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행복건강센터 주민축제’를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의 행복건강센터는 존폐 위기에 몰렸던 4개 보건진료소(과림·신현·연성·월곶)와 건강문제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한 신천·능곡 행복건강센터가 주민공동체의 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으로, 주민들은 이 센터에서 건강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동아리활동,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꾸리고 있다. 이날 축제는 이 6개 센터의 운영위원회가 주관해 그간 행복건강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건강활동을 전시·발표하고, 함께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행복건강센터가 이제는 주민 사랑방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누구나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면서 “센터에 가서 하는 활동이 너무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건강도시추진본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행복건강센터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주민주도활동을 확대하고, 더불어 지역주민과 어우러져 소통하는 건강공동체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는 지난달 27일 가평군 하면에 위치한 가평꽃동네를 방문해 연차점검 및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사회공헌활동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 가평꽃동네는 국가의 도움과 꽃동네 회원들의 사랑으로 건립된 시설로, 재활, 장애인, 중증노인 등의 입소자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가평꽃동네를 방문한 동북부지사 직원들은 건물내 전기안전점검 및 부적합설비 개선활동을 펼치고, 전기안전리플렛을 배포한 데 이어 전기안전119제도를 홍보했다. 방하경 지사장은 “이곳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직원들은 오히려 많은 것을 얻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8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에게 감동을!’이라는 주제로 ‘2016년 노사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공기업 혁신 특강’, 건전한 직장 및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통합교육’, 노사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명랑 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 상호간 우의와 화합을 통해 노사가 하나 되어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단 임명진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 상호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고 격의 없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군포시민에게 사랑받는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 되자”고 강조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최근 김포시 공원관리사업소가 직원들의 체육의 날 행사를 대신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 로드체킹으로 진행, 눈길을 끌었다. 31일 공원관리 사업소는 체육행사를 대신해 마산동 실개천이 시작되는 은여울공원 발원지에서 수체계 담당직원의 설명을 시작으로 인공폭포와 실개천, 가마지천을 따라 걸으며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수(水)체계시설의 문제점과 보완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이날 직원들은 실개천뿐만 아니라 주변에 위치한 공원과 녹지대 안에 수목과 시설물 상태도 함께 살피며 시민들에게 있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공원관리사업소 두철언 소장은 “현재 조성중인 수체계시설이 우리나라에서 수경관 조성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새마을문고 과천시지부가 지난달 28일 과천시 새마을회관 강당에서 ‘대통령기 제36회 국민독서경진 과천시 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독서생활 정착과 문화의식 향상을 위해 새마을문고 과천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예선엔 독후감 부문 109편, 편지글 부문 298편 등 총 407편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작품은 부문별로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접수했고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들이 결정됐다. 그 결과, 독후감 부문 초등부 개인부 최우수상은 과천초 2학년 허정현(저학년부) 학생과 관문초 5학년 오성연(고학년부) 학생이 받았다. 또 독후감 부문 초등부 단체부 최우수상은 과천초 1학년 김태린 학생 등 6명이 받았고 편지글 부문은 초등부 최우수상에 관문초 4학년 신운기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3편(독후감 15편, 편지글 8편)이 수상작에 올랐다. 이들 작품은 오는 11월 경기도 예선대회에 출품되며, 경기도 예선대회 수상작은 12월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본선대회에 출품된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농업빅데이터팀장 조용빈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농업인안전보건팀장 이경숙
오산시 민원봉사실에 근무하는 김경자주무관이 최근 서울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16년 제20회 민원대상’ 시상식에서 민원봉사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민원대상’은 창의적인 민원시책 추진과 헌신적인 민원봉사를 통해 국민 편의증진에 기여한 지자체 및 중앙부처 우수 공무원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민원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김 주무관은 평소 민원인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해 민원인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2013년 9월부터는 여권업무를 담당하면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여권발급 규정상 근무시간 내 신청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 여권민원실’을 적극 홍보했다. 또 시어머니를 모시고 3남매를 낳아 기르면서 10년 동안 오산시공무원 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경자 주무관은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니 조금은 두렵고 어깨가 무거우나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과 늘 함께해 소통하는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남부경찰청은 31일 경기남부청 제2회의실에서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 국민에 대한 섬김과 봉사의 자세 등 긍정, 공정, 열정, 다정, 진정의 5가지 마음가짐을 지닌 경찰관 15명을 선발, 포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근로자 및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국민주택기금 정책을 악용, 서류를 위조해 전세자금 대출을 편취한 일당 28명을 검거한 형사와 유전자 채취 및 감식 등 최신 과학수사기법을 활용해 살인 9건, 성폭력 21건, 화재 177건 등 1천194건의 사건을 해결한 과학수사 요원이 선정됐다. 또 관할구역 내 80명의 홀몸노인 현황을 파악하고 외근활동 중 수시로 방문해 이상 유무를 확인한 지역 경찰 등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긍정상은 매사 적극적이고 낙천적인 사고로 동료를 격려하는 직원, 공정상은 공평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 열정상은 업무에 열정을 갖고 임하는 직원, 다정상은 동료와 시민을 항상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원, 진정상은 진심을 담아 업무에 임하는 직원을 선정했다. 정용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5정의 마음가짐은 순간순간에 국한되지 않고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양평군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민관협력 맞춤형 서비스인 ‘행복의 집, 희망 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단월면 기초수급 장애인 가정에 ‘행복화장실 1호’를 설치했다. 행복화장실이란 관내 저소득 주민의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한화리조트 양평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재료비 300만원을 기탁 후원하고, 양평군민포럼에서 재능기부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비 집행 및 정산을 진행하는 등 민과 관이 한마음으로 사업추진에 나섰다. 수혜를 받은 어르신은 “나이가 들고 장애도 있어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을 지어줘 너무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성락 양평군민포럼 회장은 “관내 대표기업인 한화리조트 양평의 적극적인 지원과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포럼 회원들, 그리고 양평군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분들의 도움으로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민관협력에 더욱 열심히 참여해 지역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고양시는 인도네시아 중부 말루쿠주(州)와 국제우호 도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과 사이드 아사갑 말루쿠주 주지사는 지난 달 2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의 행정·경제·문화·관광·교육·친선교류 등 다양한 교류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이드 아사갑 주지사는 도시 환경개발 사업을 위해 고위간부와 직원 등 20여 명의 방문단을 이끌고 고양시 호수공원과 친환경시설인 시 쓰레기 소각장, 하수처리장 등을 둘러봤다. 고양시는 1997년 중국 산둥성 빈저우시와 첫 국제교류를 시작한 이후 현재 8개국 14개 도시와 자매결연 및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