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장병들이 ‘사랑愛 집고치기’로 우정도 나누고, 소외계층도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경기도 북부청에 따르면 북부청은 지난 10일부터 경기북부 일대에서 ‘2013년 한미합동 사랑愛 집고치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미 장병들이 포천과 동두천 부대 인근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집고치기, 청소하기, 일손돕기 등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2사단 장병 70여명과 한국군 8사단 및 20사단 60여단의 장병들과 해비타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포천에서는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동두천에서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집고치기를 진행할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게 5천장의 연탄을 배달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광래 상임감사위원<사진>이 12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감사협회 주관, ‘2013 한국감사인대회에서 ‘2013 자랑스런 감사인상 감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올 한 해 기업 경영 효율성 증대와 투명경영 위한 공로가 큰 감사인에게 수여된 상이다. 김 감사위원은 올해 감사추진 방향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전문역량’, ‘신뢰확보’, ‘예방중심’으로 정하고 감사조직 강화를 통해 내실있게 감사활동을 펴 고질적 방만경영 및 부패 예방에 공로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김광래 감사위원은 “방만경영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감사활동으로 공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양평군 지평면사무소에서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 아나리사 에스루휘노씨에게 지평면 기관단체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391만2천500원을 전달했다. 필리핀 빠나이섬 출신인 아나리사 에스루휘노씨는 지난달 태풍 하이옌으로 사촌 오빠가 사망하고 친정부모 및 형제자매들의 주택이 모두 완파됐다. 이에 지평면 주민들이 소식을 듣고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 아나리사 에스루휘노씨는 “태풍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친정 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가족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원시새마을회는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염태영 시장과 노영관 시의회 의장 및 새마을지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보고하는 수원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도자대회에서는 심혁환 수원시새마을교통봉사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고 유준숙 수원시새마을부녀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안전행정부장관상 3명, 새마을중앙회장표창 18명, 도지사표창 12명, 시장표창 18명 등 유공표창식도 거행됐다. 염태영 시장은 “여기에 계신 지도자여러분들이 ‘휴먼시티 수원’의 완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흥정밀 임직원 및 노사발전위원회는 지난 11일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결연사업’ 일환으로 안성시 서운면에 살고 있는 소외이웃에 연탄 500장과 후원품을 직접 배달했다. 이날 신흥정밀은 7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신흥정밀 임직원들은 5년째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연탄배달 활동에 참여한 오용식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렵게 사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후원금과 전문적 기술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찬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양주시 녹촌기업인 협의회가 지난 10일 오후 녹촌리 소재 ㈜토페스 강당에서 녹촌기업인협의회 김윤수 회장과 ㈜토페스 임철규 대표를 비롯한 회원, 녹촌리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촌리 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2013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일년 동안 녹촌기업인 협의회 활동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인 간 교류 확대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윤수 회장은 지역의 기업인회로서 올해 노력한 활동 현황을 보고한 데 이어 2014년도에는 ▲녹촌리 주민과 마을 가꾸기 사업 ▲녹촌리 진입로 넓히기 사업 ▲장학사업을 통한 학자금 지원 ▲시의장 초청 간담회 추진을 통한 발전방향 협의 등 활동 계획을 밝혔다. ㈜토페스 임철규 대표는 “지역주민들과 지역 기업인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지역을 위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인천대> ▲교무처장 강현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급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장 박교선 ◇과장급 전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장 최인명 ◇인사교류(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교류파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장 최근진
남양주송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어르신들과 학교를 위해 봉사하시는 배움터 지킴, 교통봉사, 학교청소봉사 어르신 등을 모시고 음식을 대접했다. 송라초 학생 96명이 지난달 22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감사와 사랑’이라는 주제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모색, ‘사랑의 쌀’ 모으기를 의결했다. 행사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각 반 회장과 부회장의 주도아래 전교생 1천260여명과 병설유치원생 42명이 모두 참여했으며, 이 기간 동안 20㎏ 포대 52개 분량의 쌀이 모아졌다. 이렇게 모은 쌀을 이용해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 27분과 1년간 학교를 위해 애쓰셨던 배움터 지킴, 교통봉사, 학교청소봉사 어르신 등 총 40여명을 모시고 지난달 학교 과학실에서 떡국과 떡을 대접했다. 또한 송라초학부모회 어머니들도 과일과 불고기 등을 준비해 와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 이밖에도 선생님들은 각 반의 어려운 학우를 찾아가 직접 쌀을 전달하고, 동네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학부모회 어머니들과 전교임원이 함께 돌면서 쌀을 나누어 학교 전체가 2013년 12월을
광주매곡초등학교는 11일 태풍 ‘하이옌’으로 상상을 초월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필리핀문화교류 교사로 본교에 파견된 교사와 문화교류 행사 차 방문한 대사관 직원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25일 광주매곡초등학교에서 매달 실시하는 학생임원회의에서 색다른 건의 사항이 나왔다. 임원단 학생들이 ‘하이옌’ 태풍의 강타로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 구호활동에 자발적인 위문모금 활동을 결정한 것이다. 학생들은 성금을 기부할 곳과 모금 방법까지 기획 단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함 제작, 모금활동에 필요한 피켓 제작까지 역할을 스스로 분담하고 모든 활동을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피켓과 모금함 제작에 참여한 매곡초 학생임원 최모 학생은 “모금함을 만들고 밤늦게까지 피켓을 제작할 때는 힘들었지만,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응원해주고 참여해주는 모습을 보니 참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상한 교장은 “그동안 꾸준히 실시해 온 인성교육을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누고 배려를 실천하는 생활에 익숙한 광주매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이 아낀 용돈을…
부천시 부명고등학교 반크 동아리 25명의 학생들이 사이버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반크’는 1999년 인터넷 펜팔로 외국친구를 사귄 청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단체로, 각 국가에 대한 홍보와 교류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바르게 알리는 비정부 민간단체이다. 부명고 반크는 올해 처음 만들어진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독도 방문 체험단을 비롯해 글로벌 역사외교아카데미에도 적극 참가했다. 또한 이들은 위안부와 관련된 활동으로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교내 점심시간을 이용, 위안부 할머니들이 법적 증거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반크 동아리는 학교 밖에서도 서명을 받아 학생과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명고 반크는 최근 국내외에 영유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독도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독도의 역사, 지리, 특산물, 독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 등을 패널로 제작해 독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26일 경기도교육청과 부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청소년 꿈틀 진로체험에서 부명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