업생 김명화(사진) 에스더전자 대표가 올해의 전문대학인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여 년 동안 소방산업에 몸 담으며 오랜 세월 소방산업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함께 끊임 없는 연구개발과 기술축적을 통해 국내 메이저급 제조회사를 능가하는 소방제품을 생산·시공했다. 또 경민대학교에서 배운 기술교육을 현장에 적용하고 화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기여한 공로로 2000년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데 이어 2011년 한국화재소방학회 감사장, 2014년 소방방재청 표창장을 받았다. 현재 김 대표는 한국소방기구공업협동조합 감사를 거쳐 기술고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후학들을 위해 모교에 일정금액을 장학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안산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13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청소년수련관에서 2016학년도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영재교육원을 수료하는 학생(초등 40명, 중등 36명)과 학부모, 영재지도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 마무리를 축하했다. 노선덕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1년간 안산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의 학생으로 영재교육을 받은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적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시대는 자신다움과 자기만의 색깔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려 사회에 공헌해가는 창의적이고 협력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광명소방서는 14일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들의 감염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2016년 하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지도의사인 평촌한림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영환 교수가 참석해 20여 명의 구급대원들과 ▲구급대원의 정기적인 건강검진·평가 ▲감염방지대책 및 예방법 ▲감염성 질병 예방 및 사후 관리 ▲근무환경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권운 광명소방서장은 “현장 구급대원들은 감염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철저한 감염방지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시민들께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농협 과천시지부가 최근 지역인재 육성과 나눔 정신 실천을 위해 과천 관내 차상위 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농협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농협은 이날 과천고등학교와 과천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다. 권혁진 지부장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 학업을 계속하는 학생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양기대 광명시장이 안중근 의사의 혼을 계승하고 있는 중국 하얼빈시 도리조선족중심소학교의 명예교장이 됐다. 광명시는 지난 13일 시장집무실에서 양 시장이 도리조선족소학교 관계자로부터 명예교장 추대증서를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양 시장은 “안중근 의사의 혼을 계승하고 있는 하얼빈 도리조선족소학교의 명예교장이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힌 뒤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이 후대에도 잊혀지지 않도록 광명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1일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7주년을 기념해 학생과 교사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도리조선족소학교 라일락예술단을 광명으로 초청, 국내 최초로 공연을 열고 격려하는 등 도리조선족소학교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의왕시 내손동에 소재한 포일남교회가 지역의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전기장판 100개와 이불 100채를 김성숙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에게 기탁했다. 김영주 포일남교회 목사는 “경기침체 속에서 겨울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이문수 수원남부경찰서장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온정이 조금 더 퍼져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사진)이 지난 14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했다. 최신원 회장은 올해에만 6억3천800만 원을 기부, 2016년은 물론 역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기부자 중 가장 많은 금액(총 33억 8천만 원)을 기부했다. 최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총 대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 11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UWW(세계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리더십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 기부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시아 최초로 UWW 자선라운드테이블을 서울에서 개최, 지난 10월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2016 UWW 자선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 내 탈북자 및 다문화가정 지원사례를 발표하는 등 나눔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최신원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경기침체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복지사각지대 내 어려운 이웃들은 더 소외되고 힘들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온정이 조금 더 퍼져나가기를 소망하며
박성민(49·사진) 신임 안양만안경찰서장을 서울 출신으로 경찰대(6기)를 졸업했다. 박 서장은 원주서 정보과장, 강릉서 경무과장, 서울청 202경비대장, 서초서 경비과장, 강동서 생안과장, 양구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연명흠(45·사진) 신임 안성경찰서장은 김포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연 서장은 경찰청 경무기획국 법무과, 양천서 수사과장,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실 특별조사계장, 동작서 수사과장, 충북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