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초·중학생 영재교육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광명교육지원청과 양주군 소재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미래로, 우주로’ 라는 주제로 천문우주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주로의 여행’, ‘밤하늘의 관측대상들’, ‘천체 망원경의 역사와 구조 이해’, ‘망원경 수업’, ‘플라네타리움’, ‘프로젝트 E.D.L(Entry, descent & Landing)’, ‘천문대 주·보조 관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을 직접 이용한 관측을 체험했다. 이날 최하규 교육장은 개강식에서 “캠프 활동 참여 있어서 학생들의 안전, 팀원간의 협력, 감사를 강조하며 미래 과학인재들의 자질을 함양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경기신문사는 아름다운 기부문화의 확산과 기부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경기도에 위치한 ‘착한가게’를 소개합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가입한 중·소규모의 사업장을 일컫는 말로, 경기신문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가입한 ‘착한가게’를 매주 한곳씩 선정해 사업주들이 기부를 실천하게 된 계기와 이후 변화된 모습을 사진과 함께 독자여러분께 생생히 전달하게 됩니다. 경기신문사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당선소감과 전반기 오산시의회 운영방향? 먼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중책을 맡겨준 동료 의원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의장직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반기 오산시의회의 최우선 목표는 시민 뜻을 존중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통해 ‘시민 꿈을 키우는 의회’상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하는 시민의식에 맞춰 구석구석 찾아가는 맞춤형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시민과 직접 만나는 다양한 기회를 자주 만들고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 불편과 어려움을 가까이서 접하게 된다면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제7대 시의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시의원들이 입성한 만큼, 연구하는 정책중심의 의정 활동에도 충실할 계획입니다. 6대 시의회 하반기 출발부터 의장선출 문제로 시끄러웠다. 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다시 얻을 방안은? 평균연령 32세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젊고 역동적인 오산은 시의회 의원에 대해서도 높은 도덕성과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료의원들도…
안양시는 중앙사이버 평생교육원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상학습지원과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학위 취득을 원하는 저소득층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무료학습 지원을 통해 학위 취득을 위한 학점 이수와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등 취업이 용이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사이버 교육을 9월3일부터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교육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은희 중앙사이버교육원장은 “우리 교육원이 위치한 안양시에서 무상학습 서비스를 펼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사이버 교육을 통해 자격증도 취득하고 일자리도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필운 시장은 “지역 기업의 사회 공헌사업은 더 좋은 안양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협약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경인지방우정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널리 알리고자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기념우표 2종 130만장을 8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는 교황 프란치스코와 비둘기를 소재로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하는 교황의 마음을 담아 디자인했다. 이승재 경인지방우정청장은 “이번 교황 방한을 계기로 한반도,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화해와 평화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5일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돕기 성금 7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지난달 28일 시 공무원들이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나누자는 취지로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피해가족들을 도와야 한다는 의견이 빠르게 전파되며 짧은 시간에 이뤄졌다. 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아픈 상처가 빨리 아물길 희망하며 이 성금이 작은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직장협의회는 재난재해 사고가 있을 때마다 현지로 달려가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식단에 올리니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있죠?” 과천시가 점차 서구화돼가는 식생활 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한 ‘식생활교육과천네트워크’ 사업이 주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릇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음식문화 정착에 앞장선 이 네트워크는 시민과 학교 교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원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전통 된장·간장·고추장 담그기, 우렁, 들깨, 순두부를 이용한 우리 고유의 다양한 음식만들기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1년 코스로 진행하는 전통 장 만들기는 모집인원에 비해 4배나 몰려 추첨을 통해 선발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메주와 소금 등 모든 식재료는 친환경 우리농산물만 사용하고 있는데다 수업이 끝난 후 된장 등 음식물을 각자 나눠 가져갈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중 하나로 작용했다. 자신이 직접 장을 담그지 않고 친정어머니가 만들어줬다는 송회련(48·별양동) 주부는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정량에 의거한 레시피도 부족하고 직접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생기지 않았는데 눈으로 보면서 배우니 이제는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네트워크 관계자는 “다른 수업들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6일 광주하남 또래상담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회복과 공감을 위한 또래상담기법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또래상담 운영에 관심이 많고 실제 업무를 맡고 있는 교사들이 참여해 ▲또래간 이해증진 및 관계개선을 돕는 또래상담기법 ▲정서적 공감과 감정표현을 돕는 미술치료기법 등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또래학생이 힘들어할 때 도와주는 심리적 자원이며, 든든한 지지기반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정수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급, 단위학교 또래상담 활동을 활성화하여 학교공동체에서의 나눔과 배려로 학생 개개인이 성장해 나가는 학교문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은 6일 순수 국내 스포츠 브랜드인 자이크로(ZAICRO)와 내년부터 3억원씩 2년간 6억원의 스포츠 용품을 후원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제종길 시장, 최창영 자이크로 대표이사, 함정대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제종길 구단주는 “올해 창단한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이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 자이크로라는 우수한 스포츠 용품사의 후원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영 대표이사는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의 첫 후원사가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안산 지역의 유소년과 다문화 축구단 등에도 관심을 갖고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이크로는 국내·외 축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및 여성 축구 용품의 전문적인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MBC꿈나무축구리그 공식 용품 브랜드로서 FC안양과 대전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등을 후원하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광명시의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야마토시의 청소년 교류단이 지난 4일 광명시를 방문했다. 이날 이들은 광명시청에서 환영식에 참석한 후 한국 청소년의 풍물 공연과 일본 청소년의 댄스공연을 관람했다. 오는 7일까지 한국에 있게 되는 교류단은 이 기간 동안 광명시 청소년대안교육센터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광명 청소년 교류단과 함께 오리서원 전통예절·도예·한국요리를 체험하고, 광명동굴, KTX광명역, 나름 청소년문화의집, 충현중학교 등을 방문하며 서로간의 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야마토시 청소년들의 방한 첫날인 4일 광명시청에서 환영식이 개최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야마토시 청소년들이 광명시에 머무는 동안 환경과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혼과 역량을 비교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번 국제교류가 양국의 우호증진과 친선교류의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자와 히데오 야마토국제친선위원회 단장은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광명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청소년 교류단이 큰 기대를 가지고 온 만큼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서 서로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우호관계를 증진시켰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