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납세자 운동조직인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고양시지회가 오는 23일 일산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갖는다. 이번에 출범하는 납세자운동 고양시지회는 고양시의회 의원인 이상운<사진>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세금을 투명하고, 책임 있고,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에 대한 감시운동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오류, 예산낭비, 공직자들의 도덕적 해이 문제에 대한 감시에 나선다. 또 납세자의 법적 권리 보호 및 증진, 세법의 단순화 및 명료화 운동, 다양한 납세서비스 등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 1부 ‘세금바로쓰기학교’에서는 안형환 전 국회의원이 ‘지자체 세금낭비 실태의 위험성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하는 강의에 이어 2부에서 고양시지회 창립 및 임원 취임식이 열린다. 이 회장은 “정책의 오류로 혈세가 허튼 곳에 쓰이지 않는지를 감시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소방서는 17일 소방서장실에서 승진 및 전보 인사발령에 따른 소방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임용신고식을 가졌다. 이번 승진 및 전보 인사발령은 소방위로 승진하는 이병익 소방장 등 승진 소방공무원 2명, 연고지 배치 등에 따른 소방장 및 소방위 등 11명에 대한 인사발령으로, 이들은 이날 신고식에서 임용장을 받았다. 임용된 소방공무원들은 앞으로 수원소방서 119종합상활실과 119안전센터 등 소방현장 최일선의 안전파수꾼으로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오병민 서장은 “이번 임용식을 통해 승진자와 전입해오는 직원 모두 함께 근무할 수 있게 돼 반갑다”며 “각자가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의 본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 민원실이 고객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친절공무원 선정과 민원실 친절교육을 통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2013 친절 민원실 운영 계획’을 세우며 그동안 형식과 틀에 박힌 친절서비스에서 벗어나 민원실을 방문하는 오산 시민이 모두 감동하는 최상의 친절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고객 불편사항모니터링, 민원인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 고객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며 친절서비스 질적 향상에 민원실 전 직원이 하나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 분기별이나 연말에 친절봉사 공무원을 시상하며 인센티브를 부여해 친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매월 둘째와 넷째 주에는 전 직원이 민원실 친절 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 민원불편사항을 체크하며 불편제로서비스 운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월별로 짜인 친절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친절봉사의 우수성과 노력성을 엿볼 수 있다. 친절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친절한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호감 받는 표정과 몸가짐’, ‘올바른 인사방법’ 등의 다양하고 색다른 직무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노력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오산시 민원봉사과는 친절봉사 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제공, 민원실 친절
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16일 YWCA 은학의 집 강당에서 성남·광주·하남지역 협력기관의 대표 및 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사회봉사 집행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YWCA 은학의 집은 성남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으로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참석자들에게 엄정하고 투명한 봉사활동 집행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대책 등에 관한 토론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협력기관 간에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이 행사는 이날 봉사활동 모습 동영상 시청, 집행실무교육 및 원격화상 감독시스템 시연 등을 현장감 있게 진행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을 받았다. 이밖에도 영락노인전문요양원 등 모범적인 집행 협력기관 4곳에 대해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행정을 통해 지자체의 비전과 이념 목표를 설정해 나가겠습니다.” 김선교<사진> 양평군수가 지난 7일부터 양평읍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 주민애로사항 청취와 영농현장 방문 등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추진현장을 방문해 추진실태 점검 등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 7일 양평읍 창대리 벽화마을을 방문한 김 군수는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군민과 가깝게 군정을 펼쳐나가고 싶다”며 “잘 설계된 군정이 양평미래발전의 10년을 좌우하듯 주민이 주인되는 특성있는 지역만들기 사업을 군민들이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행복공동체 마을만들기의 핵심은 관 주도나 정부 중심이 아닌 주민참여”라며 “규제가 많고 자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 그것을 뛰어 넘어 지혜와 애착 그리고 열정을 갖고 이뤄나가면 미래양평은 크게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현리 벼베기 영농현장에서는 “흙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진실된 마음과 땀으로 재배를 하는 만큼 앞으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역점을…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시 관련부서 담당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를 발족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실무회의는 지난 7월31일 광주시의 안전조직 정비에 따라 안전총괄과가 확대개편 돼 시민에 대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는 위원장 2명과 4개 분과(기획홍보·사회안전·생활안전·교통안전분과)로 구성하고 다음 달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발족할 협의회는 기존의 개별기관 및 단체에서 개별·분산적으로 추진하던 안전문화운동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동두천시 상패동 소재 온수매트 전문 제조업체인 삼원온스파㈜(대표 이성근)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배품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삼원온스파(이하 삼원)는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과 함께 130여 직원을 거느린 지역의 중견 기업으로 올 400억 매출 목표를 향해 전 직원이 함께 뛰고 있다. 삼원은 세계에서 유일한 진공흡입순환방식으로 특허를 받아 온수매트와 보일러 개발에 성공해 온수매트의 독보적 기업으로, 온수보일러에 관한 특허기술 3개와 신제품 특허 2개를 출원하며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진공흡입 온수순환방식은 전기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자연순환방식으로 소음이 없고 진공흡입방식으로 빠른 온도상승과 안전을 자랑하고 있다.
고양시의회가 ‘2013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정책 및 숙원 사업 현장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직접 방문한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현장 방문은 오는 21일까지 제180회 임시회 기간 중 실시되며, 집행부 사업추진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시의원 모두가 현장방문에 나선다. 주요 방문지는 킨텍스 지원시설 매각부지, 수중촬영장,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 강매동 자동차클러스터 조성 사업 현장, 삼송 공공하수처리장, 중부대학교 신축 현장, 고양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집행부 사업현장 및 취약지역 54개소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된 사업에 대해 운영 과정상 문제점이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대안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4년도 예산안 심의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윤희 의장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사전현장 점검을 실시한다”며 “시의회 의원 전원이 이번 현장방문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해보다 성공적인 감사가 될 것”이라
한국민속촌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오후 1~3시까지 ‘가을 풍경 속으로 전통 추수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민속촌 내 놀이터 옆 추수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전통 농기구를 사용해 옛 방식 그대로 추수를 체험하며 농악단의 길놀이와 맛있는 새참도 제공된다. 추수체험은 비가 오면 취소될 수 있다. 추수체험과 함께 오는 12월1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사극드라마축제’도 즐길 수 있다. 사극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사극을 빛낸 스타 시상식’을 비롯해 스타 핸드프린팅, 팬 사인회, 사극 단골 스타와의 만남 등 행사와 사극드라마 촬영가옥 순례, 사극 의상 및 특수분장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평군은 청소년 국제교류 추진 향상을 위해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4기 청소년 국제교류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 등 제14기 청소년 국제교류단원 20명은 지난 7월19일부터 8월18일까지 19박21일간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유타시 시더시를 방문해 영어학습, 시더시청 및 공공기관 견학, 한국전참전비 참배 및 참전용사와의 만남, 홈스테이를 통한 현지 생활체험 및 청소년 교류, 미국 서부지역 문화체험 및 견학 등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높이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날 간담회는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이 보고 배우고 느낀 점을 발표하고 공유해 다음 연수에 접목시켜 보다 가치 높은 지식의 장을 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주재한 최민성 부군수는 “청소년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과 자기계발의 장을 마련해 꿈과 희망을 이루고 인재로 성장하는 데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런 재원은 군민의 땀이 녹아있는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자유토론의 자리에서 국제교류단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처음에 두려움과 어색함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