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에너지 노동조합이 인천 동구를 방문, 김찬진 동구청장에게 희망나눔 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아동센터 7곳에 전달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복지사업에 쓰이게 된다. 양경엽 위원장은 “사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모금액으로 매년 이웃을 돌아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도움을 주시는 ㈜인천종합에너지 노조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뜻깊게 사용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오는 9일 베스트웨스트 하버파크호텔에서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2022 제2차 AURI-광역지자체 건축자산 진흥 정책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축자산 정책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시민, 전문가, 지자체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건축자산이란 현재와 미래의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한옥 등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 등을 말한다. 인천시 건축자산은 모두 492개다. 시는 2015년 ‘인천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건축자산 제도를 선도적으로 시행했다. 2019년엔 인천시의 건축자산 정책 로드맵이라 할 수 있는 ‘제1차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심포지엄의 제1부에서는 중앙정부와 시의 건축자산 정책 현황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제2부에서는 시 건축자산 진흥 정책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건축자산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건축공간연구원의 유튜브 채널 auriTV를 통해 온라인
인천시는 청라국제도시 로봇타워가 국토교통부·환경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녹색건축인증 그린1등급으로 재선정 됐다고 6일 밝혔다. 녹색건축인증이란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한 건축물에 친환경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에너지, 환경오염, 자원, 물 순환관리, 실내환경 등 7개의 전문분야와 38개의 세부항목을 심사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그린1등급, 그린2등급, 그린 3등급, 그린 4등급 등 네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로봇타워는 앞서 2017년 7월 준공됐을 때 그린1등급을 인증받았고 인증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난 8월 연장심사를 신청해 그린1등급을 다시 인증받게 됐다. 시는 재인증을 받기 위해 태양열의 친환경 에너지 이용, 온실가스 배출 저감, 전기차 충전소 운영, 음식물 감량기 설치, 화장실 조명감지기 설치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했다. 로봇타워는 인천테크노파크가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시스콘, ㈜로보웍스, ㈜프렌즈시스템 등 60여 개 로봇관련 유망 기업과 기관이 입주해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민과 입주기업이 계속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물이 지속될 수 있게 노력하겠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5일 지역 환경동아리와 환경미디어서포터즈 50여 명과 함께 연수구 봉재산 연수둘레길 주변의 ‘탄소흡수원 가꾸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지구온난화 완화를 위한 산림의 탄소 흡수 역할과 필요성 등을 알아봤다. 참가자들은 연수둘레길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나무를 조사하고 이름표를 만들었다. 이름표는 천연나무판을 이용했고, 묶는 끈 역시 식물성 천연섬유로 만들어진 친환경 황미끈을 활용했다. 참가자들은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산림은 국제사회에서 인정한 핵심 탄소흡수원으로 전체 기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학생들에게 탄소흡수원 가꾸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전달하겠다. 인천이 탄소중립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공단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동구가 2023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지역 내 단독·다가구주택 및 주상복합건물 6658호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개반 6명으로 편성된 조사반이 건축물관리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한 후, 현장을 방문해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토대로 주택 이용 상황,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의 주택 및 토지특성 23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성조사가 마무리되면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비교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4월 28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민들에게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며, 조사원 현장방문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가 지역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저염식 영양교육 및 건강요리 체험실습을 실시했다. '시작은 나로(Na Low)부터'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추진된 첫 대면 건강생활실천교육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및 인스턴트 식품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주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의 예방 및 저 나트륨 식생활을 희망하는 영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해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련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영양교육과 누룩 저염 고추장 만들기 체험 실습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증진을 위한 대면교육이 중단됐으나, 앞으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의 부족한 의원실을 늘리기 위한 청사 증축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부평구의회는 새 단장 설계를 거의 마쳤고 내년 본예산에 새 단장 비용 17억 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2층 바닥을 증축해 의원실을 11개에서 18개로 늘리고, 회의실도 한 곳을 마련한다. 내년 1월 착공해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9대 부평구의원은 18명인데 의장과 부의장 등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의원 2명이 하나의 사무실을 함께 쓰고 있다. 이렇다 보니 2인 1실을 쓰는 의원들은 민원인이 오면 밖으로 나가야 하는 등 의정 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당이 다를 경우에는 특히 불편할 수밖에 없다. 한 부평구의원은 “통화를 오래 하거나 민원인이 오면 둘 중 하나가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며 “민원인도 편하게 말하기 힘들다. 당이 다른 의원과 함께 쓰는 경우는 더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최대한 적게 들여 증축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정책지원관을 채용해야 하면서 청사 증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기도 했다. 구의회는 2023년까지 의원 정수 2분의 1 범위에서 정책지원관을 채용해야…
인천시가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을 따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할 돈이 여전히 3000억 원에 달해 재원 조달에 대한 방안을 짜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는 지난 1일 ‘2035년 인천광역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승기하수처리구역)’이 환경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승기하수처리장의 용량 증설을 반영했고, 국비 지원 역시 당초 155억 원에서 455억 원으로 늘어나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하지만 국비를 제외한 자체 재원에 대한 방안은 여전히 없는 상태다. 승기하수처리장의 현대화를 위해서는 3884억 원이 필요하다. 여기서 국비 455억 원과 구월2지구 등 재개발 지역 원인자 부담금 500억여 원 정도를 빼면, 인천시가 부담해야 할 돈은 2950억 원으로 추산된다. 부동산 시장 불황에 따라 인천시의회에서 구월2지구 추진에 제동을 건 만큼 추후 시비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내년도 예산안에는 승기하수처리장의 턴기(설계·시공 일괄) 발주를 위한 하수도특별회계 30억 원만 반영돼 있다. 시가 재정사업으로 오는 2024년 현대화 사업을 착공하기
인천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안전한 수능을 위한 특별 방역관리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전체 고등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방역활동에 나선다. 학원 밀집지역 입시학원과 교습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오는 16일까지 특별방역점검이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수능시험장에 54명의 보건교사를 방역안전담당관으로 배치하며, 확진자와 의심 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수험생 감염병 긴급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7일 실시된다. 인천의 올해 수능 지원자는 2만 6178명으로 집계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수험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일상 속 모두가 생활방역을 실천해야 할 때”며 “그간의 방역 대응 경험과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안전한 수능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시가 후원하고 ㈔한국연극협회 인천시지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시는 오는 8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 시·도를 대표하는 9개 연극 단체 경연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시민 속의 연극, 연극 속의 시민’ 슬로건 아래 전국 규모로 열리는 첫 번째 시민연극제다. 시민 예술가 발굴과 시민들이 다양한 연극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침체된 순수 연극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됐다. 자유참가팀으로 참여하는 6개 단체가 프린지페스티벌, 연극 활성화를 위한 포럼, 한국 연극배우 사진전, 로비콘서트, 쇼 민참여 연극놀이, 시민배우연기워크숍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최종욱 인천연극협회 지회장은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연극축제를 에서 첫 번째로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연극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오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