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지난 8일 ‘2022년 우수기관사 선발 대회’를 열고 최우수기관사(탑콘, Top Master Controller)에 김호연 기관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수기관사로는 박진영·이용연 기관사가 각각 뽑혔다. 공사는 최일선에서 열차운행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사 204명 중 1차로 근무성적이 우수한 기관사 16명을 선발했다. 이후 2차로 운전기량 및 이례 상황 조치 기량을 평가했으며 최종 후보 6명을 대상으로 안전운행에 대한 연구발표를 진행했다. 최우수기관사에 선발된 김호연 기관사는 “신규기관사 실무수습 중 선배 기관사로부터 배운 운전기량을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했다”며 “차량고장 등 이례 상황을 대비한 이미지트레이닝으로 자신감을 키웠다”고 말했다. 공사 김성완 사장은 “최우수기관사와 우수기관사에 선발된 3명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행으로 고객에게 편안함이 전달될 수 있도록 열차운행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혁신성장 플랫폼’이 소통을 통한 입주 기업들과의 상생 발전과 클러스터 경쟁력 강화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혁신성장 플랫폼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 토론·강의 등을 통해 입주기업을 비롯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대학 등 기업 지원 기관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4월 첫 플랫폼 이후 7차례에 걸쳐 200개 기업·기관, 261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기업 대응 전략 ▲글로벌 기업 인재 발굴 및 육성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배경 및 경제적 영향과 기업대응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토론과 기업의 지속적 경영을 위한 양방향 소통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혁신성장 플랫폼은 그동안 물류 공급망 대란, 금리인상 등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관심있는 주제를 선정해 토론하고 강의를 듣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에 많은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14일 IFEZ 비즈니스센터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제8회 IFEZ 혁신성장 플랫폼’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도 플랫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기업 소개,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알아야 할 중대재해 처벌법’ 강의 등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관광·레저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개발 논의를 시작했다.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관광·레저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개발 논의를 시작했다. 인천상의는 지난 13일 쉐라톤그랜드인천에서 ‘인천지역 복합리조트 HRD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 내 복합리조트 산업 활성화 기대에 따라 예상되는 신규인력 채용과 경력자 이·전직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날 인천 내 주요 복합리조트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파라다이스 세가사미와 (주)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참여해 현업 관점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 지원·연구 기관으로서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인천관광공사가 참여해 지역 내 효과적인 복합리조트 인력양성에 대해 제언했다. 인력양성 기관으로 그랜드 코리아 레저 인재개발원,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경희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참여해 산업별 역량 체계와 복합리조트 인력양성 현황을 공유함했다. 세미나는 총 세 건의 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첫
인천시가 지역개발채권 의무매입 면제를 확대하고 이자율을 인상한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개발채권 및 도시철도채권 개선방안‘ 시행에 따라 2000㏄ 이상 일반형 승용차를 제외한 모든 자동차 신규등록의 지역개발채권 구입 한시 면제를 내년에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친환경차 채권매입 면제 규정도 2024년 말까지 2년 더 연장돼 전기·수소차는 250만 원, 하이브리드차는 2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재 인천에서 자동차를 구매해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거나, 지자체와 200만 원 이상 공사·물품·용역 등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조례에 따라 계약금액의 2%만큼 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했다. 채권매입 5년 후 만기 도래 시 원리금을 상환받을 수 있지만, 대다수는 금전적 부담을 이유로 채권 매입 즉시 일정한 비용을 내고 할인 매도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내년 1월부터 2000만원 미만의 공사·물품·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의 의무매입을 면제한다. 당초 지역개발채권 계약 시 매입대상은 200만 원부터였다. 이번 조치로 매년 약 2만 5000개 업체의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채권매입을 하지 않아 41억 원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시는…
