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최근 수원 월드컵컨벤션웨딩홀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민한기 수원시의회 부의장, 김진표 국회의원, 남경필 국회의원과 각 장애인단체장 및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회장 취임식과 불우장애인 돕기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외빈 소개에 이어 연합회 임원에 대한 임명식 수여와 2013년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쓴 회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박동수 제2대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원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장애인들을 위해 수원시와 협의 하에 장애인복지관, 복지센터 등의 건립을 추진하고, 전문 장애인 선수를 위한 장애인체육관 건립과 장애인 문화공간 확충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양주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성호<사진> 교육문화복지국장의 퇴임식을 열었다. 이성호 국장은 1980년 양주군 회천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건설과, 도로과, 도시공원과, 도시과, 도시개발사업소 등을 두루 거치며 양주시 토목·도시·도로·산업·교육·복지분야 전반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또한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2009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도시개발사업단장, 도시건설국장, 도시교통국장, 산업환경국장, 백석신도시 추진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지금까지 교육문화복지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양주시를 문화·복지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이 국장은 재임 동안 늘 창의적인 생각으로 업무를 추진해 왔고, 많은 사업에서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으로 경기도지사·장관·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양주시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성호 국장은 “1980년 3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양주시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경기북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불철주야 노력해왔던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곁에서 묵묵히 도와준 가족들과 선·후배 공직자 등 모든 분들
군포시가 ‘2014 군포의 책’으로 이종수 작가의 ‘그림문답’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내년 1월15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4 군포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독서문화 운동의 새장을 열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군포의 책 선포식에 자발적으로 책 읽기 사업을 기획·시행할 수 있는 지역 내 독서 동아리, 인문학 동호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소외계층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 명을 초대해 민간 주도 독서문화운동 활성화의 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그동안의 ‘책 읽는 군포’ 사업은 시 주도로 언제 어디서든 책 읽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시민의 책 읽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려는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시민이 독서운동을 이끌어 나가는 데 필요한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초에 ‘독서 문화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독서실태 설문조사를 시행해 책이 시민 생활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시작한 이래 성석제 작가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김려령 작가의 ‘가시고백’, 이순원 작가의 ‘아
2013 관내 어르신 초청 ‘효도잔치’가 30일 가평읍 현대웨딩홀에서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신영옥 새마을 군부녀회장, 이병재 군의회의장, 송기욱·오구환 도의원, 엄광태 가평군농협조합장, 6개 읍·면장 및 6개 읍·면 부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사회적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초청해 개최된 이날 효도잔치에는 유관기관장 외에 읍·면 회장단들이 어르신들에게 절을 올렸을 뿐 아니라 케이크 절단, 선물증정과 함께 음식을 대접했다. 더욱이 초청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서나영 새마을 북면 부녀회장 등이 어르신 앞에서 민요와 춤을 곁들였다./가평=김영복기자 kyb@
<한국은행 경기본부> ◇3급 승진 예정 ▲오정렬 ◇4급 승진 예정 ▲차전영 ▲하지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지사장 전보 ▲화성·수원지사장 장성원 ▲양평·광주·서울지사장 한상수 ▲연천·포천지사장 유승현 ▲고양지사장 홍종수 ▲김포지사장 박우임 ◇부장 전보 ▲본부 사업계획부장 심문산 ▲본부 수자원관리부장 이상학 ▲본부 기전기술부장 김태호 ▲여주·이천지사 지역개발부장 정의선 ▲화성·수원지사 농지은행부장 김중배 ▲화성·수원지사 수자원관리부장 기희서 ▲화성·수원지사 지역개발부장 조화영 ▲파주지사 농지은행부장 최병훈 ▲파주지사 수자원관리부장 김용호 ▲고양지사 지사운영부장 고광복 ▲강화지사 농지은행부장 김성룡 ▲강화지사 수자원관리부장 최재철 ▲김포지사 농지은행부장 윤상익 ▲평택지사 농지은행부장 오병덕 ▲평택지사 지역개발부장 문세동 ▲안성지사 수자원관리부장 이은석 ▲안성지사 지역개발부장 박현철 ▲평택지사 유대희 <중부지방국세청> ◇부이사관 전보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 ◇서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안진흥 ▲징세과장 김동석 ▲숨긴재산추적과장 김성원 ▲법인신고분석과장 김정주 ▲조사1국 조사1과장 윤종태 ▲조사1국 국제조사과장 박금구 ▲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해양과기원)은 