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8일과 29일 청소년진로토크콘서트 ‘꿈을 디자인하다!’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진로고민 해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방송인 박슬기, 요리연구가 최현석,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출연해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28일 오전 10시에는 MBC 섹션TV연예통신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끈기=승리=1등’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만나며 같은날 오후 2시에는 요리연구가 최현석이 출연, ‘다양한 꿈을 가져라!’라는 주제로 꿈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새로운 도전과 꿈’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이후 프로볼링 선수에 도전하고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 하며 겪었던 경험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멘토들의 강연에 앞서 청소년동아리들의 공연과 리더십마술공연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소 좋아하던 스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에 대해…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 11월 공연을 진행한다. 재단의 대표 상설 기획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는 이택주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매회 유명 협연자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해설을 맡아 각 곡에 대한 배경 및 작곡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11월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양성원이 협연자로 무대에 선다.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은 이번 무대에서 스트라우스의 돈키호테를 연주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및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석1만5천원./민경화기자 mkh@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조성준 홍보팀장이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17년 과학홍보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과학홍보인상’은 과학의학분야 취재 활성화와 보도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조성준 팀장은 의학건강 담당 기자들과 병원 홍보인을 위해 다양한 직무관련 교육과 학술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효과적인 언론홍보를 통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성준 팀장은 “지난 2년간 한국병원홍보협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한국과학기자협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건전한 관계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 것을 공로로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건강정보 전달과 병원홍보맨들의 역량향상, 차별화된 의료컨텐츠 창출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민경화기자 mkh@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염의 전문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증례 논문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 류마티스내과 박경수, 주영빈 교수는 ‘금침 치료를 받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Gold Thread Acupuncture for Rheumatoid Arthritis)’ 증례 논문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전문적인 약물 치료가 관절변형 등의 합병증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고했다. 해당 환자는 58세의 여성으로, 10대 후반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병한 후 금침 등 민간요법을 통해 증상을 관리해왔다. 이후 관절 변형 등 합병증이 발생했고, 40대 후반에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정식 진단을 받았다. 진단 후 항류마티스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이미 관절변형 등의 합병증이 심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환자의 관절 부종, 통증 등은 크게 호전되지 않았다. 이후 해당 환자는 성빈센트병원 류마티스내과로 전원돼 최신 생물학적 제제 치료 및 변형 관절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호소하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도시채집’ 전시가 다음달 10일까지 인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열린다. 문화예술 기획자를 양성하는 부평영크리에이티브를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1기 기획자인 허남주, 오윤정이 꾸민 전시를 다음달 10일까지 선보인다. 변상환, 연기백, 이상용, 정희우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 ‘도시채집’ 전시는 도시의 발생 과정과 그 흔적을 4명 작가의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소개한다. 변상환 작가는 초록으로 표상되는 주택 군집의 조감을 풍경화로 그려낸다. 누가 바라보고 관찰하느냐에 따라 각자 다른 ‘도식’의 풍경화일 수밖에 없는 도시를 담아낸 작가는 내가 살고 있는 주택가의 모습은 무엇인지 관객들에게 질문한다. 각각의 사물들이 가진 ‘이야기’에 집중한 연기백 작가는 대상이 지니고 있는 ‘결’을 따라가며 파악할 수 있는 뒤편의 이야기들을 발굴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상용 작가는 ‘과도기적 풍경’ 작품을 통해 도심 속에서 일어나는 건물들의 현상을 담아냈다. &ld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다발성 관절염이 특징이고 원인 불명의 염증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서 염증이 나타나지만 점차적으로 주위에 있는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지게 되고, 관절의 파괴와 변형들을 초래하게 된다. 