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경찰서는 지난 24일 경찰서 정문 앞에서 손제한 서장을 비롯해 경목위원 및 신우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점등식 행사는 일산서 경목위원회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매년 마련하고 있는 행사로, 이날 행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경목위원장의 인사말, 경찰서장 인사말, 캐롤송 합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오는 12월31일까지 점멸없이 운영된다. 손 서장은 “지역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명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서 다목적훈련장에서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광명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의 안전 파수꾼 역할 수행을 위해 ▲소방호스 끌기 ▲심폐소생술 경연 ▲방화복입기 등을 비롯, 의용소방대원들간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단체줄넘기와 피구 등을 실시해 화합을 다졌다. 김권운 서장은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 25일 연말을 맞아 동두천시 소재 연탄 은행을 방문, 영세·홀몸노인 가정 5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청사 내에서 ‘든든한 아침밥을 부탁해’를 통해 식사 제공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기북부경찰청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김밥이나 어묵 등을 구매함으로써 발생한 판매 수익금으로 성금을 조성, 매년 경찰청 직원 30여 명이 저소득층 가정 5가구에 각 200장씩 총 1천여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한다. 이날 동두천 지역 연탄은행 대표 오성환 목사는 “바쁜 시간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방문 해줘 감사하고 동두천 지역 소외 계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 나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연탄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서범수 청장은 “보람된 일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의정부=김홍민기자 wallace@
▲황도섭·한문자씨의 장남 의영군과 김형복(수원상공회의소 사무처장·전 수원시 권선구청장)·김연주씨 장녀 경손양= 12월3일(토) 오후 2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내 WI컨벤션 1층 W홀. ☎(031)241-6000 ▲양택동(서예가·한국서예박물관장)·김연란씨 장남 희제군과 심상인·이경란씨 딸 하나양= 12월3일(토) 오후 6시, 서울 그랜드앰배서더 2층 그랜드볼룸. ☎(02)2275-1101
“내가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얼마나 보람 있는지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가슴 차오르는 뿌듯함과 함께 삶의 활력을 불러일으키지요” 과천시가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24일까지 진행한 ‘2016 나눔데이 개강 프로그램’이 수강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기간 7개 콘텐츠 11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강사 7명에 69명이 참여했다. 수업과목은 캘리그라피, 서양화, 동양화, 댄스스포츠, 수학강의, 애니어그램, 가죽공예, 프리저브드 플라워 D.I.Y로 수강생 연령대는 30~80대까지 계층이 다양했다. 지난 24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강의 마지막 날은 동서양화의 대가로 꼽히는 박득순 화백이 장식했다. “한국화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응했다”는 박 화백으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귀를 쫑긋 세우며 들은 수강생들은 화선지에 먹으로 밑그림을 그린 뒤 색칠하는 모습이 자못 진지했다. 함기창(80·중앙동)씨는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줬고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며 “내 인생에 새로운 세계가 열린 만큼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
성남시와 과천시가 지난 25일 ‘2016년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은 탁월한 공공서비스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여기에서 성남시는 청년배당, 산후조리지원, 무상교복의 3대 무상복지사업을 비롯해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성남형교육 등 성남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과천시는 그간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마을돌봄나눔터’ 운영과 ‘과천사는 이야기마당’, ‘목요 생생토크’ 등을 통해 시정 현안과 관련, 시민과 끊임없이 대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2021년 조성 완료 예정인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부지 내 전철역 유치와 과천~위례구간 철도 연결사업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고시 등 도시기반 시설 확충에 큰 성과를 낸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 시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정을 펼쳐나간 점에서 높이 평가해 주신 것 같다&r
“장호원농협 발전은 저 혼자가 아닌 조합원과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됐을 때 ‘1등 농협’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반드시 약속을 지키고 장호원농협 발전을 위해 혼신을 바치겠습니다” 이천 장호원농협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송영환(사진) 신임조합장의 야무진 다짐 한마디다. 송 당선자는 ‘조합의 투명경영, 조합원 실익증진, 조합원 복지증진’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조합원의 선택을 받기 위해 장호원 농협의 큰 일꾼을 자처했다. 이어 송 당선자는 “작금의 농촌은 고령화 추세로 인해 인력 부족 등 다각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구)RPC 부지에 장호원, 설성, 율면 등 3개 농협 조합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연간 30만개 생산규모의 공동육묘장 설치를 공약했다. 또한 “여성의 권익증진 차원에서 여성이사를 선출해 여성조합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조합원들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강화는 물론 안정적인 금융사업을 통해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당선자는 “37년 간 농협 직원으로 일하면서 만든 다양한 노하우를 장호원농협 발전에 접목시키고 그 경륜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김포시 사우동에 주민들의 사랑과 정이 넘치는 북카페가 문을 열어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포시 사우동 주민자치센터 내에 문을 연 사랑과 우정이 있는 마을(里)인 ‘사우里’ 북카페가 지역 주민들의 쉼터 및 소통공간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북카페는 지난 9월 사우동 주민자치센터 1층의 창고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수강생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과 음악이 있는 공간이다. 특히 이 북카페 ‘사우里’는 문을 연 이후 사우동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위원들이 자원봉사로 운영해 더욱 호응을 받고 있다. 조재현 주민자치위원장은 “도시화될수록 사람들이 동네 사랑방에 모여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던 정겨움이 그리워진다”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사랑방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동북부지사는 지난 24일 지사 회의실에서 ‘2016년도 하반기 전기안전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방하경 지사장은 구리시 안전총괄과 지영호 과장과 호원전기㈜ 신용주 대표이사를 새로운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참석자들은 전기안전 점검원들의 보람과 어려움을 그린 동영상 ‘어느 아빠의 하루’를 시청한 후 동북부지사 박용선 검사기술부장으로부터 ‘전기설비 불합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김효식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소규모 건축물 공사에도 반드시 전기와 관련된 ‘시용전 점검’ 필증이 있어야 준공 처리가 되도록 법제화시켜야 한다는 의견들에 중론이 모였다. 이에 위원들은 전기분야에서도 소규모 건축물 준공 때 ‘사용전 점검’ 필증을 의무화하는 가칭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국회 등에서 입법화 되도록 공사 차원에서의 노력을 주문했다. 방하경 지사장은 “위원들의 고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의 오오타니 단기대학 학생 14명과 일반 시민 14명이 지난 21~23일 고양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첫날인 21일 고양시청을 방문해 윤양순 미래전략국장의 주재 하에 보육교육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한 후 중부대학을 방문, 경영학과 및 국제통상학과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학생들간의 우애를 돈독히 했다. 이어 방문단은 시의 자랑인 호수공원을 둘러보며 하코다테의 공원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에는 지난 3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양 기관간 보육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파주의 한국 근현대사박물관을 방문하며 고양시의 정보, 한국의 역사 등을 둘러봤다. 방문단의 단장인 후쿠시마 노리시게 학장은 “지난 3월 하코다테시에서의 보육기관 간 교류에 이어 5월 고양시에서의 ‘차세대 글로벌리더 포럼’ 그리고 이번 방문은 하코다테시와 고양시의 국제교류 활성화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제교류란 언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