인천 옹진군은 영흥도와 문갑도에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옹진군은 둘레길 조성을 위해 기존 숲길을 연결하고 방향 표지판 등을 정비한다. 영흥도·문갑도 둘레길은 내년 6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영흥도에 생기는 둘레길은 27.6㎞로 9시간이 소요된다. 탐방객의 다양한 요구와 목적에 맞춰 3개 노선으로 분류한다. 7시간 노선(21.94㎞)은 영흥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영흥도를 크게 한 바퀴 돌 수 있다. 국사봉을 거쳐 십리포해수욕장을 돌 수 있는 5시간 노선(14.66㎞)과 국사봉과 양로봉을 탐방할 수 있는 3시간 노선(8.87㎞)도 마련한다. 문갑도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며, 당일 기준 최대 2시간 20분 정도 체류할 수 있다. 당일치기 탐방객과 숙박 탐방객을 위해 단거리·장거리 노선으로 구성한다. 문갑도 둘레길은 13.16㎞로 5시간 30분이 소요된다. 1시간 30분 노선(4.25㎞)은 마을을 기점으로 깃대봉을 거치고 4시간 노선(10.81㎞)은 해안 숲길을 거쳐 문갑도를 크게 한 바퀴 돌 수 있다. 이 둘레길은 문갑도의 12경(한월리 해변, 진모래, 문턱뿌리 사자바위, 깃대봉 등)과 독공장터를 탐방 할 수 있는 연계 탐방로와 이어진다. 군 관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가족복지 지원을 위해 미추홀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 후원금 6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부담 완화 및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서, 주안공동나눔터와 용현공동나눔터 등 총 4개소가 운영 중이다. 공단과 센터는 지난해 5월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삶 지원과 다문화가정의 사회적 자립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공단의 분기별 공동육아나눔터 기자재 지원과 센터의 전문강사 지원으로 임직원 대상 일·가정 양립 확대 및 조화로운 삶 지원을 위한 교육 등 공동활동을 추진해왔다. 김성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후원은 기관의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의 자녀양육 부담 완화 및 지역 내 편견 없는 사회문화 조성 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가족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연수구가 올 한해 나눔봉사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은 연수구 5개 기업과 단체들을 선정해 ‘2022년 나눔선행인’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나눔선행인’은 연수구가 매년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현금·현물을 후원한 개인 또는 단체·기업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선정한다. 연수구는 지난 13일 연수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난 1년간 일시 또는 정기적으로 500만 원 이상의 현금 현물을 기탁한 지역 기업·단체 중 고액 기부순으로 선정·초청해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이오니스(대표 장석운) ▲남인천농협(조합장 이태선)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 ▲동춘교회(담임목사 윤석호) ▲ ㈜디오사코스메틱(대표 양남수)이 참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 한해 ㈜이오니스는 4천400만 원(공기청정기), 남인천농협은 2천985만여 원(백미 등), ㈜디오사코스메틱는 1천500만 원(화장품) 상당의 현물을 후원했고 ㈜E1와 동춘교회도 각각 1천500만 원을 현금으로 후원했다. 연수구는 이밖에도 올 한해 기부금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 기부자들에게도 마음이 담긴 별도 감사 서한문을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지사장 김창석)는 관할 지역내 8600여 개 건설 현장 중 `22년 하반기 퇴직공제 이행 우수사업장' 5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업장은 사업주의 퇴직공제제도 협력 및 개선, 제도의 현장 정착 노력, 근로자 권익증진 등 기준과 세부 평가항목 및 추천 제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우수사업장 중 (주)포스코건설, 진흥기업(주)은 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제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에게 상시 근로내역 적립일수 공지와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및 휴게시설 보강 등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 또 디엘건설(주), 현대건설(주), 에스지씨이테크건설(주)의 사업장은 전자카드제도 적용 사업장으로서 현장 출·퇴근 내역을 꼼꼼히 기록해 약 80%의 높은 사용률을 보였다. 이외, 공제회에서 실시하는 각종 근로자 복지사업 홍보 등에 협조한 점, 퇴직공제 이행실태 지도점검에 충실히 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 김창석 지사장은 “건설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퇴직공제제도를 성실히 이행한 사업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제도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9일까지 ‘대학입학전형과 취업 자격증 시험 응시수수료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도 인천에 거주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입학전형, 취업 자격증 시험 등 자신이 응시한 시험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졸업예정자는 학교에서 응시수수료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단 특수학교, 대안학교, 방송통신고, 남인천고, 인천생활예술고, 다른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졸업예정자는 시교육청 중등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게 부과되는 응시수수료 등 교육비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남동구가 서창2지구 회전교차로에서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제4회 서창별빛거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서창별빛거리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2월마다 조성돼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대면으로 열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 회전교차로 중앙에는 크리스마스 대형트리 조명을 설치한다. 주변 가로등과 가로수에 은하수 LED 등을 이용한 야간경관 조명도 꾸며진다. 구역별로 달토끼, 빛의 터널 등 특색 있는 포토존도 설치할 계획이다. 축제는 오는 16일 오후 5시 30분 점등식과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17일 오후 6시부터 서창별빛콘서트가 열린다. 16일과 17일 이틀간은 먹거리존, 플리마켓 등의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23일과 30일 금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별빛버스킹공연이 진행돼 연말을 맞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서창별빛거리와 함께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얻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