박흥식〈사진〉 박사를 2013년 ‘올해의 KIOST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양과기원은 박흥식 박사가 2006년부터 마이크로네시아 축주(chuuk州)에 위치한 태평양해양연구센터의 책임자로 일하면서 주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와 현지 주민들과의 우호적 관계 형성 등을 통해 해외 연구기지 운영과 안정화에 지대한 공을 세운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태평양해양연구센터 부지를 90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장기임차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우리나라 해양과학 연구 영역 확대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태평양 도서국들과의 외교 증진에도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박 박사는 연구 성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흑진주 양식기술 개발로 2008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으며, 국제산호기구 국가연락관으로 활동하는 등 산호초 해양환경 연구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홍승표(57·사진) 용인시 부시장이 30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퇴임식을 통해 38년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영예롭게 퇴임했다. 광주시 곤지암 출신인 홍 부시장은 지난 1975년 당시 광주군청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1982년 경기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문화정책과장·총무과장, 과천·파주시 부시장, 팔당수질개선본부장, 자치행정국장, 도의회 사무처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탁월하고 합리적인 일처리, 폭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공직생활을 이어 온 홍 부시장은 직원 상호간에 두터운 신임으로 깊은 신뢰감을 형성, 주위에서 그를 싫어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대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특히 개인적으로 글쓰기를 좋아해 경인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한국시조신인상, 팔달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2010년 다산청렴봉사대상과 함께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2회)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013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대상 시상식’에서 부단체장으로 유일하게 특별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홍 부시장은 고향 광주에서 시장선거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용인=최영재기자 cyj@
용인 흥덕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8일 백두대간 종주의 마지막 구간인 강원도 진부령 고개에서 ‘종산제’를 열었다. ‘종산제’는 지난해 4월16일부터 지난 28일까지 2년여에 걸친 백두대간 종주(주2회, 매월 1·3주, 총 40구간)를 기념하고 흥덕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동행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행참가자와 백두대간 종주를 응원하는 학부모(가족), 담임교사 등 8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의 고생과 종주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흥덕고와 ㈔백두대간 하늘 길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백두대간 종주 프로젝트는 총 40구간에 걸쳐 약 800㎞에 달하며 1천1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했다. 개교 초기, 학교적응 어려운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지리산 등반으로 시작된 백두대간 종주는 이후 도전과 극복 경험으로 성장하는 학생상을 만들고, 학교공동체가 동행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흥덕고 고유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범희 교장은 “백두대간 종주는 교육공동체의 동행과 성장의 학교문화를 튼튼히 하고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계사년을 마감하며 지난 1년 동안 회원들의 창작품을 한 데 묶은 ‘강화문학 제13호’가 발간됐다. 강화문학회는 지난 27일 강화읍에 위치한 중앙뷔페에서 안덕수 국회의원, 안영수 인천시의회의원, 김포문협 및 통진문학회를 비롯한 인근 문인들과 강화문학회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화문학 제13호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기념회에서 강화문학회 회장인 최연식 시인은 “우리가 지난 13년 동안 강화도 안에서 부대끼며 토해낸 언어들은 강화의 정서와 토향에 흡입된 서정성을 바탕으로 강화도만의 향토색 짙은 언어와 감성을 가진 문학으로 표출되고 있다”며 “12만명이 넘던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떠나는 섬 강화’가 됐지만 강화문학은 강화가 가진 역사성과 문화예술성을 이어가는 정신적 후계자로서 강화군민의 씻김굿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백미혜기자 qoralgp96@
(재)농협재단과 NH농협평택시지부, 팽성 농협은 지난 27일 팽성읍 근내리에 거주하는 강주석(75)씨에게 ‘행복한 집’ 주택을 지원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권준학 지부장과 김상철 팽성조합장, 근내리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강씨의 입주를 축하했다. 강씨는 “농협의 도움으로 깨끗한 집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번에 건립된 행복한 집은 19.8㎡규모의 현대식 목조건축으로, 소유권도 강씨에게 이전함은 물론 새집살이에 도움이 되도록 입주식에 참여한 권 지부장, 김 조합장, 마을 주민 등이 냉장고, 전기밥솥 등 생필품을 함께 선물했다. 권준학 지부장은 “행복한 집에 마을주민들이 자주 오셔서 행복이 가득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농협이 관심을 갖고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