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58·사진) 안양시 평생교육원장이 지난 1일 제20대 만안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태어나 1977년 공직에 입문한 이 신임 구청장은 교통기획단장, 비서실장, 가족여성과장, 동안보건소 보건과장. 총무과장, 안전행정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온화한 성격에 꼼꼼한 업무 스타일과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신임 구청장은 “상대적 격차가 있는 만안구의 품격을 높이고 변화를 도모해 제2의 안양 부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수원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3일 본교에서 개교 45주년 기념 축구후원의날 행사를 가졌다. 황근순 준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수원공고는 많은 인재의 배출로 우수한 꿈나무들이 선호하는 공학 특성화고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으며, 개교 45주년 기념 축구후원의 행사를 통해 수원공고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우리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공고 26회 졸업생인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선수를 대신해 참석한 부친 박성종(JS 파운데이션 이사장)씨는 1천만원 상당의 축구용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자랑스런 수원공고축구인상을 받았으며, 선수대표 정동진 선수는 올해 제24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우승기를 봉납했다. 이어 부대행사로 진행된 축구친선경기는 인기연예인으로 구성된 회오리축구팀, 수원공고졸업생으로 구성된 동문FC팀, 현역 프로축구선수단으로 구성된 프로축구선수팀, 현재 재학생선수로 구성된 재학생축구팀 등 5팀이 출전해 리그경기를 벌였다. 이날 대강당에서는 굿윌스토아·수원시지체장애인협회등이 참여한 기념바자회와 축구역사관· 박지성관·동문역사관·학교홍보관을 운영, 참가자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를 총괄한 조익희 총동문회장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일 한국장애인단체연맹이 주관하는 ‘2016년도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은 장애인인권 발전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실천 노력을 기울인 공공기관 또는 공공기관 산하조직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경기남부경찰은 올 1월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하는 따뜻한 치안 활동’을 목표로, 도내 장애인복지단체(13개 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치안 활동 13개 목표과제’를 선정, 다양한 치안활동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실종 장애인 찾기 활동을 통해 지난해 동기 대비 조기발견율(1일내)이 9.1% 향상되는 성과가 있었으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특별단속을 통해 지난 4월부터 총 8천81건의 위반 사례를 단속하고, 장애인 보호구역을 22개소 확대, 노면표시 4만3천265개 및 안전표지 5천412개도 설치했다. 한편, 김양제 경기남부청장은 지난 2일 부임 후 첫 행보로, 북 도발 대비태세 등을 점검하기 위해 최북단 안보현장인 애기봉을 방문했다./이상훈기자 lsh@
이응용(58·사진) 안양시 기획경제국장이 지난 1일 제17대 동안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 구청장은 충남 홍성군에서 태어나 1990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정책기획단장, 기업지원과장, 비서실장, 체육청소년과장, 교육협력과장, 기획예산과장, 복지문화국장과 기획경제국장 등을 거쳤다. 특히 그는 창의성과 치밀한 업무 스타일에다 과감한 추진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신임 구청장은 “제2의 안양 부흥 시책에 일조하고 구민과 소통·화합해 열린 구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주관한 ‘제3회 경기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이천소방서 조영숙 소방교가 체험장비 개발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일 열린 경진대회는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풍부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소방공무원을 발굴해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통한 소방안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서 이천시 대표로 출전한 이천소방서 조영숙 소방교는 ‘던지면 OK! 투척용 소화기 사용 어렵지 않아요’란 주제로 투척용 소화기를 던져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장비를 개발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 소방교는 내년 2월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체험장비 개발로 어린이, 노약자 등 초기화재에 대응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에게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해 화재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남양주시에서 매월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쾌한도시’가 지난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외부유관단체장(한국정기간행물협동조합이사장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지자체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유일한 행사로서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고용 노동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여기에서 대상을 수상한 ‘쾌한도시’는 시정에 대해 딱딱하게 소개하고 홍보하기보다 ‘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남양주’를 누리고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방점을 찍어 행복을 담아냈다. 현재 이 ‘쾌한도시’는 시 도서관, 읍·면·동, 주요 관광지 등에 비치돼 있으며 내년부터는 병·의원 등 배송대상지 확대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2020, 100만 명품자족도시 남양주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시는 ‘2016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SNS’와 ‘방송’ 2개 부문에서 수상한 시흥시는 각각 쌍방향·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go.siheung)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우수한 영상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 페이스북은 시민들이 공공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주 ‘한 눈에 보는 시흥소식’과 ‘시정소식 한줄브리핑’ 등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또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우리동네 생생정보’ 등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취재해 일상을 응원하는 공감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방송 부문 역시 ‘시흥아카데미’, ‘시흥갯골축제‘ 및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챔피언입니다’로 현장 스케치와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풍부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시민과 시정부간 소통을 확대해왔다. 우정욱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지방자치를 잘 하려면 공공정보 개방을 통해 시정부와 시민 간의 신뢰를 높여야 한다. 그동안 시정방향과 주요 시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소통하기 위해 시의 매체를 재정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앞으로도 시와 시민이 서로 시원하게 소통할 수 있
한국 건축업계의 거장 고 김중업 선생(1922∼1988)의 자산 향유를 위해 안양시와 서울시 성북구가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안양시는 지난 1일 안양시청에서 이필운 안양시장과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김중업 건축문화자산에 대한 보존 및 가치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안양예술공원에 있는 ‘김중업 건축박물관’(만안구 안양예술공원로 103번길 4)은 김중업 선생이 지난 1959년 지은 제약회사인 유유산업 공장을 시가 매입(2007년), 그의 생애와 작품, 안양사지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2014년 3월 개관했다. 또한 그가 리모델링했던 고택은 성북구 장위동에 소재하고 있어 서울시는 보존과 동시에 이를 활용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 고택은 김중업 특유의 건축미를 느낄 수 있는 흔적이 곳곳에 흘러 보존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식은 그의 건축물을 소유한 양 기관이 작품의 보전과 공유를 통해 지역문화자산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김중업 건축문화자산 관련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고 교육을 공동 추진하는 한편,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초기
시흥시의회가 연말을 맞아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12월 한달 간 의회 청사 1층 로비에서 ‘아듀2016 의정활동사진 작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 한 해 의정활동 사진들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2016년 마지막 회기인 제24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다수의 관계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시된 사진은 의원 개인, 상임위원회 및 단체활동 사진 등 총 21점으로, 지난 시간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 의정을 펼치는 의원들의 모습은 물론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에서 시 집행부를 상대로 견제와 감시 역할에 충실한 의회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철 의장은 “2016년을 마감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의회 의정활동 모습을 돌이켜보는 계기를 갖고자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의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이 최근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근로시간을 줄이고,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근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양·파주상공회의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등 고양·파주지역 4개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일하는 방식·문화을 개선함으로써 행복한 가정, 활력있는 일터, 희망찬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일家양득 캠페인 확산’을 적극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일·가정 양립 근로문화 도입 필요성 전파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각종 지원제도 홍보 ▲참여기업 성과 등 우수사례 발굴·확산 ▲일·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약단체 및 기업의 일·가정 양립관련 제도의 도입·운영과 장시간의 근로문화 개선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펼친다. 김영규 고용노동부고양지청장은 “대·중소기업간의 격차, 중소기업 및 소규모 영세사업장 경영 여건 등을 고려할 경우 일家양득 근로문화의 조기 정착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다양한 창구와의 협업을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