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는 19일 관내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무상급식 봉사활동 펼치며 경찰의 날 행사를 함께했다. 중앙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정지구대 전 경찰관은 물론 9개 방범 협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들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자장면 550그릇을 대접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황인학 대장은 “비록 몸은 힘들지만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더욱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수원 SK아트리움에서 ‘2014년 다문화 희망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적십자경기지사와 삼성이 주관해 The Muse와 적십자경기지사 홍보대사인 최정원 뮤지컬배우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삼성전자·전기·SDI 등 경기지역 삼성 관계사에서 기부한 후원금과 공연 수익금은 2008년부터 실시해 온 ‘다문화가정 외가방문 프로젝트’ 사업비용으로 사용되며, 적십자경기지사는 올 연말 필리핀 다문화 25가정에 외가방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정원 홍보대사는 “저의 공연을 보러 오신 다문화가족의 환호와 박수로 더욱 힘이 났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만큼 공연 문화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청소년창작영화제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이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지난 18일 개최됐다. 영화제는 지난 2001년부터 14년간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수한 창작영상물을 소개하고 있는 유서 깊은 행사로서 올해는 전국에서 총 195편의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물이 출품됐다. 이어 제작현장 전문가들의 심사점수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900명의 현장 투표 등을 거쳐 총 12작품을 선정했고, 그 중 이소윤 학생(강남영상미디어고)이 출품한 ‘파라다이스 완성의 공식’이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상 외에도 MBC 교양제작국 오행운 PD를 초청해 청소년 영상제작 꿈나무들의 진로고민에 대하여 토크콘서트 형태의 특강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청소년동아리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 영화제에 참석한 이필운 안양시장은 “문화컨텐츠 산업사회의 경쟁력은 창의적 인재 육성에서 시작되고 오늘 영화제가 출품한 청소년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영화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
취임 100일 맞은 이교범 하남시장 “민선 6기 시장으로서 36만 자족도시 기반을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이교범(사진) 시장은 지난 민선 5기에 지하철 연장사업, 하남유니온스퀘어 착공, 하남유니온파크 준공 등 하남의 큰 변화를 가져올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임기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3선 시장으로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지하철, 종합대책 유치 등 지역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면서 “핵심공약 청사진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은. 지난 임기 중 시작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방안, 민선 6기 공약사항 추진을 챙기고 있다. 민생현장을 직접 돌며 현장정치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구상중이다. 향후 4년간 추진될 핵심공약은. 종합대학과 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지난 7월 세명대학교를 우선 협상자로 선정했고 GB해제, 대학설립인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2020년까지 하남캠퍼스가 개교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또한 현재 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하남유니온스퀘어 사업과 지역현안 1지구에 자동차부품상가 유치가 마무리되면 일자리 9천개 창출과 710억원 세수증대가 실현
최근 광명시 광명4동에서 저소득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활발한 활동이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지난 15~16일에는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고추장을 담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 100여통을 관내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유제은 새마을 협의회장과 이희명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17일에는 광명4동 주민센터가 나섰다. 광명4동은 이날 동장실에서 광사봉사회와 이모네 빈대떡, 송담정, 정원숯불갈비, 환경사랑실천연합회와의 후원단체 협약식을 이끌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명4동 내 저소득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등 90여명은 식사 나눔 및 이·미용 봉사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진충 광명4동장은 “모든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정이 넘치는 광명4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 사단장에 조한규(사진) 소장이 취임했다. 1군단장 주관으로 지역 내 주요 기관장과 자매결연단체장, 내외빈 등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취임식은 사단 대 연병장에서 지휘권 이양, 열병, 이 취임사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조한규 소장은 육사 42기로 임관하여 2사단 32연대장, 청와대 국방비서관실 안보정책담당관, 연합사 작전처장을 역임한 작전, 안보 및 국방정책분야 전문가이다. 이날 조 사단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 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구시대의 병영문화를 척결하고 각종 비리를 엄단하며 군 기강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힌 동시에 “사단을 존중과 배려, 칭찬과 격려, 생산적인 자기 계발의 모범적인 ‘인생성공 사관학교’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최근 성남종합시장, 지하상가 등 젊은 층이 빈번히 찾는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치안이 놀랍도록 안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성남수정경찰서 신흥지구대는 작은소리 사이렌 순찰, 지구대 내 맞춤형 음악과 영상 프로그램 운영 등 특수시책을 도입, 치안 효과를 내고 있는 동시에 오랫동안 신속 출동 피의자 및 수배자 조기검거, 순찰강화, 수사집중 등 조치를 취하며 보다 견고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형우 지구대장은 “30여명의 대원들이 편안한 주민 치안상 확립에 나선 가운데 각 순찰팀원들이 팀장을 중심으로 지역치안에 열중하는 등 사기충천해 있다”고 말했다. 그 중 은종일 팀장을 비롯한 순찰1팀은 빠른 출동과 지혜로운 수색·검문·검거 작전 등을 실시한 결과, 최근 3개월 간 절도 혐의자 4명과 수배자 20여명을 검거했다. 또 신속한 탐문으로 자살기도자 40대 남성을 구조한 것을 비롯, 지하 집수조 물탱크에 빠진 응급환자 구조, 사진발췌 15세 가출 여학생 구조 사건 등은 보호자와 구조자로 하여금 경찰의 필요성을 강하게 심어줬다. 은종일 순찰1팀장은 “신중하며 빠른 출동, 신속히 검거한다는 의지로 늘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최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육아용품 대여점 ‘꿈을 키우는 I-Story’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과 최길수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 및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육아용품 대여점은 2호점으로 지난 2월 개소한 1호점(부천시 소재)에 대한 지역주민의 호응이 높고, 육아용품 대여에 관한 욕구가 많아 사업을 추가 지원했다. 올해는 총 8천만원의 사업비로 2개소를 지원해 오는 11월초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3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꿈을 키우는 I-Story’지원사업은 한부모·맞벌이부부 등 저소득가정이 저렴한 가격으로 영유아의 양육에 필요한 용품과 발달수준 특성에 맞는 놀이감 및 교구를 대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최길수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아이들에게 매번 값비싼 장난감을 사주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라며 “육아용품 대여뿐만 아니라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프로그램과 유아놀이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육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꿈을 키우는 I-Story’에서 부
광명시가 지난 3일부터 각 동별로 제33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실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 체육대회는 동별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앞서 철산3동은 지난 3일 광성초등학교에서 굴렁쇠굴리기, 공굴리기, 투호던지기 등의 경기를 진행, 농악단과 스포츠댄스, 색소폰연주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즐거움을 높였다. 또한 광문중학교에서 열린 광명7동 체육대회는 체육대회 외에 OX퀴즈와 노래자랑 등 이벤트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체육회는 후원금을 마련해 저소득 가정 9곳에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철산1동은 광명북중학교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운동경기를 펼쳤고,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쌀을 전달해 관내 경로당 등에 나눠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하안4동은 연서초등학교에서 피구, 투호, 단체줄넘기 등의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의 행사를 실시했다. 더욱이 이날 행사에는 광명세움병원에서 의료진 3명과 운동치료사 1명, 구급차를 배치해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혈압, 당뇨 등의 검진을 진행,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