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22일 청라 파크골프장에서 2023년 제1회 인천시설공단 이사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크골프대회는 공단이 주최하고 인천시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다. 협회에 등록된 회원만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시 파크골프협회로 하면 된다. 입상자와 참가자 모두에게 상품과 경품이 주어진다. 김종필 이사장은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시민 덕분에 청라 파크골프장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대표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다음달 여는 대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개장한 청라 파크골프장은 연간 6만여 명의 수도권 일반 시민과 동호인들이 방문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옹진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용 부직포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농업용 부직포 사업을 신청받았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315농가에 부직포 1318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농가의 요구에 따라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예년보다 한 달가량 부직포, 제초메트 등 다양한 품목을 조기 공급했다. 농업용 부직포는 농가에서 잡초방지·해충방제·못자리용·보온용 등 다용도로 활용된다. 또 제초농약 살포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한다. 군 관계자는 “잡초의 원천적인 발생을 억제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토양 보전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김명옥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대한발의학회 제8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대한발의학회는 최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제14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어 김 교수를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학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4월까지 학회를 이끈다.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학회는 발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이나 손상에 대한 재활을 다루는 발 관련 분야 학술단체다. 평발과 안짱걸음, 하지 변형 등 소아질환과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아킬레스건염, 지간신경종, 발목인대 손상 등 성인질환까지 발 건강을 위한 진단과 치료 영역 재활 분야 전문가들이 모였다. 올해 4월 기준 정회원 500여 명에 총 회원 수 1000여 명에 달하고, 매년 두 차례의 학술대회 개최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명옥 신임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는 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하겠다”며 “국민 발 건강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는 소임을 갖고 발이 불편한 분들께 더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인하대병원 기획조정실장과 사회공헌지원단장과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회장,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대한척수학회 학술위원장을…
인천시교육청은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과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해방선언의 의미를 되새겨 어린이들이 기념 활동의 주체가 돼 계획하고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주요 행사는 ▲어린이 평화·인권 선언문 제작과 선포 ▲어린이 놀이주간(5월 1~12일) 운영 ▲어린이날 기념 동시(랩) 쓰기 공모와 발표 등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어린이 평화‧인권 선언문’은 오는 6월 30일 열리는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개원식에서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발표한다. 이외에도 어린이가 존중받는 가정과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날의 유래와 의미에 대한 유치원‧초등학교 학부모 특강’을 진행한다. 인천학생과학관은 어린이날 가족체험 한마당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 모든 학생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교육”이라며 “어린이 해방선언의 새로운 100년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 을왕리 해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스파이어는 지난 22일 영종국제도시 영종봉사단과 함께 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인스파이어 임직원 20여 명은 영종봉사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을왕리 해수욕장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화 및 해양 생태계 보전을 실천했다. 인스파이어는 앞으로도 인천 영종도 및 용유도 지역의 자연환경 보호와 더불어 경관 개선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인스파이어 담당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소중한 발걸음에 함께해 준 임직원들과 영종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스파이어는 환대, 협업, 상호존중, 관계구축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아퀘이 정신에 기반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복합리조트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등의 통근·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9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조정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송도 순환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최근 1년간 이동통신데이터와 수요응답형 버스 아이모드(I-MOD) 이용실태를 반영해 가장 수요가 많은 해양경찰청 인근을 중심으로 동서로 나눠 노선을 재편했다. 노선별로 순환41번, 순환42번은 각 8대에서 1대를 늘려 9대로 운영한다. 또 순환43번(5대)과 순환46번(6대)은 노선이 조정되고 순환47번(3대)을 신설해 폐선하는 순환44번 송도5·10공구 구간은 순환43번 노선으로 흡수한다. 순환41번은 송도1동, 송도3동 아파트단지 위주로 운행하며 연송고까지 노선이 연장된다. 배차간격은 종전 18∼24분에서 16∼22분으로 줄어든다. 순환42번은 송도4동, 송도5동 아파트단지와 신송고, 캠퍼스타운역, 글로벌캠퍼스까지 노선이 연장된다. 배차간격은 종전 23∼28분에서 17∼23분으로 줄어든다. 순환43번은 테크노파크역을 중심으로 송도4동 아파트단지에서 국제단지업무역, 송도2동 학원가, 연송고를 연결하고 송도3동 순환44번 폐지구간(5·10공구) 노선을 흡수 및 통합해 조정된다. 순환46번은 기존…
인천 동구가 한국 최초의 양산형 국산 자동차 ‘포니’를 전격 매입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소장품 공개 구입을 통해 ‘포니Ⅱ’ 해치백(hatchback)과 픽업(pickup) 2대를 매입해 영구 전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니'는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양산한 1호 자동차이자 해외로 수출된 최초의 사례로 대한민국 산업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자료이기도 하다. 특히 박물관에서 매입한 포니Ⅱ 해치백과 픽업은 1980년대 발매 당시 전작인 포니Ⅰ시리즈를 뛰어넘는 판매 수익을 기록하며 대중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다. 현재까지 자동차 번호를 보유하고 있고 일부 부품만 교체했을 뿐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인천 거주 소유자의 자동차등록증과 검사증이 포함돼 지역사 관련 유물로서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유물인 포니 자동차를 구입한 것은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으로 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 송림4동이 법정단체에 대한 역량 강화 자체교육에 나섰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민선8기 구정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타 지역 단체의 우수사례들을 수집, 벤치마킹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각 법정단체별 월례회의 실시일에 맞춰 진행되며, 이를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킴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은 “동구의 어려운 살림살이와 일반현황에 대한 이해도가 증진됐다” 며, “교육 후 참여 의욕이 생기고 더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했다. 송림4동 관계자는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타 지역의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최근 경기침체, 고물가 등 민생경제 한파로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 중구가 올해부터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뇌 MRI·MRA 검사비’ 등 3종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 민선 8기 5대 구정 목표 중 하나로 ‘구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새로 도입한 정책이다. 3종 특화사업은 ▲뇌 MRI·MRA 검사비 지원 ▲임플란트·틀니 의료비 지원 ▲보금자리 이사비 지원으로 구성됐다. 저소득층도 당연히 누려야 할 생활권·건강권 등을 보장받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뇌 MRI․MRA 검사비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주민들이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는 뇌경색·뇌출혈을 예방할 수 있도록, 뇌질환 최초 진단에 필요한 검사비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임플란트·틀니 의료비 지원’은 만 19세 이상 ~ 64세 이하 청장년 대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주민 중 임플란트·틀니 치료가 필요하나, 의료급여 적용을 받을 수 없는 이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보금자리 이사비 지원’은 구 지역
인천환경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5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말까지 실시한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정책, 제공, 활용 등을 평가하는 운영실태 평가와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평가하는 품질관리 평가에서 전년 대비(73.52점) 10% 이상 향상된 점수(82.67점)을 획득했다. 우수 등급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의 최고 등급이다. 특히 공단은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과 전국의 모든 광역자치단체 환경공단 중에서 유일하게 달성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 운영중 발생되는 발생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환경 빅데이터화 하여 환경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에서 필요한 고품질의 환경 데이터 발굴을 통해 초일류 도시에 맞는 환경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