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10월 23일부터 4박 6일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현지 파견될 ‘경기도 중앙아시아 통상촉진단’ 참가기업 16개 사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 장기화로 신규거래선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수출 유망품목에 맞는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센터는 고려인의 거주 비율이 높고, 완제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경기도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 및 우수 중소기업 발굴해 △현지 바이어 상담주선 비용 △수출상담장 △통역원 △단체이동(버스임차) 비용 △FTA활용 무료 컨설팅을 통한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 중 사업장소재지(본점) 또는 공장소재지가 경기도이고 2022년 수출 금액이 2000만불 이하인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이지비즈 통해서 가능하다. 강경식 센터장은 “최근 중앙아시아 시장은 아이러니하게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하여 대러 제재 이후 대러시아 수출
수원시는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회 전자정부의날 기념행사’에서 전자정부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2023년 전자정부발전유공 포상’ 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전국 최초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ERP(전사적 자원관리) 그룹웨어 통합서비스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구축해 시민 편의성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협업 기관 통합형 예산회계시스템을 구축해 예산을 절감했다. 2021~2022년에는 인사 복무 급여 서비스를 확대해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 ERP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2023년에는 그룹웨어(전자문서, 메신저, 메일)를 구축해 내년 1월에 운용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을 통해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혁신적인 첨단기술인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적극 활용해 미래 지향적인 지능 정보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발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서비스
육군 제51보병사단(51사단)은 지난 23일 수원 SK아트리움에서 ‘6·25전쟁 제73주년 호국음악회’를 개최했다. 호국음악회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수원시의장, 류승민 51사단장, 수원지역 6·25참전용사와 무공훈장 수훈자 후손, 장병, 수원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51사단은 음악회 공연에 앞서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예우하는 '무공훈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무공훈장 수여식에서 6·25전쟁 당시 경기 안강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운 고(故) 김진영 상병과 고(故) 한익수 병장, 고(故) 박은규 중사 등 참전용사 유가족들은 화랑무공훈장을 전달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음악회는 51사단 군악대와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 뮤지컬 배우 박세훈, 소리꾼 방아영 등이 참여해 ‘6·25전쟁의 시련과 아픔’과 ‘자랑스런 우리나라의 발전사’를 주제로 ‘아침의 나라에서’, ‘영웅’, ‘어머니의 일기’, ‘영웅의 노래’, ‘한국환상곡' 등을 공연했다. 참전용사 고(故) 김문영 하사의 후손인 김현식 씨는 "아버지께서 강원 춘천지구 전투에 참여하여 당시 세운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화랑무공훈장도 받고 국가유공자로 선정되었는데 호국음악회까지 초대받아 더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은 지난 23일 보훈요양원에서 보훈재활체육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건강체조'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약 20명은 건강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선아리랑 생활체조 창안자인 정희정 강사의 지도에 따라 건강체조와 실버댄스를 췄다.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보훈요양원은 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기구인 보훈재활체육센터과 함께 다양한 비대면·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보훈요양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직접 강사와 함께 건강체조를 하다보니 집중도 잘하시고, 동작도 잘 따라하시는 거 같다"며 "앞으로도 보훈재활체육센터과 함께 다양한 대면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이윤규 경기대 총장이 탄소중립 실천 및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시작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자는 캠페인이다. 앞서 이윤규 총장은 SNS를 통해 챌린지를 동참할 것을 밝힌 뒤 환경 보호를 위해 교내 구성원들과 함께 일상생활 중 1회 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안으로 텀블러와 머그잔 등의 재사용 가능한 컵을 사용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 한편 이 총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종완 동남보건대학교 총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공고 건축디자인과 동문회 가족한마당 행사가 24일 성황리에 열렸다. 수원공고 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동문회 역대 회장을 비롯해 안교관 수원공고 교장, 이영기 건축디자인과 동문회장, 김영진 국회의원 등 내빈과 동문 250여 명이 참석했다. 동문회는 '추억마당', '체험마당', '가족한마당' 등 주제별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동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교관 교장은 "수원공고 건축디자인과는 50회 졸업생을 배출한 유서 깊은 학과"라며 "앞으로 수원공고 재학생들이 선배님들과 같이 건강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기 동문회장은 "수원공고 건축디자인과에서는 건축사 200여 명, 기술사 30여 명을 배출했고, 최근 10년 동안 건축공무원 90명 이상을 배출했다"며 "후배들이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화성시서 소재 파악이 안 되는 영아의 친모에 이어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화성 영아 유기사건의 친부 A씨를 아동학대 유기방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아이의 친모 B씨가 지난해 1월 2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성인남녀 3명을 만나 아이를 넘긴 자리에 동석해 유기 상황을 지켜보며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B씨는 경찰 조사에서 2021년 12월 2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한 뒤 인터넷을 통해 딸을 데려가겠다는 사람을 찾게 돼 출산 8일 만에 아기를 넘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계를 이어온 B씨가 홀로 아기를 키울 수 없다고 판단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와 B씨는 함께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아이를 넘기는 데 A씨도 동석한 사실이 확인돼 방조 혐의를 적용,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며 “구체적인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아이를 낳자마자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30대 친모가 구속됐다. 23일 수원지법(차진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이 있고 도주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 A씨는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 시신을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냉장고에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8년 11월에 첫 번째 살해 피해자인 아기를 병원에서 출산한 후 집으로 살해, 이어 2019년 11월 두 번째 살해 피해자인 아기를 병원에서 낳은 뒤 해당 병원 근처에서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아기들의 시신을 집 냉장고 냉동실에 넣은 뒤 지금까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아기를 낳자마자 살해했다”며 “남편 B씨에게는 낙태를 했다고 거짓말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편 A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오후 2시30분에 예정된 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A씨의 구속 여부는 별도의 심문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결정됐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연예 기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불법으로 처방받아 복용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권 대표 등 후크 관계자 4명을 지난 19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관련 서류를 제대로 제출받지 않고 이들에게 약을 대리처방 해준 서울 모 병원 소속 의료진 4명을 의료법 위반으로 검찰에 넘겼다. 권진영 대표는 지난해 1월 직원 A씨가 본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의 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게 한 뒤 이를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비슷한 시기 후크 소속 이사 B씨는 평소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하던 직원 C씨의 약품을 건네받아 권 대표에게 전달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함께 송치된 의료진들은 권진영 대표가 대리처방에 필요한 확인서 및 신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수년간 후크 직원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 처방한 것으로 조사됐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아이를 낳자마자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30대 친모가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포기했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이 사건 피의자 30대 친모 A씨가 이날 오후 2시 30분 수원지법에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씨의 구속 여부는 별도의 심문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구속 여부는 이날 저녁 결정될 전망이다. A씨는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 시신을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냉장고에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8년 11월에 첫 번째 살해 피해자인 아기를 병원에서 출산한 후 집으로 살해, 이어 2019년 11월 두 번째 살해 피해자인 아기를 병원에서 낳은 뒤 해당 병원 근처에서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아기들의 시신을 집 냉장고 냉동실에 넣은 뒤 지금까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아기를 낳자마자 살해했다”며 “남편 B씨에게는 낙태를 했다고 거짓말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