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일 오전 경기신문을 방문해 심재인 사장(사진 왼쪽)에게 사랑의열매를 전달하며 ‘2016 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를 이어갔다.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참여를 통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희망2017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열매’ 배지의 의미는 세 개의 빨간 열매가 나, 가족, 이웃을 상징하며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심재인 사장은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으로부터 사랑의열매 배지를 전달받고, 캠페인 기간 동안 경기도에 나눔의 빛이 퍼지기를 희망하는 의미로 사랑의 열매를 심으면 빛이 들어오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심재인 사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빛이 경기도를 밝힐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공동모금회는 지난 11월21일부터 내년 2017년 1월31일까지 72일간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참여문의: 경기공동모금회(☎031-220-7937)/이상훈기자 lsh@
최근 구리시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주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은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구리시지역아동센터 15개소와 공동생활가정 1개소에 쌀 20㎏ 49포를 전달했다. 또 앞서 지난 달 27일에는 구리시 소재 담터교회에서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교인들이 직접 만든 김치 50박스를 전달했다. 이어 29일에는 인창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관내 홀몸노인 및 장애인을 위해 김치, 소불고기, 장조림, 과일 등 밑반찬 70상자를 만들어 70가정에 전달했다. 같은 날 인창경로식당에서도 관내 홀몸어르신 5가정에 연탄 1천장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인창경로식당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 운영, 도시락 전달, 집수리 지원을 비롯, 동절기에는 정기적으로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나눔가수 이동해씨가 양평군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최근 3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4일 양평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일 양평군 12월 월례조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3천만 원 기증서를 김선교 군수에게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이씨가 올 한해 동안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용문산 관광지 및 거리공연 등을 통해 마련한 모금액으로 지난 2005년 지평면 거리모금공연을 시작으로 10년 넘게 각 읍·면을 순회하며 사랑더하기 거리모금 공연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날 전달된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행복돌봄과를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씨는 “나이가 드셔서 몸이 불편한 우리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손과 발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한 일”이라며 “어르신들이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달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아너스데이 나눔유공자 포상식에서는 나눔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아너스데이는 경기도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 주최로 도내에 저소득 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한 도내 유공자를 초청해…
<경찰청> ◇경무관 승진 및 전보 내정 ▲국립외교원 파견 윤외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이명교 ▲인천국제공항공찰대장 조용식 ▲수원남부경찰서장 이문수 ▲부천원미경찰서장 이문수 ◇경무관 전보 내정 ▲경찰청 대변인 유현철 ▲〃 정보화장비정책관 김규현 ▲〃 수사기획관 이영상 ▲〃 수사구조개혁단장 황운하 ▲〃 사이버안전국장 김진표 ▲〃 대테러위기관리관 노승일 ▲〃 평창올림픽기획단장 김교태 ▲국무조정실 파견 최해영 ▲치안정책관 우종수 ▲경찰대 교수부장 임용환 ▲〃 학생지도부장 배봉길 ▲〃 치안정책연구소장 진교훈 ▲경찰수사연수원장 김헌기 ▲경기남부지방경찰청 1부장 양성진 ▲〃 2부장 박명춘 ▲〃 3부장 하상구 ▲분당경찰서장 김해경 ◇총경 승진 예정 ▲경기남부 1부 경비 조성복 ▲인천 2부 생활안전 임실기 ▲본청 사이버수사 수사기획 최준영 ▲경기남부 부천원미 정보보안 이승호 ▲본청 정보2 정보1 김성준 ▲본청 정보1 정보1 강상길 ▲본청 감찰 감찰기획 오익현 ▲본청 생활안전 112운영 류미진 ▲경기남부 1부 인사 김경진 ▲경기북부 정보보안 정보2 임성재 ▲본청 특수수사 수사1 김도상 ▲본청 기획조정 기획 송유철 ▲경기남부 3부 보안1 정재남 ▲경기남부 1부…
㈔한국판소리보존회 성남시지부 문효심(사진) 지부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국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문효심 명창은 지난 1998년 6월22일 ㈔한국판소리보존회의 설립 인준을 받아 판소리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성남에서 판소리 보급과 저변확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문효심 심청전 완창 발표회’, ‘창극 춘향전’, ‘우리가락 좋을시고’, ‘판소리와 재즈의 만남’, ‘성남 판소리 큰잔치’ 등 성남 국악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한 것은 물론, 후진양성을 위해 성남문화원, 운중동 주민센터 등에서 강습을 펼치고, 복지회관 및 노인정 등에서 무료 봉사공연을 진행했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군포시 소재 몰드서비스코리아㈜가 5일 군포시와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올 한해 동안 시민사회와 지역 기업 등이 출연한 군포사랑장학금은 1억3천만 원에 달하게 됐다. 