관절뿐만 아니라 관절 외에 증상으로는 건조증후군이나 빈혈, 피하 결절, 혈관염, 폐섬유화종, 피부에 궤양까지 생기는 등 전신까지 침범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인구의 약 0.3~0.8%에서 증상이 나타나고 여성한테 많이 생기는 질환으로 남녀의 비율은 1:3이나, 60세 고령 이상에서는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많이 생긴다. 또한 호발연령은 30대~50대이고, 결합조직 질환들 중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다. 원인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은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자가면역현상이 주요한 기전으로 알려져 있다. 자가면역이라는 것은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킬 수 있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인체를 오히려 공격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유전적인 소인도 있고 바이러스 감염이나 세균 등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또는 신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 발병하기가 쉽다고 알려져 있으며, 폐경을 겪
■ 겨울철 건강관리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조건을 가진 지역은 여러 계절을 변화 있게 겪는다는 면에서는 좋은 점도 있지만 건강이라는 측면에서는 그렇게 바람직스럽지만은 않은 것 같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리적 적응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데 특히 겨울철에는 여러 가지 조심해야 할 점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겨울철에 흔한 질환으로는 호흡기 질환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요즘은 실내난방이 잘 되기 때문에 차가운 바깥기온과 실내의 기온차가 심해지고 또 실내공기가 건조해지기가 쉬워서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이 겨울철 내내 기승을 부리는 경우가 흔하다. 실내습도가 떨어지면 코나 기관지의 점막이 마르고 아울러 외부의 자극 특히 세균이나 이물질의 침입을 저지할 수 있는 능력과 기존의 분비물도 배출할 수 있는 힘도 감소돼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감기 같은 경우에 성인은 1년 중 평균 3~4회, 소아는 6~8회 정도 걸리는 것이 보통이고 대개는 1주일 내에 자연 치유되지만 기관지염, 폐렴, 중이염, 부비동염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안정을 취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며 열이 나고 근육통이 있을 때는 해열진통제 등을 복용하는 대증치
평창올림픽 연계 道 숙박·관광상품 출시 등 여주·양평·가평·남양주·이천 홍보 본격화 눈썰매·스케이트·방어잡이 체험 ‘한 번에’ 양주 청미원 눈썰매장, 레포츠 즐기기 딱! ‘최강 설질’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미술관·골프장도 구비… 추억 쌓기 제격 옛 모습 즐길 수 있는 연천 신망리 기차역 다방거리·벽화 둘러보며 기념사진 ‘찰칵’ 화려한 LED 조명 수놓인 안산 별빛마을 내년 3월까지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빛 축제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2018년 2월 9~25일 개최)을 3개월 여 앞두고 관광산업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숙박과 음식, 오락 등 방문객을 위한 관광 토대를 굳건히 다지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쳐나가자고 의기투합하는 시점이다.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는 지금, 한류와 관광을 어떻게 결합시키느냐는 것이 모든 관광산업의 초점이 되고 있다. 평창올림픽에 이어 2020년 동경 하계올림픽, 2022년 북경…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는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후원행사를 오는 25일 오전 11시30분 고양시 한벗학교에서 개최한다. 전국 대학 교수진들로 꾸려진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는 사랑 나눔, 지혜 나눔,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이들은 교육, 문화예술, 사회복지와 연계된 국내외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한해를 마무리하며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후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한벗학교는 현재 탈북교사 5명을 비롯해 탈북 아동 및 청소년 43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는 지난 8월부터 이곳에서 문화예술교실을 매주 열고 있다. 이들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정서불안, 언어 문제 등 갈등을 겪고 있는 탈북청소년들을 위해 예술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음악치료를 진행하며 한국사회의 적응을 돕는다. 이날 행사는 탈북 청소년들의 작은 음악회, 합창, 뮤지컬, 북한식 동화구연 등으로 구성된다. 조수경 글로벌아너스네트워크 대표는 “문화예술치료를 접목한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통해 앞으로 탈북 청소년들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2-2038-8718) /민경화기자 mkh@
개그맨 양세형(32)과 김생민(44)을 잡으려는 방송가 섭외 전쟁이 치열하다. 이들은 ‘주인공’은 아니다.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등과 같은 ‘메인 MC’ 급은 아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조연’으로서 몸값이 뛰고 있다. 여기저기 러브콜이 쇄도한다. ▲‘약방의 감초’ 양세형 양세형은 지난해 5월 ‘국민 예능’인 MBC TV ‘무한도전’에 합류하면서 위상이 업그레이드됐다. 정형돈의 빈자리를 메워줄 대타로 투입된 그는 처음에는 ‘임시 선수’인가 했지만,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고정 멤버가 됐다. 양세형은 ‘무한도전’을 발판 삼아 날아올랐다. ‘무한도전’ 쟁쟁한 멤버들 사이에서 전혀 주눅이 들지 않은 채 순발력과 재치를 마음껏 뽐낸 그는 ‘무한도전’에 새 활력을 불어넣으며 멤버들의 조화에도 한 몫을 단단히 했다. 그는 ‘무한도전’과 함께 tvN ‘코미디 빅리그’와 SBS 모바일 콘텐츠 제작 플랫폼 ‘모비딕’의 대표 프로그램 ‘양세형의 숏터뷰’로 고정 프로그램 기반을 단단히 다진 위에, SBS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와 tvN ‘집밥 백선생3’에 장기간 출연했다. 또 ‘크라임씬’, ‘신양남자쇼’, ‘이판사판 놀자판 골목대장’ 등에 이어 오는 29~30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