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신학기를 맞아 학교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도 학교 화재예방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새 학기를 맞은 학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설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화재예방지원팀을 구성해 학교를 방문, 화재 안전관리 중점사항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중심의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소방·전기 설비 합동 안전점검 ▲교실 내 노후 멀티탭 교체 지원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점검과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등 시설관리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신학기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2025년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화재예방 지원활동이 높은 성과와 만족도를 보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수요자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리시는 지난 4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복지사업을 사업공고 및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에너지복지사업으로는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구가 필요한 사업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달 27일까지 대상자 신청접수를 받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하는 7월 이전 설치완료해 폭염 시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에 온열질환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은 에너지효율이 낮은 전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구에 고효율 LED 전구 교체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기존 조명 대비 과도한 전기사용을 줄여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사업으로 3월 9일부터 예산소진 공고전까지 신청을 받아 설치지원을 한다. 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구리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구에 냉·난방을…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다산홀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홍보 방향 공유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홍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업 부서 담당자 등 직원 16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홍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2026년 분야별 홍보 계획 및 추진 방향 ▲홍보 협업 절차 및 실무 운영 방법 ▲숏폼(Short-form) 콘텐츠 제작 기법 등 최신 홍보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명수 홍보정책자문관이 강사로 참여해 짧은 시간 안에 정책의 핵심을 전달하는 콘텐츠 구성법과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변화하는 미디어 동향에 최적화된 홍보 기법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서 간 홍보 협업 절차를 체계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홍보 전략을 반영해,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정책은 시민이 얼마나 알고 체감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라진다”며 “홍보는 특정 부
남양주시는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과 관련,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경마장 유치 행보에 나섰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과천 경마장 유치를 공식화하고, 이를 레저 시설을 넘어선 ‘미래형 관광허브’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유치 추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압도적인 교통망’이다. 시는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과천 경마장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대규모 인구이동이 발생하는 시설 특성상 교통 접근성이 중요한데, 남양주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E·F 노선과 지하철 4·8·9호선 연장 등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이 추진 중이다. 또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신설 및 수도권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관통해 수도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요충지로 평가된다. 특히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 조성에 따른 풍부한 배후 수요는 복합 레저 방문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인근 신규 공공주택지구와 풍부한 녹지환경, 역세권 개발사업 등 마사회 직원들의 정주 환경 측면에서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또, 시는 이번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을 안내하고, 단체 간 정보 교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2월 28일 진접행정복지센터, 3월 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각 회차는 ▲개회 및 인사말씀 ▲참여단체 소개 ▲2026년 팀별 주요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 방향과 단체 지원 방안,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서상철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사회·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생활·교육·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이하의 중위소득 100% 이하의 위기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청소년의 상황에 따라 ▲생활비 ▲건강관리 ▲학업 지원 ▲심리상담 ▲자립 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공한다. 시는 위기청소년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
남양주시는 5일 관광진흥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체류형 구조로 전환하고 급변하는 관광 트렌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기술과 감성 경험의 결합 ▲일상·로컬 중심 체험 확대 ▲지속가능·친환경 가치 확산 등 미래 관광환경 변화를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관광정책·콘텐츠·마케팅 및 브랜딩·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관광진흥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열린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남양주시정연구원이 과업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주요 연구 내용을 보고했다.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광진흥위원들은 실행 전략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시 전체 관광지 현황을 전수 파악하고, 권역별 관광 자원의 특성과 연계 가능성을 분석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지역 일상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가치소비 및 맞춤형 경험 확대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몰입형 공간 및 야간 콘텐츠 확대, 세대 혼합·가족형 여행 트렌드 반영 방안도 검토됐다. 특히 북한강 수변,
김구영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 5일 구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구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멈춰 선 구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도시 정체 극복과 경제 중심 시정으로의 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20여 년간 구리시가 반복되는 정쟁과 행정 갈등 속에서 성장 동력을 잃어 왔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관리형 행정'에서 '기업가형 시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은 자리가 아니라 책임의 무게"라며 "구리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를 떠나 도시의 미래를 먼저 고민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구리시는 한때 50%를 넘었던 재정자립도가 2025년 기준 27.1%까지 하락하며 경기도 하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인근 도시들이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산업 유치로 성장하는 동안 구리는 도시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가형 리더십'을 강조했다. 30년 동안 IT 산업 현장에서 기업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행
구리시는 3월부터 추진하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지역 아마추어 음악가 음원 제작 지원사업 ‘2026 Made in Guri(메이드 인 구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Made in Guri’ 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이 유명 음악 제작자(프로듀서)와의 협업과 조언을 통해 음반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기를 맞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승익, 서기의 조언 아래 래퍼 ‘슬랙스’와 밴드 ‘쿼카’ 등 2개 팀이 선정되어 음원 발매와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편곡, 연주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은 물론 프로필 사진 촬영, 음원 유통, 뮤직비디오 제작 등 마케팅 지원과 거리공연(버스킹)·발표회 공연 기회까지 제공된다. 음원 제작부터 홍보, 공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해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지역 음악가들의 역량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라며, “구리시 음악창작소를 통해 실력 있고 개성 있는 음악인이 발굴되어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전국 무대에서도 이름을 알리길 기대한다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지난 4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민·관·정 추진단’ 첫 회의에 참석해 여야를 초월한 초당적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 의장은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가 갈매역 정차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을 경우 역간 거리제한 기준의 소급 적용 불가, 환경대책 없는 공사 강행 반대, 갈매역 정차 없는 유지관리플랫폼 및 공사비 분담 결사 반대 등 강력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라며 여야를 초월한 초당적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GTX-B 사업 추진 상황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 현황 ▲국가철도공단 타당성 검증 영역 결과 설명 ▲향후 갈매역 정차 대응 전략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가철도공단이 갈매역 정차를 보류시킨 이유와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승강장 공용사용시 운임정산의 어려움 등을 들어 승강장 신선을 주장하고 있으나, 테그 리스 등 공용사용에 따른 운입 손실 방지 방안을 마련해 민간사업자를 적극 설득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GTX-B 사업은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