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서울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을 위한 ‘탄생축하 공동 캠페인’에 제1호 기업으로 참여한다. 7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탄생축하 공동 캠페인’은 서울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기업이 협업해 저출생 위기 속 더욱 귀해진 가족과 생명의 탄생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공익적 성격의 광고를 제작하고 프로모션하는 내용이다. 1호 기업으로 참여하게 된 현대해상은 임신으로 찾아온 새 생명 소식을 가족에게 전하고 축하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일반인들이 실제 촬영한 임신 축하 영상을 그대로 활용해 생명의 탄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축하할 일인지 보여주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과 서울시 유튜브, SNS, 지하철 역사 및 버스광고, 옥외전광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현대해상은 지난 2일 캠페인 시작과 함께 서울시와 ‘탄생축하 공동캠페인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황미은 현대해상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서울시와 함께 새생명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 깊은 캠페인에 1호 기업으로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현대해상
동부건설이 공모전을 통해 센트레빌 브랜드를 리뉴얼 한다. 동부건설은 오는 6월 3일까지 주택 브랜드 '센트레빌'의 브랜드 리뉴얼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센트레빌은 지난 2001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금까지 약 24년간 이어온 동부건설의 대표 브랜드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브랜드 네임은 그대로 유지하되 BI(Brand Identity) 로고 디자인을 리뉴얼하기로 결정했다. 동부건설은 세련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브랜드에 새롭게 담아내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사람 중심의 주거문화를 추구하고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집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접수받는다. 공모전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접수된 공모작은 내부 심사를 거친 뒤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 1000만 원(1명/팀) ▲최우수상 200만 원(1명/팀) ▲우수상 100만 원(1명/팀) 등 총 1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원자는 참가 신청서와 함께 ▲BI 디자인 제안서 ▲심볼마크 디자인 ▲워드마크 디자인 ▲시그니처 디자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수상작은 색상, 폰트 등 디자인 정보
LG전자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와 재활용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한다. LG전자는 7일 한국환경공단·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2에서 ‘소형 2차전지 수거·재활용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같은 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기욱 LG전자 청소기사업담당,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와 두 기관은 전자제품의 자원순환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 우수기업 인센티브 등 관련 제도 도입을 추진하며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LG전자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고객이 자원순환에 동참토록 하고 새 배터리 구입 시 할인해 주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2022년부터 연 2회씩 꾸준히 진행돼 이번에 5회차를 맞았다. 올해부터는 LG전자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가 공동 주관한다. LG전자 ‘코드제로 A9S’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1개에서는 니켈(31.91g), 코발트(4.21g), 리튬(6.06g), 망간(2.04g)의 희유금속(rare metal)이 회수된다. LG전자는 수거한 폐배터리에서 추출된 희유금속을 새로운…
지난해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인터넷 가입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행거리, 안전장치 장착 등 보험료 환급·할인 특약에 가입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7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특성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인터넷 가입 비중은 전년 대비 2.9%포인트(p) 증가한 47%로 집계됐다. 인터넷 가입 시 보험료는 전체 평균보험료보다 10.9% 저렴했다. 대면 및 전화가입 비중은 각각 35.6%, 17.4%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개인용 승용차의 주행거리 특약 가입률은 84.5%로 전년 대비 5.7%p 늘었다. 특약 가입자 중 66.2%(2023년 만기 도래건 기준)는 평균 12만 900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제동, 차선유지·경고 등 첨단안전장치 장착률은 35.2%로 집계됐다. 이들 장치를 장착할 경우 보험사별로 최대 9.4%까지 할인된다. 헤드업디스플레이(HUD)나 후측방 충돌경고장치 등으로 할인 적용 대상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플러그드인장치, 커넥티드카의 운행정보를 이용해 산정된 안전운전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4~16% 할인하는 UBI(Usage-based…
지난 연말정산에서 항목이 누락되거나 잘못 신고한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정정할 수 있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3년 연말정산에서 454만 명의 근로자가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다. 이는 전체 신고자의 22%에 달하는 수치며, 근로소득 외 타 소득을 합산하거나 연말정산 시 적용한 공제·감면을 정정하기 위해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세청은 근로자들이 놓칠 수 있는 중요한 공제 항목을 꼼꼼히 살펴보고 누락 또는 과다 적용된 공제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정정할 것을 당부했다. 종합과세 대상 사업·기타·금융소득이 있거나 둘 이상 회사에서 받은 급여를 연말정산 때 합산하지 않은 근로자는 소득을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지출 증빙을 제때 갖추지 못해 공제·감면을 빠뜨린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시 반영할 수 있으며, 환급금은 6월 말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임대차 계약서 등 증빙을 미처 챙기지 못한 월세 세액공제나 기부단체·병원·학원에서 간소화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종이 영수증을 발급한 기부금, 의료비, 교육비(취학전 아동) 누락분 등이 해당한다. 공제·감면을 과다하게 적용해 소득세를 적게 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 시 정정헤 가산세를
