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아라뱃길 김포항 물류단지 인계인수와 관련, 박동균 김포시 부시장과 관계자들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아라뱃길 김포항 물류단지 중 김포시가 인수하는 공공시설은 37만2천468㎡ 규모로, 도로와 공원을 비롯해 도로부대시설물, 가로등 및 보안등, 교통신호기, 가로수, 상수도관로 및 변실, 오수관로 및 중계펌프장 등으로, 이번 인계인수는 지난 2013년부터 물류단지 1·2구역에 이어 단계적으로 진행돼왔다. 이 자리에서 박 부시장은 한강갑문과 남단근린공원, 벌말교, 굴포천잠관, 인목교 등을 확인하고 공공시설 운영비, 굴포천 국가하천지정, 48국도 진출입로 개설, 공영주차장설치, 공동합의에 의한 부두친수공원설치, 아라천 안전펜스, 방범CCTV 설치 등 주요 쟁점 사항을 확인했다. 박 부시장은 “김포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아라뱃길 김포항 물류단지가 진정한 시민들의 편의시설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시설물 운영이 전제돼야 한다”며 수자원공사 측에 “추가 및 보완 요구사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가 남양주시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카드사용액 발생에 따른 기금을 지난 17일 남양주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1억1천670만원으로 2015년 신용카드 4종(남양주시 보조금카드, 남양주시사랑카드, 남양주희망장학카드, 남양주 장학마이홈러브카드)의 사용금액에 따른 적립금(0.1~1%)을 모은 금액이다. 이 제도는 2008년 처음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매년 진행돼 총 7억5천여만원의 기금을 마련했으며, 이는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에 쓰이고 있다.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허정덕 지부장은 “앞으로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소외된 계층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강석 남양주부시장은 “제휴카드 협약이 더욱 발전하고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많은 주민들이 탈빈곤할 수 있는 씨앗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변기덕(59·사진) 의왕시 특구사업단장이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18일 명예퇴임 했다. 지난 1983년 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한 변 단장은 2004년 사무관에 올라 기획감사담당관, 비전창조담당관, 기획예산과장 등을 거쳐 2014년 특구사업단장(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의왕시의 최대 역점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조성 등 각종 굵직한 사업들을 본 궤도에 올려놓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변 단장은 선후배 및 동료 공무원들로부터 공직에 있으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고 탁월한 기획력과 리더십으로 시정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도 받았다. 변기덕 단장은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선·후배 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의왕시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과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고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명지대학교는 20일 기계공학과 정상국 교수 연구팀(박일송·오상훈·양재원 연구원)이 스마트 기기 및 의료 영상 기기에 사용 가능한 소형 카메라용 고속 다기능 유체렌즈(Multifunctional Liquid Len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다기능 유체렌즈란 전기습윤 기술을 이용하여 렌즈 경통 내부에 위치한 물방울(유체)의 곡률과 위치를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소형 카메라의 가변 초점, 가변 줌, 가변 조리개 등 전 기능을 하나의 렌즈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첨단 광학소자다. 정상국 교수는 “개발된 다기능 유체렌즈는 소형 카메라 디자인뿐 아니라 카메라 성능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며 “현재 스마트 기기 같은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에 새로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이공학개인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고, 연구결과는 지난 1월 IEEE 주관 저명 맴스(MEMS) 학술대회에 발표돼 최종 우수논문 15에 선정된 데 이어 국제 학술지 ‘Sensors and Actuators A: Physical’에 4월 게재될 예정이다. /최영재기자 cyj@
