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최근 구청 상설감사장에서 2014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8개 주민단체와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을 맺은 단체는 2014 인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각로문화마을, 뿌리깊은 나무, 주부연극단 하얀민들레의 3개 단체와 2014 1기 남구 창조적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거리울림, 용현시장상인회, 행복한 골목학교, 풍성한 마을, 영화가 흐르는 독정골 등 5개 단체다. 이날 박우섭 구청장은 “더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공동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업의 성과보다 사람을 남기는 마을만들기 활동, 함께 즐겁게 참여하는 마을 공동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남구의 마을만들기를 지원하는 유진수 학산마을협력센터장은 “이번 주민공동체와의 협약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동체 지원에 나서는 한편 마을계획에 기반한 적극적인 주민공동체 발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양평군 용문면 주민자치센터는 불우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용문면 조현리 일원 약 3천305㎡(1천평)의 면적에 파종했던 감자, 옥수수, 콩을 수확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감자 약 4t을 수거했으며, 수확한 감자는 농협에 수매 후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성남교육지원청은 3일 강당에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초청강사 김거성 한국투명성기구 회장은 ‘청렴으뜸 경기교육 실현의 주인공’ 주제 강연에서 “평범한 일상 속에서의 청렴 실천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혁수 성남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정의 확립의 필수요건”이라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문화재단은 3일 재단 3층 다산홀에서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갖고 유공 직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엄기영 대표이사는 “수년간 재단이 준비해온 새천년 경기 역사의 새 비전을 잘 갈무리 해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바로 세워나가자”며 “민선 6기를 맞은 경기도와 더불어 혁신하고 창조해나가는 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부터 오는 8일까지 관내 모든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자체평가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도교육청에서 컨설팅 교육을 받은 교감 8명이 컨설턴트로 나서서 학교 학급별로 방문해, 교감과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명시〉 ▲안전자치행정국장 배동만 〈수원시체육회〉 ▲경영지원과장 이은갑 ▲체육지원과장 박금직 ▲체육지원과 선수단지원팀장 나승범 ▲선수촌 관리팀장 이순경
제73대 수원중부경찰서장에 고기철(52·사진) 총경이 부임해 오는 7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신임 고 서장은 제주 서귀포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동 대학원 공안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간부후보 38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청 감찰계장, 경기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10년 총경 승진 후 금융정보분석원과 부천오정경찰서장,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장을 지냈다. 고기철 수원중부서장은 평소 합리적이고 꼼꼼한 업무 처리와 소탈한 성품으로 부하 직원들과도 격의없이 대화하며 전시행정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업무스타일로 직원들에게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상훈기자 lsh@
시흥시청소년수련관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난 2일 시흥시 청소년 정책 발전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발전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및 자문활동 등을 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국가 청소년정책 방향과 시흥시 청소년 활동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개발과 청소년지도인력에 대한 교육, 토론회 등 연계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시흥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 내외 다양한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흥시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한국중부발전 인천화력본부가 최근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한부모 가정에 보금자리 입주 보증금 300만원을 신현원창동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인천 서구 희망복지지원단은 민들레지역복지와 협력해 주거마련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입주 보증금지원 연계를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이에 인천화력은 이 소식을 듣고 위기가정에 대한 입주보증금을 전달했다. 보증금을 전달받은 가정은 세대주의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활비와 주거비를 해결하지 못해 가족 해체 위기에 있었으나 민들레지역복지의 노력과 인천화력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인천화력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화력본부가 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이범수기자 lbs@
“유기농 강원토종 햇감자 맛보세요.” 예비사회적 기업인 ㈜엔이피가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심고 기른 감자를 수확해 성남시에 기탁했다. 엔이피는 지난 4월 독지가로부터 중원구 도촌동 산야 농경지 1천800㎥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감자를 심은 뒤 매일 잡초를 제거하고, 비료·농약 대신 계분을 사용해 유기농으로 재배했다. 김의현 엔이피 이사는 “무섭게 자라는 잡초를 뽑아내기 위해 거의 매일 찾았다”며 “수확 때까지 직원 모두의 수고가 매우 컷다”고 말했다. 이들이 시에 기탁한 감자 10㎏들이 55박스는 관내 복지시설에 보급해 급식 및 간식용으로 쓰이게 된다. 앞으로 키우게 될 무와 배추도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박충배 대표이사는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회사일에 열중하면서도 사회공헌화에도 깊은 관심을 갖는 건 보람된 일로 이를 위해 대표와 직원 모두 힘을 니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이피는 지난해 예비사회적 기업에 등록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은 물론 노인복지시설 주방일 일손돕기,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 주기, 여름철 임야 단장작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