지난해 지지부진했던 보험사 M&A 시장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롯데손해보험과 MG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손보)들의 매각은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생명보험사(생보)들의 매각은 감감무소식이다. 업황 변화와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생보업계의 매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및 블랙록,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블랙스톤 등 외국계 사모펀드들은 롯데손보의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며 인수 의사를 타진했다. 이들은 가상데이터룸을 통해 상세 실사를 진행한 후 다음 달 본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며, 매각은 올해 안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매각 대상은 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보 지분 77.04%다. JKL파트너스는 지난 2019년 롯데그룹으로부터 지분 53.49%를 3734억 원에 인수한 뒤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율을 77.04%까지 끌어올렸다. 동시에 적극적인 체질개선을 통해 롯데손보의 최대 실적(지난해 당기순이익 3016억 원)을 이끌었다. 지난해 계속 매각에 실패했던 MG손보도 상황이 달라졌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24일 MG손보 매각 입찰에 참여한 사모펀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 가족 농가를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4일까지 ‘가족농업경영체 협약 교육’ 교육 농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남부·북부 각 지역에서 1회씩, 1회당 10쌍의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 명확화, 원활한 가계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족 간 갈등 해소를 위한 협의 경영 기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농가 경영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조건은 경기도민이면서, 부부 농가, 2세대 농가, 직계가족 농가 등 가족 단위 농가로 구성돼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시군청 담당부서,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장은 “가족농업경영체 협약 교육을 통해 가족 단위로 구성돼 있는 경기도 농가들이 가족원 간에 협의 경영을 도출하고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넷마블의 올해 최대 기대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가 오는 8일 글로벌 출시된다. 나혼렙은 주인공 성진우가 모험을 하며 헌터들과 전투를 하며 레벨업 하고, 세계 최강자가 된다는 내용을 기반으로 한다. 원작인 웹툰은 전 세계 143억 뷰를 기록하면서 흥행 IP로 올라섰고,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역시 히트했다. 최근 넷플릭스, 크런치롤을 통해 한국을 비롯해 일본·동남아, 미국, 프랑스 등지에 방영된 나혼렙 애니메이션은 모든 국가에서 톱 3의 성적을 기록하며 팬덤을 구축했다. 1기 종영 즉시 2기 제작이 발표되는 등 IP 파워를 확장하고 있다. 나혼렙의 상승세에 맞춰 넷마블은 이번 신작을 준비했다. 정식 출시 전 사전예약자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흥행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보다 많은 글로벌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낮은 사양의 모바일 디바이스 및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게끔 제작했다. 모바일 기준 메모리 4GB, PC 버전 기준 메모리 8GB 및 내장 그래픽카드(지포스 GTX 1050) 수준의 사양을 갖췄다면 나혼렙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스마트폰 기종을 기준으로 하면 갤럭시 S9, 아이폰XS 급이다. 또한 북미·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플레이엑스포 2024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의 미래에 관한 포럼이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4일 ‘제1회 경기도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PlayX4 B2B(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기술(AI)과 게임 간의 융합 방안을 다룬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대기업 게임개발사, 중소 게임개발사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가 발제자로 나서 게임산업과 인공지능(AI) 정책을 소개하고, 업계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AI 게임 개발 사례를 공유한다. 인공지능과 게임산업의 최신경향을 발표함으로써 도의 게임산업 변화 필요성 인식을 강화하고, 대중소 게임개발사 인공지능 활용 사례들을 공유해 기존 개발 방식과 변화되는 상황을 스타트업 게임개발자에게 알린다. 포럼 초반부는 정책강연 2개로 구성된다. 이수재 경기도 AI빅데이터산업과장이 ‘EU AI ACT(유럽연합이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비해 규제관련 법안)가 게임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곽재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단장직무대행이 ‘국내 인공지능(AI)
현대엔지니어링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일 부산도시공사와 탄소흡수형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조경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부산도시공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은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문일현 건축사업본부장,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저감을 위한 건설산업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탄소흡수 조경기술 자문 및 공사 시행 ▲부산시 환경·도시계획을 위한 상호 논의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해 조경수의 종류 및 식재 기법, 식재 환경 등을 바탕으로 탄소흡수량을 산출할 수 있는 조경공간 가이드라인을 수립했으며, 부산도시공사도 지난 4월 기후변화 대응형 BMC(부산도시공사, Busan Metropolitan Corporation) 식재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주요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며 식재 모델 개발, 지표작성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건물 옥외공간에 식재하는 조경은 일상생활과 산업 활동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고 저장하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