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11일 서일대학교 건축과와 ‘평생학습시설물 안전점검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학습시설인 여성회관, 물 맑은 양평체육관, 군민회관에 대한 안전확보 및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기술지원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군과 서일대학교 건축과는 향후 기술 재능기부와 함께 건물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시설물 안전점검 및 기술진단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요즘 여성회관, 군민회관 등이 군민이 이용하는 교육, 문화, 체육의 기반시설인 만큼 양 기관의 협력으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2016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 국가대표선발대회(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 한국예선대회에서 안양시에 위치한 귀인초등학교 더지니어스팀과 귀인드림팀이 2위 은상과 특별상인 글로벌 리더상, 경기도 교육감상 및 전국외국어 고등학교교육장 협의회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이들 더 지니어스팀과 귀인드림팀은 오는 5월24일부터 28일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팀으로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을 부여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귀인초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더지니어스팀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타와 루돌프가 조난을 당하고,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 속에서 다양한 포획방법을 선보였다. 또 5학년으로 구성된 귀인드림팀 역시 한 남매가 쓰레기로 인해 정전이 되자 꺼진 불을 다시 켜기 위해 여정을 떠나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내용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더 지니어스팀 지도교사 송희련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세계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돼 매우 기쁘다”며 “창의력과 협동심으로 똘똘뭉쳐 장기과제와 즉석과제를 훌륭하게 해결해 낸 팀원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바르게살기운동 가평군협의회가 14일 오전 안영순 회장, 김석구 가평군농협 조합장, 장기명 산림조합장,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감사결과보고와 수입·지출 승인의 건, 2016년도 사업계획 승인의 건이 처리됐다. 또 읍·면 간담회 지원, 표지석 및 깃발 설치, 운영비·인건비 등에 대한 설명, 선진지 견학 또는 체육대회,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현수막 제작·설치, 불우이웃 김장담그기 등에 대해 협의회 자체 예산 계획을 밝혔다. 안영순 회장은 “2014년 12월19일 창립식을 가진 이후 바르게살기운동을 정착시키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연 2회 전문지식인 초청강연을 통해 윤리도덕을 함양시키는 데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불우이웃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읍·면별로 실행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읍·면간담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4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지회장 김정웅)와 ‘나라사랑 나눔과 섬김 식사 대접’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보훈가족에게 정기적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는 지회 소속 43개 시·군지부를 통해 식사 대접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남창수 지청장은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사업에 동참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동반자로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42만 회원과 300만 외식업계 권익을 대변하는 국내 최대 민간 직능단체로 사회 취약계층에게 음식 나눔을 실시하는 ‘나눔과 섬김’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경기지회에는 7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중이다. /양규원기자 ykw@
광주시는 최근 공설운동장 내 모범운전자회 사무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광주시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찰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모범운전자회에서는 차량 1대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지역 교통정리, 거리질서 캠페인, 교통관련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으나 차량 1대로는 광주시 전역에서 활동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모범운전자회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차량 1대를 구입, 교통사고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운전자회에 전달하게 됐다. 이번 차량 지원으로 모범운전자회에서는 2대의 순찰차량이 동지역과 읍·면지역 2개 권역으로 활동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교통안전 및 교통질서 확립 활동을 기동성 있게 펼칠 수 있게 됐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시흥경찰서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법률문제에 대한 OX퀴즈 ‘도전골든벨’을 개최해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베트남, 몽골 유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OX퀴즈를 직접 풀고 정답에 대한 부연 설명까지 진행함으로써 단순 주입식 범죄예방교육이 아니라 모두 다함께 하는 참여형 교육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시흥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학교이탈문제, 모르면 범하기 쉬운 범죄유형, 기초법률상식, 안매켜소 홍보 등 한국생활에 필요한 법률문제에 대해 눈높이 교육을 펼쳤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고양시가 올 한해를 ‘1천만 관광객 방문’, ‘일자리창출의 해’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를 갖추고 외국인 유치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45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추진하는 등 관광객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관광설명회를 열어 여행사와 주요 관광시설 간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마련한 데 이어 야간 빛 축제로 이어지는 2016고양국제꽃박람회, 럭셔리 힐링 센터로 변신한 고양원마운트 OMT센터, 아쿠아플라넷 일산 등 신규 관람시설을 발표하고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일산동구 사리현동에 있는 전통 한옥체험마을 ‘정와’를 방문했으며 한옥의 특징과 정통 한옥의 맥을 이어온 장인의 이야기를 듣고 한옥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받았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김치체험장 ‘김치스쿨’을 둘러보며 김과 김치 체험을 하고 인삼판매점인 동황면세점 등을 답사했다. 윤양순 미래전략국장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고양시가 이제는 관광 분야에 힘을 모을 때”라며 “올해는 화훼, 마이스, SNS 등 고양시 최고 부문이 관광과 융합돼 융복합관광산업으로 폭발적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부천시가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부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시가 금연문화 조성과 간접흡연 제로화 실현을 위해 ▲금연클리닉사업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사업 ▲금연환경 조성사업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이에 부천시의 금연사업에 대해 살펴봤다. 역 광장 ‘흡연부스’ 설치 시는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노출을 줄이기 위해 지난 7일 유동인구가 많은 부천역 마루광장과 송내역 무지개 광장에 흡연부스를 설치했다. 그동안 하루 유동인구가 20만여 명에 이르는 부천역과 하루 유동인구 11만여 명에 달하는 송내역에는 마땅한 흡연 장소가 없어 흡연자들이 주변 곳곳에서 흡연을 했고, 이에 시민들은 간접흡연과 거리 미관 훼손을 이유로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해왔다. 이에 시는 역 광장과 조화되는 디자인으로 개방형의 흡연부스를 마련해 간접흡연을 방지하고, 흡연자의 흡연권을 보장했다. 금연성공률 효과만점 ‘금연클리닉’ 시는 흡연자들의 금연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기초건강을 측정한 후 개인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24
오산시 대원동통장단협의회와 원동초등학교, 오산대원초등학교, 오산원일초등학교는 14일 대원동주민센터에서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원동 통장단협의회 임원과 학교장, 대원동장, 화성동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학교 폭력과 각종 범죄·사고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원동 통장들은 학교폭력 감시·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등하교 시간에 집중적으로 학교주변을 순찰하고, 해당 학교에서는 학교주변 안전활동에 적극 협조하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조근호 회장은 “평소 언론 매체를 통해 학교 폭력 기사 등을 접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에 우리 대원동 통장들이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탈북학생들이 초기 적응을 하고 있는 안성 삼죽초등학교가 지난 10일부터 한 학기동안 ‘코리아 하이파이브 스포츠클럽’ 소속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어울림 배구 한마당’을 주제로 한 체육수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체계에 아직 낯설어 하는 북한 이탈 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이 함께 지내고 있는 삼죽초등학교는 모든 재학생을 상대로 이번 수업을 진행하며 학년군 별로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운영한다. 이번 수업은 배구를 통해 신체적 발달과 인성·사회성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코리아 하이파이브 스포츠 클럽의 지원으로 가능하게 됐다. 이에 대해 이금희 교장은 “이러한 체육수업을 정착시켜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긍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고 교육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