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운(49·사진) 신임 부평경찰서장은 광주 송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경찰대 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2014년 총경으로 승진해 광주청 홍보담당관실, 전남청 나주서장, 인천청 제2부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류정희기자 rjh@
최종혁(43·사진) 신임 시흥경찰서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찰대(12기)를 졸업했다. 최 서장은 울주서 형사과장, 방배서 수사과장, 종로서 형사과장, 서울청 지능범죄수사계장, 폭력계장, 강력계장, 대전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경찰위원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박정보(49·사진) 신임 파주경찰서장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1994년 간부후보 42기(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박 서장은 전남청 진도서장 및 본청 사이버안전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군포시는 지난 12일 관내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의 봉사동아리 ‘반딧불이’가 이웃돕기 후원 물품으로 10㎏ 김치 191상자(7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기탁된 김치를 지역 내 한부모가정 191가구에 한 상자씩 배분할 예정이다. 이순형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계 종사자들이 정성이 담긴 김치로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의 마음에 행복한 치료를 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쁘고 고마운 사랑 나눔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지난 6일부터 오산스포츠센터 로비에서 진행된 장안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12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장안대학교가 지난 1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스포츠센터 로비 활용과 관련,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전시회를 둘러본 한 시민은 “그동안 빈 공간으로 있던 로비에 새로운 활력을 넣는 좋은 전시회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시회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단 조용호 이사장은 “정부3.0의 목표인 수요자 맞춤 서비스를 위해 계획부터 실천까지 잘 실행된 좋은 우수 사례로 지속적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 원하는 의견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소방안전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안산소방서는 13일 오후 반월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식에는 제종길 시장과 시·도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반월119안전센터는 상록구 건지미길 48번지 2천672㎡에 16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774.27㎡,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에는 센터장을 제외한 15명이 5인 1조로 3교대로 근무하며, 2만여 주민들에게 각종 재난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유춘희 서장은 “청사 건립에 적극 지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반월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계기로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여주경찰서가 여주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긴급 상황발생 시 초기소화진압, 대피, 인명구조 등에 대한 실질적인 소방교육을 통해 만약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경찰서 1층 유치장내에서 가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 여주경찰서 자위소방대, 여주소방서 펌프차 1대, 소방관 4명이 동원돼 유치인 대피 및 호송, 초기소화진압, 부상자 후송 등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최정현 서장은 “경찰서 유치장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유치인 대피, 부상자 호송 등 큰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인명구조를 다시한번 숙지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여주=김웅섭기자 1282kim@
양주시 백석읍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 ㈜고려진공안전이 13일 양주시청 원형광장에서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기부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고려진공이 제공한 불우이웃돕기 물품은 귤 2천상자와 라면 2천상자(총 환가액 5천180만원)로, 이 물품들은 양주시 관내 불우이웃돕기 및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고려진공은 지난 2010년 12월에 양주시 제1호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아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매년 성금 및 장학금, 현물 기부 등을 통해 나눔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고려진공은 2012년 겨울내의 1천벌을 기부한 데 이어 2013년에는 귤 3천상자와 라면 1천상자를, 2014년에는 백미 200포를, 2016년 1월에는 귤 1천상자와 라면 1천800상자를 기부했다. ㈜고려진공안전 김광자 대표는 “앞으로도 사람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12일 곤지암읍 삼리 곤지암도자공원에 설치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소독필증 발급현황과 대인소독실 체험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요원 격려와 함께 직접 차량을 소독하는 방역활동을 펼쳤다. 조 시장은 방역 점검 현장에서 “인접 시군인 이천, 양평, 여주, 용인시에서 AI가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시도 가금류 관련 알, 사료운반 차량 등 역학관련 대상 농장과 차량, 시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계를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알 운반차량 3대를 소독하고 운전자에게 소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AI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농가 예찰과 지도, AI 유효 소독제 및 미생물제 공급,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지원 활동 등 청정 광주를 지켜내기 위하여 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북부에서도 희망2017나눔캠페인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행사의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는 12일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에게 사랑의열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는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사랑의열매 달기 참여를 통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북부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앞서 모금회는 지난 8일 문병선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에게 사랑의 열매를 전달한 바 있다. 한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는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달 2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북부사업본부의 캠페인 모금목표액은 40억2천만원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