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경기옛길에서 진행되는 예술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이 집필한 ‘도로고’에서 언급된 6대로를 기반으로 역사문화탐방로를 조성, 옛길을 걸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경기옛길 탐방프로그램은 ‘사진으로 표현하는 옛길’을 주제로, 성남, 용인, 안성, 이천시에 걸쳐 조성된 영남길을 방문한다. 이지훈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 농촌테마파크에서 사진촬영이론을 배운 뒤, 오후에는 내동연꽃마을, 법륜사 등 영남길 6구간을 도보하며 직접 촬영하는 시간을 갖는다. 재단 관계자는 “2017년을 마무리하는 예술탐방은 도보와 사진촬영이 결합됐다는 면에서 다른 테마탐방과 차별화 된다”면서 “도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을 하는 복합문화탐방로로서 경기옛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ggoldroad.ggcf.or.kr)와 유선전화(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 031-231-8575)로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민경화기자 mkh@
알렉세이 나비울린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22일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나비울린은 1992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1회 청소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3위에 입상한 이후 1998년 이탈리아의 떼르니에서 열린 23회 ‘카사그란데’ 국제 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하면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00년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5회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2년에는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는 “24살의 이 피아니스트는 보기 드문 위대한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 성숙한 예술가로서의 재능을 보여주었다”라는 평을 받으며 2위를 수상,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발돋움했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북미지역에서 초청공연 및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달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아일랜드 대통령 매컬리스(Mary McAleese)와 러시아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 앞에서 공연을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천재적인 재능과 탁월한 음악적 해석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알렉세이 나비울린은 오는 22일 하남을 찾아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
박부성 작가의 만화인생을 조명하는 ‘만화가의 시간여행’ 전시가 16일부터 내년 4월 15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1938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출생한 박부성(본명: 이세희) 작가는 해방 후 월남해 서울과 충청북도에서 자랐다. 만화 대본소가 성행하던 1960년대 초반 서울대 미대에 재학 중이던 박 작가는 학비를 벌기 위해 만화창작을 시작, ‘클로버’ 문고 소속이었던 박기준 작가의 ‘고향눈’과 박기정 작가의 ‘가고파’를 이어받아 속편을 연재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산소년’을 출간하면서 인기작가 반열에 오른 박 작가는 이후 20여 년간 꾸준히 단행본 만화작업을 하면서 박기정, 박기준 작가와 함께 1960년대를 이끈 ‘삼 박(朴)’작가로 불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전시는 ‘유·소년기의 자연, 놀이’, ‘일제시대, 피난 경험’, ‘그림을 좋아하는 소년과 가난’, ‘운명적인 만남, 만화가 ‘박부성’의 탄생
36년생 가족과 대화를 나누어라. 48년생 뜻밖의 기쁨이 있겠다. 60년생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72년생 새로운 일에 행운 온다. 8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37년생 이동운이 있겠다. 49년생 재물이 생기는 날이다. 61년생 명예에 행운이 따른다. 73년생 일이 잘 해결이 되는구나. 85년생 뜻밖의 행운이 있다. 38년생 일이 잘 해결이 된다. 50년생 귀인을 만나게 된다. 62년생 금전운이 따른다. 74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워라. 86년생 매매건이 쉽게 해결된다. 39년생 기대하는 일에 성사되겠다. 51년생 사업에 좋은 징조가 보인다 63년생 배우자와 정이 두터워진다. 75년생 행운의 날이다. 87년생 운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40년생 건강이 좋아진다. 52년생 음주운전에 주의하라. 64년생 운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76년생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88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라. 41년생 시비를 조심해야 한다. 53년생 부동산에서 이득 본다. 65년생 출장에 이득 있다. 77년생 운이 지속적으로 나간다. 89년생 새로운 계획 새우는 것이 좋다. 42년생 화목한 날이다. 54년생 기대한 일이 성사된다. 66년생 친구의 도움이 생긴다. 78년생
내 주변에는 없는데 드라마에서는 흔한 병은? 답이 ‘기억상실증’이라는 데 이견이 별로 없을 듯하다. 화제의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과연 ‘기억상실’ 카드를 쓸 것인가가 이번주 방송가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올해 TV 최고 시청률 37.9%를 기록한 ‘황금빛 내 인생’의 지난 12일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 비롯된 궁금증에 시청자가 몸이 달아올랐다. 흥미로운 것은 시청자 대부분이 주인공의 ‘기억상실증’을 ‘확신’하고 있고, 그에 대한 반대와 실망을 토로한다는 점이다. 시청자들은 한국 드라마에 기억상실증이 사골 우려먹듯 등장했던 것을 꼬집으며 ‘황금빛 내 인생’도 그러한 충격요법을 쓸 것이라 예상하고 미리 혀를 차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기억상실 카드를 얼마나 써먹었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일까. 연속극의 필수 요소? 아침과 저녁 일일극, 주말극까지 연속극에서는 기억상실이 필수 요소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을 길게 끌고 가느냐, 단기간 써먹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긴 호흡의 연속극에서 기억상실은 사건과 인물들의 관계를 꼬이게 했다가 풀어내는 데 아주 유용하고도 손쉬운 장치로 쓰인다. 그중에서도 아침 연속극에서는 주로 한 남자가 기억상실증에 걸리
