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은 최근 창립 17주년을 맞아 본사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전충남지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시 ‘아우내 은빛복지관’을 찾아 사회공헌 행사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시 동부 6개 읍·면의 노인 350~4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식식사 제공과 설거지 봉사활동을 하고, 후원물품(무릎담요 겸 목도리)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활동이 전개됐다. 안옥희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어려운 분들의 주거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하남소방서는 지난 9일 하남소방서 대회의실과 하산곡동 풋살경기장에서 하남소방서 전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그동안 하남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소방공무원과 하남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관계자들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 후 체육행사를 통한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현재 국회의원, 윤태길·이정훈 도의원, 김승용 시의원을 포함한 하남시의원 6명이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소방의 날을 축하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소방가족들과 함께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육군 5사단이 지난 9일 전곡고등학교(연천군 전곡읍)에서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감동과 울림이 있는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콘서트’를 통해 나라사랑 마음을 고취했다. 안보콘서트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드럼라인 공연을 시작으로 사단이 군악대와 특기병으로 자체 구성한 ‘천하무적 콘서트팀’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중근 장군의 일생을 다룬 뮤지컬 ‘영웅’ 중 ‘누가 죄인인가’에 이어 6·25전쟁 당시 군번도 계급도 없이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학도병들의 심정을 담은 뮤지컬 ‘학도병의 편지’는 학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어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모래를 이용해 표현한 ‘Sand Art’ 공연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애국가, 아름다운 강산 등 B-Boy와 군악대 연주가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이 선보여져 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김포소방서는 9일 오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김포소방서장, 김포시장, 김포경찰서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기관장과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김포시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의 정착을 위해 119를 상징하는 11월9일을 소방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위해 119가 ‘국민안전의 버팀목’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승주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생·봉사의 정신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소방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119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분당서울대병원은 내분비내과 장학철 교수와 최성희 교수가 최근 학계로부터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설원학술상’과 ‘연구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설원학술상’은 서울의대 교수(내과)를 역임한 고 설원 김응진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9년부터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매년 수여해온 상으로 당뇨병연구에 뛰어난 업적과 함께 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1명에게 수여하고 있다. 장 교수는 당뇨병분야에서 제1저자와 교신저자로 연구한 58편의 SCI 논문을 포함해 총 170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고 학회발전 위해 학술위원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달 제주 ICC에서 개최된 ‘2015국제회의’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또 대한내분비학회 연구본상은 최근 3년간의 내분비학과 관련 연구 업적 등을 평가,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최 교수는 최근 3년간 SCI 논문 50여편을 출간했으며 연구 본상의 주제인 ‘이소성지방의 구성을 밝히는 리피도믹스 연구’를 통해 연구능력을 인정받았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6일부터 지난 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전문 자원봉사 아카데미 ‘재난안전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해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재난안전지도사 양성과정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 배양과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한 전문 봉사자 양성 교육으로,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용인소방서 용인여성의용소방대 및 재난안전지도사에 관심 있는 봉사자 등이 참가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 관련법을 비롯해 기본 인명구조술 이해, 기본 인명구조술 실습 청소년 성폭력 예방, 약물중독 및 오남용 예방, 내·외과적 손상처치 등 다수의 청소년 관련 및 재난안전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유재철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 수료를 시작으로 용인시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사람들의 용인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제4회 의왕시 학생토론대회에서 갈뫼중학교의 ‘언해팀’과 의왕고등학교의 ‘간디의 물레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내손동 글로벌인재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갈뫼중 언해팀(채승현외 2)은 ‘중고등학생의 의무적인 봉사활동은 폐지되어야 한다’라는 논제로 열띤 토론을 벌여 대상을 받았다. 또 의왕고 ‘간디의 물레팀(류호성외 2)’은 ‘도덕으로 법(착한 사마리아인법)으로 강제할 수 있다’라는 논제로 고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중등부에서 금상은 지니어스팀(김다은외 2·의왕부곡중)이, 은상은 사이프러스팀(조윤서외 2·고천중)이, 동상은 모나미팀(지송희외 2·의왕중)이 각각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도 역시 금상에 퍼스트 클래스팀(이채연외 2·모락고)이, 은상에 돌아온 우끼끼팀(김효신외 2·경기외국어고), 동상에 G.O.D.S팀(안소연외 2·우성고)이 각각 차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자신감 있게 자신의 소신과 주장을 펼치는 열띤 찬반토론의 경험은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정민수 경기신문 문화체육부장이 제32회 수원시 문화상 언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해온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언론 등 총 6개 부문의 문화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민수 경기신문 문화체육부장은 사회, 문화, 체육 등 사회전반의 민감한 현상과 현안사항을 시민에게 올바르게 알리는 지역 언론인으로서 수원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수원의 발전을 위해 취재 및 보도활동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학술부문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은 수원출신의 역사학자이자 수원시 학예연구사로 지역의 역사자료 발간을 직접 추진했으며 수원시 박물관 건립과 수원학 연구 인문도시 수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예술부문 임성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는 지난 36년간 문인협회에서 여류 수필가로 수필집 ‘하얀목련 창가’에 등을 출간하고 주민센터 등에서 독서논술지도 봉사 등 문학의 저변확대에 힘썼다. 교육부문 이형우 화홍중학교 교사는 1982년 교직에 몸담은 이래로 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글쓰기 교육을 추진했으며 평소 학생들의 학업지도 외에 생
▲우민기(수도권일보 의왕주재 국장)·김길순씨 장남 진석군과 이경택·오영숙씨 장녀 정윤양= 14일(토) 오전 11시, 라프로메사웨딩홀 3층 그랜드볼룸홀 ☎031-382-3838 ▲강문원·이연장씨 장남 민호군과 김우영(경기신문 논설위원)·홍순남씨 삼녀 영경양= 14일(토) 오후 4시, 노블레스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홀(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49) ☎215-7000 ▲한인숙(시인·경기신문 필진)씨 아들 박주현군= 15일(일) 오후 2시, 더블유웨딩홀 1층 아젤리아홀(평택시 지제동 565-2)
구리시보건소 원인숙(사진) 주무관이 최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개최한 ‘2015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조사 전문가 교육과정 평가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만성질환관리 및 건강조사 전문가 과정은 시·도청 및 보건소 실무인력에게 대학원 석사과정에 준하는 교육기회를 제공, 해당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지속교육과정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 보건복지사업은 만성질환 등 급증하는 지역사회 보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지역의 보건문제가 무엇인가를 통계를 통해 진단하기 위한 실습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프로그램을 실천해보고 성과를 파악하는 등 실천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원 주무관은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우울과 관련된 요인분석’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홀몸노인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효과 및 요인 분석에 나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냈다. 원 주무관은 “연구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근거중심 보건사업추진에 힘써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