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4일 시청회의실에서 포천시, 대진대학교,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간 ‘대진대학교 계약학과 개설에 따른 산·학·관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약식은 대진대학교 계약학과(패션콘텐츠학과) 신설에 따른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분담 및 협력사항을 협약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의 시발점을 마련한 것이다. 포천시는 섬유제품 관련 기업체가 1천42개 업체로, 전체의 26%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새로운 산업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섬유 관련 산업의 고부가가치가 필요함에 따라 전문인력의 양성 등을 통한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산업을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산·학·관 상생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상호호혜의 원칙에 의거하여 협업함으로써 지역 내 섬유관련 기업체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가 ‘여유와 낭만으로 즐기는 물놀이’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시즌을 시작한다. 겨울시즌 캐리비안 베이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타 계절에 비해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하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만끽하는 겨울 정취의 낭만, 알뜰하게 즐기는 겨울 시즌 할인 프로모션 등이다. 우선 아이들과 함께 놀기 좋은 슬라이드와 실내파도풀, 다이빙풀 등 ‘실내 아쿠아틱 센터’ 내 운영되는 다양한 시설들을 타 계절에 비해 한층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실내 아쿠아틱 센터는 그밖에도 실내외를 오가며 튜브를 타고 즐기는 유수풀, 마음 놓고 안전하게 즐기는 유아 전용 키디풀 등의 놀이시설과 함께 스파와 사우나, DIY뷰티샵과 같은 뷰티시설, 버거 전문 패스트푸드를 맛볼 수 있는 식음시설도 완비했다. 게다가 아쿠아틱 센터 실내 온도를 29℃로 유지하고 있어 겨울 물놀이를 보다 따뜻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유유히 캐리비안 베이를 감싸고 흐르는 실외 유수풀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긴 채 내다보이는 설경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한겨울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노천 온천의 분위기를 연상케하는 바데풀은 강한 물살을 이용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수중 피트
‘행복·열정·최고’라는 슬로건으로 직원 소통, 가족 친화 경영을 펼쳐온 ㈜아이티씨에스남부가 올해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GGWP)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13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을 갖고 ㈜아이티씨에스남부 조근묵 대표이사에게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에는 경기도가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운영실태와 근무조건,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해 ㈜아이티씨에스남부를 비롯한 25개 기업과 5개 공공기관을 선정했다. 2009년부터 근로자들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이티씨에스남부는 부모를 초청한 가족동반 효도 여행, 우수사원 가족 해외연수 등을 통해 가족친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일자리 창출 및 시니어클럽 운영 등 정부 시책에도 적극 동참해 왔다. 조근묵 ㈜아이티씨에스남부 대표는 “동종 업종, 동종 기업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발전시켜 가족친화적이고 미래 비전이 있는 기업을 만들어 직원들이 안심하고 회사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 임금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로 대우하는 최고의 직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춘기 시절 반항심에 잘못된 길로 빠져 좀체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접합니다. 우리들이 하는 일이 그런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과천시 범죄예방위원회 과천지구협의회와 과천시 청소년지도위원회가 남들이 자는 시간 범죄 취약지역을 돌며 청소년 선도에 앞장 서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청소년지도위원 18명은 매주 목요일 카페와 술집에서 음주·흡연 등 탈선 예방과 별양동 중앙공원, 어린이놀이터, 학교운동장 등지에서 밤늦은 시각 이상한 행동을 하는 청소년들을 선도해 귀가 조치시키고 있다. 범죄예방위원회 60명의 위원들은 매달 두 번 순찰활동 외에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이나 기소유예 청소년을 수시로 찾아가 상담하는 등 멘토 역할을 자임, 바른 길로 인도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순간적인 잘못을 저질러 자칫 범죄자가 될 뻔한 김모(15)군의 어머니인 박모(43) 주부는 “아들이 또 이상한 짓을 할까봐 항시 조바심이 났는데 수차례 상담을 받은 이후 달라져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 김한식(63)씨는 “이들 단체의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밝아졌다”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가평라이온스클럽이 저소득가구 난방유 지원사업을 위해 4일 가평군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가평군에서 추천한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가평라이온스클럽에서 난방유를 지원함으로써 겨울철 이웃들의 난방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저소득가구 난방유 지원사업비는 500만원으로, 오는 2014년 2월 말까지 추천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금 소진시까지 연장된다. 협약식에는 최민성 군수권한대행, 신성균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권한대행은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클럽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올 겨울은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 공무원노조는 이천시청에서 책임감 있고 합리적이며 직원들에게 세심한 베스트 팀장을 뽑는 투표결과, 도시과 박철희 개발민원팀장과 회계과 김시훈 경리팀장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베스트로 선정된 박철희·김시훈 팀장은 매사 업무에 철저를 기하면서 책임감이 강하고, 직원들에게는 울타리가 되어주는 등 민주적이고 세심한 업무처리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 공무원노조 고광윤 위원장은 “사적으로 잘해주는 상사를 추천하기보다 직장에서의 업무능력과 합리적 처리를 기본으로 여기는 현명한 조합원들의 확고한 입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최초 법조인 회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안성시 양성면 출신인 오세립(67) 변호사. 오 변호사는 3일 도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25번째 아너 회원으로 등록하면서 동시에 안성시 1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 변호사는 “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도 법조인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안성시 관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립 변호사는 1973년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한 뒤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05년 2월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을 끝으로 33년간의 법관생활을 마무리했다. 2005년 2월부터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고문변호사로 일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결연사업에도 참여해 저소득가정을 후원해 오고 있다.
사단법인 의정부자원봉사센터 한중정(60·사진 오른쪽) 센터장이 3일 김한주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업무를 시작했다. 센터는 센터장 응모과정을 거쳐 인사위원회를 구성, 4명의 응모자 가운데 서류심사, 면접을 통해 한중정씨를 최종 낙점하고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통해 확정했다. 서울시립대, 동국대학교 행정학 석사과정을 거친 한 센터장은 경기북부병무청 정책자문위원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정부지회장, 재향군인회 이사, 충호안보연합 경기북부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군 시절 유공으로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받았다. 한중정 신임 센터장은 “소중한 의정부시 자원봉사 자원들이 모든 시민들과 함께 밝고 인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은 4일 경기경찰청 후생관에서 이만희 경기경찰청장과 조재록 농협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경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연말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진행 중인 경기경찰과 경기농협이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배추 2천포기로 600박스(10kg)를 김장김치를 담가 사회복지시설과 홀몸노인 가정 등 163여 곳에 전달됐다. 이만희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나선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농협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활동들이 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농협과 협력해 ‘농산물 직거래판매’ 등 농촌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임호균〈사진 왼쪽〉 경제산업국장이 지난 3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쳤다.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서는 임 국장의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는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사령장 및 공로패 전달, 베스트 간부공무원패 전달, 꽃다발 증정 등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 국장은 1982년 5월 광주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특유의 성실함과 추진력으로 문화공보실장, 의회사무과장, 공보감사담당관, 회계과장, 총무과장 등 광주시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국가사회발전유공’으로 국무총리 및 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10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통합시 실무지원단장, 녹색성장추진단장, 건설도시국장, 친환경사업단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