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이홍천〈사진〉 의원이 지난 6일 여의도 한국노총회관 컨벤션홀에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최로 열린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지난 10~11월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별로 한 일이 없는 것 같은데 과분한 상을 준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 산본중학교가 학생, 학부모, 교사와 함께 김장 나눔 봉사 및 ‘사랑의 저금통’ 모금운동을 통해 어려운 급우와 복지단체 노인들을 돕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산본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사업과 학생회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중심이 되어 2009년부터 5년 동안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복지시설, 홀몸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에 사랑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아산사회복지재단에 도움을 받아 지난 3일 배추 120포기로 김치를 담가 군포 매화복지관, 주몽종합복지관,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4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모금한 ‘사랑의 저금통’ 운동을 통해 모아진 407만원을 군포시 매화복지관에 성금으로 전달했다.
경기도등산연합회는 8일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산에서 ‘2013 찾아가는 등산교실 해단식’을 개최했다. 2013 찾아가는 등산교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8월 제외) 5개월간 매월 3주간 2회에 걸쳐 광교산, 청계산 등 경기도의 명산에서 등산교실을 진행했다. 연합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올바른 산행문화의 기초지식을 습득해 자연과 산을 이해함으로써 자연보호와 개개인의 안전의식을 확립, 산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의식을 고취시켰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교육에 나선 도등산연합회 소속 강사와 구조대원들은 등산로에서 5명 이상의 등산 동호인을 대상으로 교육용 팸플릿 배부 및 권유, 지역언론에 ‘찾아가는 안전 등산 교실’ 홍보, 안전산행에 필요한 기본 지침서(팸플릿)를 제작 배부, 스카프를 제작해 교육에 참여한 등산 동호인에게 전달했다. 도등산연합회 박흥석 회장은 “올바른 산행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등산교실은 매년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내 사회단체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보태고 있어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다. 지난 4일 경기동부 CEO아카데미 총원우회는 도농동 더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사랑의 쌀 20㎏ 200포를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도농동 소재 더컨벤션웨딩홀도 나눔 행사에 함께 참여해 쌀 10㎏ 200포를 후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진건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5일 휴경지를 개간해 재배한 고구마 판매수익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쌀 20㎏ 36포를 구입해 기부했으며, 같은 날 화도읍 소재 그린힐골프클럽에서는 동부권역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버디기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역시 같은 날 대한약사회 남양주시분회도 시 보건소에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협회에서 매월 발행하는 ‘메디체크 건강소식’이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보 공공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 23회째로,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 커뮤니케이션제작물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한 이 분야 유일의 행사다. 1977년부터 잡지로 등록돼 매월 발행하는 메디체크 건강소식은 국민에게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35만7천여부를 제작해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에 배부하고 있다. 조한익 건협 회장은 “국민들이 접하는 수많은 정보 속에는 바른 정보뿐 아니라 국민을 현혹하는 잘못된 정보들도 많다”며 “메디체크 건강소식을 통해 국민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홍산문화학술원이 우리역사 바로알기가 화두인 최근 역사 찾기 주제의 학술대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한국홍산문화학술원은 한민족의 상고역사 바로 알기 일환으로 5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제1차 홍산문화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역사학자, 시민 등 많은 이들이 발표회를 지켜보는 등 관심을 끌었으며, 이날 학술대회장에는 토론·발표와 함께 실제 홍산옥기 100점이 전시돼 주목을 끌었다. ‘홍산문화와 한민족간의 관계’ 주제로 열린 이날 발표회에서 박문원 한국홍산문화학술원장은 1991년도부터 직접 중국 땅의 홍산문화 출토현장을 누비며 수집하는 등 수년간에 걸친 노력에 시종일관 자신에 찬 모습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신뢰감을 줬다. 박 원장은 홍산문화의 전성기 때 진화과정을 3단계로 구분해 1차 전성기는 임서와 임동이, 2차는 옹우특기와 오한기가 그 중심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산문화의 번창기라 할 수 있는 3차 전성기는 요령성 조양시를 거점으로 건평, 능원, 객좌 지역이 중심이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박 원장은 출토된 유물의 종류는 옥기, 석기, 토기 등이며 홍산문화 옥기유물의 부장품은 특정된 작은 옥기만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 아주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취업으로 지역사회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 드림(dream)! 희망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NH농협, 삼성화재, 홈플러스 등 대기업과 식품제조업, 유통, 육가공, 제품 포장 등 70여개의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측이 구직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준비한 기념품과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어 박람회를 찾는 이탈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전망이다.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와 구인업체는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홈페이지(newlife-jobfair.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을 원하는 북한이탈주민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군포시에 사는 김모(43·여)씨는 “그동안 안정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면서 무척 고생이 많았다”며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혜택만 받아왔는데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이 되면 보다 열심히 일해서 직장에서 인정도
경기지역 대학들이 연합 주최한 제1회 경기지역 전문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최근 동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대학별 소규모 자체행사로 진행되는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를 경기지역 전문대학들이 연합 개최해 지역행사로 바꿔 보다 효과적인 대학 창업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용인송담대, 경기과학기술대, 대림대, 동서울대, 동원대, 신구대, 유한대 등 총 7개 대학 14개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송담대학교는 개인취향과 기분에 맞게 조명과 음악이 흐르는 ‘셀프램프’라는 아이템을 낸 조명인테리어학과 김소은 학생이 경기도지사상(최우수상)을, 양쪽에서 켜고 끌 수 있는 ‘휴대용 버너의 이중 밸브 장치’ 아이템을 발표한 기계과 이슬기 학생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처음 개최된 경기지역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향후 경기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확산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의 장으로 발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안산단원경찰서와 ㈜대성전기는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뗏골에 있는 고려인 지원단체인 ㈔너머 등을 방문해 김장김치 500포기, 쌀 100포대, 생필품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찬성 대성전기 상무는 “사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담근 김치라 더욱 뜻 깊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며 “앞으로도 안산단원경찰서와 선부동주민센터 등과 협력해 활발히 나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석 서장은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성전기와 협력해 지역민들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사랑 나눔의 손길이 더 확산돼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려인 안데르씨는 “한국은 저희 할아버지의 나라이다. 김장 김치를 보니 고향 생각도 나고 추운 겨울에 큰 힘이 될 거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13년 의왕시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이 지난 6일 의왕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의왕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케스트라와 벨리댄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성심껏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해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한껏 높였다. 이날 개인 표창자는 이경자씨(오전동자율방범대)가 안정행정부장관상을, 차용환(의왕시해병대전우회)·김희순씨(신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경기도지사상을 받았으며 단체로는 대한적십자사 늘푸른봉사회와 전국주부교실 의왕시지회, 코레일 오봉지구봉사회, 한국SGI희망봉사단, 의왕경찰서 의왕모범운전자회가 각각 의왕시장상을 받았다. 또 박동진씨에게는 6천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인증했고 유승만씨 등 3명은 3천시간 이상, 황정애씨 등 12명에게는 2천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각각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