김애란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몰드서비스코리아 박범순 대표는 2012년부터 매월 10만 원을 장학회에 후원하는데, 이번에 통큰 후원도 더한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기업인이 청소년 육성에 힘을 보태 장학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군포사랑장학회는 설립 당시 시 출연금과 시민사회 출연금을 합한 기금을 활용해 최근까지 초·중·고 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생까지 포함해 총 1천828명에게 25억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안산시의회 김동수 도시환경위원장과 윤석진 운영위원회 간사, 나정숙 문화복지위원회 간사가 지난 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2016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원봉사 활동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측은 이들 세 의원이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안산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한 공이 커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김동수 위원장 등은 시의회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달 시행하고 있는 ‘나눔의 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김장김치 담그기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귀감이 됐다. 아울러 의회에서도 활발한 상임위원회 활동과 지역구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동수 위원장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들이 모이면 지역사회를 밝게 비출 수 있다고 믿고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고, 윤석진 간사는 “자랑스러운 지역사회 봉사자들과 함께 감사패를 받게 돼
광주시는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2016년 지방재정개혁우수사례 전국 발표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기관표창과 함께 지방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이뤄지고 있는 재정 효율화 방법과 기술을 전파·공유하기 위해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시는 이날 부서간 업무 협업과 비예산으로 자체 구축한 ‘정부3.0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누락 세원 발굴 사례’ 발표로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가 발표한 사례는 각종 행정정보 자료를 전자지도에 시각화한 ‘아이원세외수입통합시스템’과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과세자료를 연계해 누락세원을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과거 국·공유재산의 모든 정보 사항이 빅데이터화 돼있어 빠르고 정확한 검색으로 신속한 누락세원 발굴과 공공재산을 효율·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공공시설 사용신청 서비스인 ‘퀵서비스’를 확대·운영해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구현으로 믿고 신뢰하는 행정서비스와 공평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지난 2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학교, 희망을 열다. 교육, 미래를 연다’를 주제로 관내 유·초·중·고 164개 학교 5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양행복학교 혁신공감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행복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가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한 고양교육협력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참여와 소통, 존중과 배려, 개방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학생이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여건에 맞게 운영한 필수과제 및 선택과제의 결과를 함께 나누고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화종 강원대 교수가 행복한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교육의 방향을 설계했으며, 2016 고양행복학교 운영 결과물도 전시됐다. 심학경 교육장은 “학교가 행복을 열고, 교육이 미래를 연다”고 강조한 뒤, “2017년에는 고양행복학교를 유·초·중·고 167개교로 확대하고, 보다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희망을 펼쳐가는 학교, 미래로 도약하는 고양교육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평가발표회’에서 ‘쇼콜라가 먹어버린 마카롱’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성인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쇼콜라가 먹어버린 마카롱’은 쇼콜라와 쿠키제작 과정을 통해 잠재돼 있는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감성이 표현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상품화해 판매하는 과정속에서 장애인의 사회화를 통해 사회통합과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완성품을 들고 지역사회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해 홍보·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윤동인 관장 “쇼콜라가 먹어버린 마카롱 프로그램이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일반재활프로그램 중 우수프로그램으돼 선정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궁극적으로 장애인들의 작업능력 향상으로 수익창출의 가능성을 여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