▲드라마 ‘아이리스’ 속 식물원으로 떠나보자 비록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최승희 역)가 이병헌(김현준 역)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NSS를 떠나 잠시 머물렀던 곳이 바로 일영허브랜드 식물원이다. 여기에 드라마 OST인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도 더불어 당시 대단히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수목원에 머무르던 김태희를 위로하기 위해 찾은 정준호(진사우 역)와 함께 걷던 길은 바로 양떼 목장에서 레스토랑 솔베이지로 이어지는 길로, 싱그럽고 화사한 장면을 선사했다. 이병헌의 생사 여부 등 드라마 진행에 있어 상세한 정보 등이 김태희에게 전해지는 배경이 된 곳이 바로 허브랜드 수목원이다. 일영 허브랜드는 아이리스 뿐 아니라 마이프린세스(레스토랑), 온에어(야외가든) 등 여러 드라마 속 배경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계절 내내 색다른 향기 풍기는 ‘다목적 힐링 수목원’ 일영 허브랜드는 겨울에는 불빛축제, 봄에는 꽃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어린이 숲 체험장, 족욕장, 찜질방, 빵집, 레스토랑 등을 갖춘 허브향 가득한 다목적 힐링 수
수원문화재단은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건축가를 꿈꾸는 경민과 드라마 작가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정은이 한 집에 살게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자존심 강한 남자와 덜렁대는 여자는 서로 다른 성격의 상대에게 자연스럽게 빠져들고 황당한 동거는 달달한 썸으로 이어진다. 2012년 초연 이후 6년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연극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옥탑방 고양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과 매끄러운 연출이 더해져 여전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17일 수원을 찾는 옥탑방고양이는 관객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및 인터파크(1544-1555, 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며, 수험생들에게는 수험표 지참시 50%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전석 3만원.(문의: 031-250-5300) /민경화기자 mkh@
김지유 작가의 ‘about happiness’, 조은비 작가의 ‘투명해지는 사람들’ 전시가 오는 23일까지 수원 대안공간 눈에서 열린다. 얽히고설키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 니트가 우리의 삶과 닮았다고 생각한 김지유 작가는 니트가 가진 따뜻함, 달콤함, 부드러움을 작품에 담았다. 니트의 형태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터치와 밝은 색채가 어우러진 달보드레 작품은 니트의 포근한 이미지를 통해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김지유 작가는 “지치고 힘든 현실에 염증을 느끼는 나약한 우리들에게 어느 날 문득 마주하게 되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림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은비 작가는 소셜 네트워크 속 배회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구현한 작품을 ‘투명해지는 사람들’ 전시에서 선보인다. 작가는 작품 속 ‘띠를 두른 사람’을 인터넷이라는 비물질적 공간에서 기록을 하는 주체이자 염탐을 하는 객체로서 표현한다. 또한 가상세계가 이미 현실보다 더 현실이 된 상황을 담아내며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사생활을 감시당하거나…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수험생들을 위한 ‘청춘 Talk, 청춘 Play’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수험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춘 Talk, 청춘 Play’는 청춘 상담 토크쇼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28일과 다음달 1일 열리는 ‘청춘 Talk’은 국악, 재즈 공연을 비롯해 심리상담 전문가와 참여해 수험생의 고민들을 공유하며 ‘청춘 Play’는 문화창작그룹 ‘비기자’(최선영, 이재환)와 함께 미술관을 배경으로 놀이와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과 다음달 5일 오전 10시에 이어진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미술관 홈페이지(http://sima.suwo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수험생 대상 미술관 무료입장 프로그램 ‘수험표 그레잇 패스’도 진행한다. 수험표를 제시하면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문의: 031-228-3800)/민경화기자 mkh@
용인시립청소년예술단(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의 청소년 함께 꿈을 노래하다’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동요메들리를 시작으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금관 5중주 앙상블공연을 비롯해 소프라노 한경미와 호흡을 맞춰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Je veux Vivre’를 연주한다. 이어 두 단체가 합동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수록된 ‘Sound of Music’, ‘도레미송’, ‘바야흐로 17세’, ‘산에 오르리’를 연주와 합창을 선보이며 용인시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티켓은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예술단운영본부(031-896-7612~3)로 문의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