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합창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어린이 음악회 ‘IMAGINE 상상’을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어린이 합창단으로 꼽히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음색으로 들려주는 다채로운 음악들로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린다. 부천시립합창단이 부르는 올란드 데 라수스의 ‘메아리노래’, 요제프 라인베르거의 ‘저녁노래’, 프란츠 비블의 ‘삼종기도’로 문을 여는 음악회는 이어서 실베스터 르베이의 ‘나는 나만의 것을 여성 중창으로 들려주며 존 레논&폴 매카트니의 ‘비틀즈 레뷰’(The Beatles in revue)를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부천시립합창단이 연주하는 스티브 도브로고츠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 조나단 라슨의 ‘사랑의 계절’과 남성중창으로 들어보는 알란 멘켄의 ‘그녀를 사랑할 수 없다면’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한다. 끝으로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부천시립합창단이 함께 노래하는 칼 젠킨스의 ‘사가랴의 노래’, 클로드 미셸 쇤베르크의 ‘내일로’ 등 봄을 준비하는 따뜻한 곡들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부천시립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시민대상 이론강좌 ‘미술과 신화’를 진행한다. ‘미술과 신화’는 그리스·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중국 신화에 대한 강의로 오는 10일 시작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홍병선 중앙대 철학과 교수를 비롯해 노성두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교장, 김선자 연세대 강사, 이경덕 한양대 문화인류학 강사 등이 강사로 나서며 강의는 오후 2시부터 100분가량 진행된다. 한편 ‘미술과 신화’ 아동강좌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격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신창용 작가가 함께한 가운데 그리스·로마 신화와 올림푸스 12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신화를 다룬 작품을 함께 감상한다. 아울러 종이 전개도를 활용한 신화 인형 만들기 체험활동도 이어진다. 두 강좌 모두 현장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홈페이지(http://sima.suwon.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문의: 031-228-3800)/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인천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회와 고려건국 천백년, 경기천년 기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고려건국 천백년, 경기 천년 기념사업 공동기획 및 수행, 보고서·간행물 및 기타 자료, 정보의 교환, 전시회, 학술회의, 세미나 등 역사 관련 제반 사업 협력, 학술연구사업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고려건국 천백년·경기 천년의 해 기념 학술대회 등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다음 달 7일까지 ‘2018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 및 단체를 모집한다.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교육 공간을 갖춘 시설과의 공간 제공 협의가 완료된 문화예술기획자 또는 예술 강사로 이루어진 단체를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강사 또는 3인 이하로 구성된 단체다. 수원시에 주소지를 두거나 강사 중 1인 이상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 시 우대한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종교단체 및 특정 종교적 성격을 가지거나, 청소년·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기관(시설)에 소속됐거나 활동 중인 강사 또는 단체는 제외 대상이다. 접수는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http://swdb.swcf.or.kr)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90-3552)/민경화기자 mkh@
롯데갤러리 안양점은 2018년 무술년을 맞아 ‘복을 기원하는 달력 - 골드, 리트리버’ 전시를 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개최한다. 전시의 제목 ‘골드, 리트리버’는 gold(금, 행운)와 retriever(retrieve, 되찾아오다)의 합성어로서 ‘복을 부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가든(김강인+이윤호), 이송미정, 워크스(이연정+이하림), 보이어(이화영+이하림), 오디너리피플, 정연지, 양민영, 스튜디오 오와이이(오혜진), 아티스트 프루프(최경주), 최지욱, 노혜정, 더 와일드(임소영) 등 12팀의 작가들은 각각 한달씩 선택해 ‘金, 犬, 福’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자의 디자인 철학과 의미를 담은 달력 디자인을 선보인다. 김가든(김강인+이윤호) 작가는 숫자로 빽빽히 채워진 1월 달력을 완성, 새해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들이 1월에 주목할 수 있게 꾸몄다. 이송미정 작가는 일월오봉도를 그려넣은 2월 달력을 통해 2월의 시간을 왕처럼 보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았다. 양민영 작가의 7월 달력도 이색적이다. “아직 바캉스를 떠나지 못한 당신을 위한 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강릉에 한국만화 홍보관을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 지어지는 만화 홍보관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의 3대 국제 축제 중의 하나인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를 위한 다양한 만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만화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처 체험과 아이패드를 활용해 웹툰을 볼 수 있는 체험, 라이트 박스를 활용해 캐릭터를 따라 그려보는 체험이 진행되며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14개 작품과 만화가들의 평창동계올림픽 응원메시지 작품 30점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오는 13일 ‘부천시의 날’에는 부천시 홍보대사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의 공연과 함께 안중걸 작가의 드로잉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방문하는 ‘강릉선수촌’, ‘평창선수촌’과 국·내외 기자 2천8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MPC(Main Press Center)에서도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가 운영된다. 캐리커처 제작 패키지에는 참여자들의 서명과 만화가들의 사인이 함께 포함되며, 별도 이미지파일로 수령을 원하는 사람은 향후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이다. 한
국내 최초 폐채석장을 친환경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 포천아트밸리는 설 명절을 맞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호수공연장 앞 광장에서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지게체험, 비석치기, 사방치기 등을 마련해 추억의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에서는 오는 16일 2회에 걸쳐 설날 태양 관측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오는 4월부터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홀로그램, 야간조명, 공중퍼포먼스 등 야간관광을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인데 이번 설 연휴를 맞이해 천주호 직벽에서 미디어파사드를 시범운영한다. 이는 최근 외국인 관람객의 급증에 따라 사업완료 전이라도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최대한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포천아트밸리는 설 연휴 기간 중 아침 9시에 개장해 밤 9시까지 운영되고, 관람객은 저녁 7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설 당일인 16일은 아침 10시에 개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아트밸리 홈페이지(artvalley.po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경기문화재단은 남한산성 옛길 브랜드 이미지 및 안내판 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남한산성 옛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문화재단이 제작한 남한산성 옛길 브랜드 이미지 및 안내판 디자인은 성곽 돌을 현대적으로 시각화함으로써, 다른 도보길과 차별화된 정체성을 갖췄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커뮤니케이션 부분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모든 수상작은 ‘iF 월드 디자인 가이드’와 ‘iF design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iF 디자인 상설 전시장’에 전시된다. 한편 1953년 시작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독일의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은 지방 출자·출연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013년 2월 설립된 이래 군포문화예술회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군포시평생학습원 등 총 7개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예술·청소년·평생교육 등의 분야의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으로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행정안전부가 경영평가 실적, 정부·지자체 정책 준수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도, 기타 경영개선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군포문화재단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오종두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군포시민들의 행복한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하나돼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더욱 시민에게 사랑받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은 2018년 창립5주년을 맞아 경기도 대표 문화도시 성장을 위한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다음달 13일까지 수원 청소년 꿈 성장 프로젝트 ‘꿈콩’에 참여할 청년 모티베이터를 모집한다. ‘꿈콩’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해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꿈 성장 프로젝트로, 청년 모티베이터들은 프로젝트에 함께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활동을 운영하고 미래설계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청년 사회적 기업, 대학교 소모임 및 동아리, 청년 창업 단체 등 청소년의 창의 진로 활동에 뜻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지원서류와 함께 청소년문화센터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모티베이터는 연 7회 수원시 소재 중·고등학교에 찾아가 관련 진로 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나 수원청소년문화센터(031-218-0476)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