한희준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회장이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 지난 18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 ‘2016년을 빛낼 도전 한국인 대상’에서 융합부문 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도전 한국인 대상’은 사회 지도층의 자발적인 봉사와 헌신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나라사랑 실천과 나눔과 기부에 모범이 되는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한희준 연합회장은 중소기업 명예 옴부즈만에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융합투어 등 활발한 교류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한 회장은 “도전 한국인 대상 융합부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피니언 리더 200명으로 구성된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2011년도에 설립됐으며, 매년 모범이 되는 단체나 개인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유진상기자 yjs@
경기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2시 경기청 제2회의실에서 여성 아이돌 그룹 디홀릭(D·Holic)에 대한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가 된 디홀릭은 이후 경기청 홍보단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안매켜소 운동이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되는 데 기여하고 특히,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디홀릭 멤버들은 “홍보대사로 경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매켜소 운동에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안매켜소 운동에 적극 동참해 교통사고로부터 나와 내 가족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군포경찰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추진중인 ‘안·매·켜·소 운동’의 정착을 위해 이마트 산본점과 협의하여 쇼핑카트 1천대에 안매켜소 운동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다. 경찰은 이 쇼핑 카트 스티커 부착을 통해 일 평균 2만7천명(주말 3만5천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매켜소 운동이란 안전띠를 착용하면 교통사고 사망위험이 12배 감소, 주간에 전조등을 켜면 교통사고 19% 예방, 방향지시등을 켜면 보복운전을 48%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기경찰청이 추진 중인 교통사고 예방 운동이다. 조희련 서장은 “시민들과 함께 교통사고 없는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안·매·켜·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인천·경기도회는 지난 20일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도회 사무실에서 사회적 소외 계층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돕기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행사에는 협회 운영위원들과 경기도·인천광역시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 중 선발한 10명의 중·고교생 등 이 참석했다. 이날 결연에 따라 학생들은 오는 4월 부터 2018년 1월까지 월 15~20만원 상당의 물품·학교급식비 등을 지원 받게 된다./유진상기자 yjs@
<시흥시> ◇4급 승진 ▲균형발전사업단장 김영진 ◇4급 전보 ▲복지문화국장 이은식 ▲환경국장 곽영달 ▲도시교통국장 이충목 ▲안전행정국장 이계석 ▲건강도시추진본부장 안승철 ▲평생교육원장 박기웅 ▲의회사무국장 서양득 ◇5급 승진 ▲징수과장(직무대리) 윤영일 ▲청소행정과장(직무대리) 우희석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직무대리) 백종만 ▲신현동장(직무대리) 배진용 ▲정왕2동장(직무대리) 홍명기 ▲월곶동장(직무대리) 박명기 ◇5급 전보 ▲기획평가담당관 김정석 ▲문화수도추진단장 윤희돈 ▲경제정책과장 이석현 ▲주민생활과장 원용선 ▲ 사회복지과장 박두원 ▲여성가족과장 김순분 ▲문화관광과장 우종설 ▲다문화지원과장 김성호 ▲상수도과장 김흥식 ▲도시정책과장 최병호 ▲도시정비과장 이해규 ▲경관디자인과장 임익빈 ▲건축과장 조중범 ▲도로과장 김광식 ▲행정과장 홍사옥 ▲민원지적과장 조경희 ▲건강도시지원과장 박명희 ▲보건소장 김명순 ▲정왕보건지소장 황세진 ▲체육진흥과장 양흥석 ▲위생과장 이문섭 ▲주민자치과장 박광목 ▲중앙도서관장 조정래 ▲대야동 마을자치과장 홍성룡 ▲대야동 일자리복지과장 양승학 ▲정왕본동장 권순선 ▲의회사무국 박노형
광명시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힘을 합쳐 위급한 상황에 빠진 5살 아이를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20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55분쯤 철산지구대로 고모(31·여)씨가 피를 토하고 있는 5살된 사내아이를 안고 허겁지겁 들어와 도움을 요청했다. 는 이에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던 순찰4팀 권기섭 경위와 최효철 경장은 지체할 틈도 없이 아이를 받아 안았고 보호자인 고씨를 안심시킨 뒤 순찰차에 승차시켜 사이렌을 켜고 인근 병원으로 내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퇴근시간으로 인해 지구대 앞길부터 도로가 막히자 같은 순찰4팀 김동규 경장과 김현태 순경이 밖으로 달려나가 순찰차 통행로 확보에 협조해 줄 것을 수신호했고, 시민들은 ‘모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 단 3분만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5살된 원모군은 지구대 인근 놀이터에서 넘어져 코와 입주변에서 피를 심하게 흘렸던 것으로 알려졌고, 병원 이송 후 신속한 치료를 받아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연봉 철산지구대장은 “다급한 부모의 심정과 아이의 부상상태를 확인 즉시 순찰차를 이용해 후송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