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2016년 물환경대상’ 정책경영부분에 선정돼 지난 달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반달곰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와 환경운동연합, SBS가 공동 주최한 ‘물환경대상’은 물과 환경을 지키는 데 이바지한 사람이나 단체에 주는 상으로 지난 2008년 제정돼 정책경영, 시민사회, 교육연구, 도랑살리기, 수돗물 지키기 등 5개 부문에 대해 이뤄지고 있다. 시는 시의회, 시민단체,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탄천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 2007년 4급수이던 탄천 수질을 2급수로 끌어올린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가장 빛나는 정책경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상을 대리 수상한 윤순영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탄천을 자연하천으로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시흥시가 최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학교 밖 학교 ‘아띠 건강한 꿈의 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감을 밝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지난 4월 개교한 ‘아띠 건강한 꿈의 학교’는 매월 진로, 건강과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멘토링을 학생 스스로 기획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학생들이 경쟁과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꿈을 꾸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확산의 기회를 열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건강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고양시와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최근 어린이 교육 문화예술 향상을 위해 ㈜글로브포인트, ㈜AD애니메이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박물관은 ㈜글로브포인트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을 주제로 ▲교통안전 OX퀴즈 ▲교통안전 영상시청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어린이 맞춤형 가상현실 VR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또 ㈜글로브포인트, ㈜AD애니메이션과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심화 교육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각광받는 신규 콘텐츠 교육의 새로운 장을 마련한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장안대학교가 지난 28일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번영 및 우호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용규 본주방, 우완기 장안대 총장, 이상현 산학협력단장 등 2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상호 협력 하에 ▲과제 발굴 및 정보교류 ▲공공시설물 운영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지도 ▲학생 작품에 대한 전시 및 홍보를 위한 시설물 활용 등이다. 조용호 공단 이사장은 “정부3.0의 기본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에 맞게 공단과 장안대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난 26일 안양시청 앞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愛 김장나눔’ 행사가 열렸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과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절인 배추에 버무린 양념을 넣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필운 안양시장도 참여해 일손을 거들었다. 이어 이들은 각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담근 김치 3천포기를 10㎏씩 포장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가족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담가진 김치는 각 동 10가정과 사회복지시설 20개소 등 330곳에 전달됐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연천군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세갈래길모퉁이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28일 군남면사무소에서 군남사랑 참새방앗간 개관식과 세모카페 준공 오픈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 박주영 관광두레사업단장, 각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장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식과 오픈식을 축하하며 현판식을 갖고 시설을 순회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군남사랑 참새방앗간은 2016년 경기도 따복공동체 공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1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가 되어 공간을 만들었다. 또 세모카페는 관광두레 공모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세모카페 영농조합법인이 1천200만원을 출자해 향후 지역특산물 및 농산물 판매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의정부경찰서 어머니폴리스는 지난 28일 오전 의정부경찰서에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2016 활동 보고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어머니폴리스는 의정부시 관내 26개 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의정부경찰서 협력 단체로서 아동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머니폴리스회장 및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활동 보고 내용 동영상 시청, 아동 방범활동 유공에 대한 표창장 수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김태화 경인지방병무청장
▲운봉공고 총동문회 송년회= 12월22일(목) 오후 6시,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로얄호텔 그랜드볼룸
수원지검이 전국 최초로 지역 의료기관 및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범죄 피해자의 치료비를 선 지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지검은 29일 오후 6시30분 수원 호텔캐슬에서 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오산 한국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22곳 및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범죄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범죄피해자지원제도는 신청주의에 따라 피해자가 범죄피해에 따른 의료서비스를 받은 경우 치료비를 선지급한 뒤 검찰이나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비용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피해자들이 치료비에 부담을 느껴 치료를 기피하거나 치료 후 병원비 부족으로 퇴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수원지검은 피해자의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지원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비 지급이 힘든 피해자는 검찰이나 지원센터를 통해 병원에 치료비를 선지급할 수 있게 된다. 또 협약을 맺은 병원은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범죄피해자의 치료비 일정 부분을 감액해 주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