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설관리공단이 지난 3일 ‘나눠드림 봉사단’의 정식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문화복지본부장을 단장으로 나눔운영부와 행복운영부, 희망운영부 등 총 54명의 인원으로 구성, 지난 3월 창설한 ‘나눠드림 봉사단’은 그동안 나눔의 돼지 저금통 배부, 백전모으기 운동, 행복장터 등의 재원 마련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나눠드림 봉사단’은 희망운영부의 매월 사회적 약자 지원의 시설물 보수활동과 11월 행복운영부의 ‘행복 나눔 쌀 배달’, 12월 나눔운영부의 ‘사랑의 장학금 전달’, 행복운영부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을 펼칠 계획이다. 한승환 문화복지본부장은 “봉사단은 자체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꾸준히 규모를 확대해 수원시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늘빛유치원은 지난 2일 오후 원내 회의실에서 ‘하나 되어 행복한 유치원 공감하는 하늘빛 유치원 교육’을 주제로 신규교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하늘빛유치원 전 교직원과 부모님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취임식은 신규교사가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케이크 절단, 꽃다발 및 새해 첫 날 각오를 새롭게 하기 위해 먹는 떡국의 의미를 생각하는 떡국 떡 증정 등 색다르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기민 원장은 “앞으로도 선배교시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창의지성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하늘빛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2일 중국요리전문가 2명을 비롯해 평택지역부녀회 봉사자들과 함께 재가대상자 이웃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노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나눔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을 연계, 재능기부를 통해 보훈가족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한 어르신은 “귀찮아 외출을 잘 하지 않는데 오랜만에 나와서 동변상련의 친구들과 맛난 한 끼를 하게 돼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수원보훈치청 관계자는 “이웃사랑나눔 행사는 이번을 시작으로 매월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고령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관심 유도와맞춤형 복지지원이 계속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3·4급 전보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재예방정책과장 김왕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지청장 송민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 정진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팀장급 전보 ▲기획운영본부 기획조정실 책임연구원 오권영 ▲기술사업본부 식품바이오사업팀 전문위원 정이연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장 이병옥 ▲교통시스템공학과장 이상수 ▲전자공학과장 오성근 ▲미디어학과장 이경원 ▲물리학과장 안영환 ▲생명과학과장 박상규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장 김기홍 ▲공학대학원 산업시스템공학과장 정명철 ▲박물관장 조성을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최윤호 ▲종합인력개발원장 조재형
부천시에 사는 암 투병 중인 소년이 두산 베어스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한 소년이 나섰다. 소년의 이름은 한건(14). 건이가 마운드에서 힘껏 공을 던지자 두산의 이종욱 선수를 비롯한 관중과 선수들 모두가 힘찬 박수를 보냈다. 야구를 좋아하고 두산의 이종욱 선수의 팬인 건이는 현재 림프종암 투병 중이다. 무더운 여름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던 건이를 위해 담당인 부천시 무한돌봄팀의 신명숙 사례관리사가 두산 베어스 이종욱 선수에게 사연을 보냈고 사연을 전해 받은 이종욱 선수는 지난달 9일 건이네 집을 직접 방문해 선물도 전달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 선수는 다음 두산 경기가 잠실에서 있을 때 꼭 초대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더욱이 건이는 야구장을 방문한 것뿐 아니라 경기의 시구자로 나설 수 있는 행운도 얻게 됐다. 건이의 시구를 마친 후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경기는 취소됐지만 건이는 라커룸에서 다른 선수들의 사인도 받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건이는 “야구장에 가서 선수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광주시 문해교육기관인 ‘광주배움터’에서 4년째 배움을 이어가는 김종윤(69)씨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늦깎이 성인학습자의 문해교육 참여성과를 격려하고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문해, 시와 그림으로 행복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6~12일 개최된다. 시상식은 6일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문해주간(6~12일) 선포식’과 함께 열리며 선정된 우수 작품은 세종문화회관에 전시된다. 이번 시화전에는 전국에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6천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한 가운데 김종윤씨의 작품(행복)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행복’이란 작품은 자식들을 키우느라 배움을 놓쳤지만 이사를 계기로 문해교육 한글반에 참여했고 비문해를 들킬까 노래방에서 노래 한 번 못해 봤지만 글을 배워 남편의 칠순 잔치에서 자신 있게 노래한 기쁨을 표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정 등 마을 곳곳으로 찾아
국제 라이온스클럽 산하 354-C지구 정일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일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米’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일라이온스클럽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회원들이 준비한 사랑의 쌀 10kg 들이 100포를 전달하고 앞으로 봉사와 나눔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참석한 김혜숙 남양주시장 부인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고 남양주에 찾아와 주신 정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숙 회장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로 이어갈 것이며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에는 손이 닿는 곳까지 도와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군포2동은 최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내 한부모가정 등을 위해 ‘농촌&이색 체험학습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가평 명지산 자락에서 자연을 벗 삼아 집라인 타기, 사륜오토바이 타기, 승마체험, 목공예 체험, 보트 타기 등으로 체력 단련은 물론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장생활이나 학습활동 등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 돕고, 이끌며 갖가지 체험활동을 같이해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이봉식 군포2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전재금 위원장을 비롯해 자치위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가정에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지속해서 가족친화 사업을 개발·시행해 더불어 행복한 군포2동,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2동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약 8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적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야구단이 전국대회 통산 4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교육청 야구단 Gefunited은 지난 1일 제주 오라구장에서 열린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용산경찰서를 11대7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교육청 Gefunited는 지난 6회 대회부터 8회 대회까지 3연패에 이어 통산 4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Gefunited의 에이스 서성환은 최우수선수상을 비롯해 최우수투수상, 최다타점상, 최다홈런상 등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7개 부문 개인상 중 4개 부문을 휩쓸었고 정진각 감독과 김찬호가 각각 최우수감독상과 최다도루상을 수상했다.
고양시 관내 초·중등 6개 학교 연합으로 구성된 청소년 문화기획단 ‘파랑새를 찾아서’ 동아리가 기존 동아리와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고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고양시 관내 백신초, 원당초, 능곡중, 백석중, 안곡중, 원당중 등 6개 학교는 2011년부터 기획단 구성원의 주체자로서 역량을 함양하고 고양지역 문화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능동적·역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 특히 ‘파랑새를 찾아서’는 고양지역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 학생자치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받으며 2012 경기도교육감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청소년들의 자발적 사회참여활동으로 자신들이 꿈꾸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파랑새를 찾아서’ 동아리는 정기적인 연합회의를 통해 자신들이 해 나가야 할 활동과 주제를 정하고 이에 대한 사항들과 관련된 의견 등을 모아 스스로 진행하고 있다. 기획단에는 기자단, 디자인팀 등 학교별로 역할 담당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학교별로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오